변경연의 제자들은 구본형 선생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리운 선생님의 따님이신 구해언 작가님!
제자의 눈이 아닌 따님의 눈으로, 몸으로, 삶으로 느낀
아버지 구본형을 만나보는 시간!
두 분이 나가면 까먹는 것도 많고 엉뚱한 것을 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 구해언 작가님의 목소리를 통해 선생님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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