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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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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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8일 10시 23분 등록
 

* 이번주에 새로 추가된 부분은 파란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연구원 공동 프로젝트- 1인기업 마케팅


팀원 : 한명석, 김홍영, 한정


Ⅰ. 실험내용 및 전체 일정

실험 내용 및 주요추진자

추진 일정

~

10.24

~

10.31

~

11.7

~

11.14

~

11.21

~

11.28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내용

추진자

 

 

 

 

 

 

 

 

 

 

 

1. 명함

한정화

 

 

 

 

 

 

 

 

 

 

 

2. 책쓰기와 강연을 가지고 먹고 사는 사람들의 모임

한명석

 

 

 

 

 

 

 

 

 

 

 

3. 뉴스레터

김홍영

한정화

 

 

 

 

 

 

 

 

 

 

 

4. 변경연 살롱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모임

한명석

 

 

 

 

 

 

 

 

 

 

 

5. 자기계발 카드

한명석

 

 

 

 

 

 

 

 

 

 

 

6. 연구원 메모리 북

정철

한정화

 

 

 

 

 

 

 

 

 

 

 

7. 꿈벗 메모리 북

?

 

 

 

 

 

 

 

 

 

 

 

추진일정 색깔구분 : 구상■(초록), 홍보 및 실행■(빨강), 완료 및 정리■(주황)


Ⅱ. 주요 실험 내용

① 첫 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꿈명함 갖기와 알리기

2.  연관된 사례 : 꿈(개인)명함 갖기 + 쿠쿠미션수행

3.  실험의 개략적 내용

명함은 1인 기업이 자신의 기업(직업)을 명명하고, 슬로건을 만들면서 자신의 포지션을 찾는 일이며, 그것을 전하는 것은 타인에게 가장 자신을 알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3-1) 이 이벤트에 참여자는 ‘꿈명함 갖기’ 및 자신의 ‘꿈명함을 알림’ 이라는 2가지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 자신의 꿈을 명확히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 자신을 홍보하는 첫 번째 단계를 수행하게 된다.

각자가 글이나 명함사진으로 게시한 것을 통해서 변화경영연구소 홈페이지 이용자는 누구가 어떤 꿈을 갖게 되는지 알게 되며, 이 이벤트를 계기로 ‘꿈’ 이라는 소통의 꺼리가 제공된다.


변화경영연구소 꿈벗들은 이미 ‘자신을 찾는 여행’에서 자신의 직업과 슬로건을 만드는 과정을 거쳤다. 그러나 실제로 자신을 드러내는 명함을 갖지 못한 경우가 많고, 그것을 만들었다 해도 그것을 전달하는 일은 미미하다. 그러나 이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를 계기로 1:1로 전하는 명함을 관심사항이 같은 다수에게 전달하게 된다.


3-2) 참여범위는 꿈의 직업을 명명한 사람은 모두 참여가 덧글의 형식으로 참여 가능하며, 명함이 있는 사람은 명함사진을 첨부하여 참여한다. 이 이벤트를 계기로 명함을 갖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명함 코디네이터를 소개한다.

3-3) 평가

이 실험의 성공여부는 다음의 2가지로 평가한다.

- 자신의 꿈을 알리거나 명함을 게시한 참여자 수 40명,

- 명함을 새로 만든 사람 15명

참여자수가 목표치에 도달하면 성공적인 것으로 판정한다.

이 수치는 2009년 꿈벗 전체소풍 참여자 50명(꿈벗은 약 30명 참석)을 기준으로 실험을 위해 임의로 책정한 것이다.

3-4) 실험 프로세스

이 실험은 4회에 걸쳐 알리는 글을 게시하고, 11.7(밤12시)까지 참여한 사람 중 일부에게 11월 9일 상품을 수여한다. 11.14(토)까지의 온라인 참여수를 파악하여 분석하고 실험을 종료한다.


===

현재까지 구상 및 실행내용)

- 1차 홍보 - 10월 17일, 18일 ‘가을꿈벗 한마당’ 참여자 중 일부(변경연 활동이 적극적인 사람, 약10명)에게 1:1로 알림.

- 2차 홍보 - 참여 알림글 게시 http://www.bhgoo.com/zbxe/212738 (10월 22일(목) 22:40 게시하여 23일(금)일부 수정)

- 3차 홍보 - 꿈벗 전체(186명)에게 참여요구 메일 발송(10월 23일(금) 21:31)

- 4차 홍보 - 참여 알림글 게시 http://www.bhgoo.com/zbxe/214092(10월 27일(화) 19:54)

- 5차 홍보 - 참여 알림글 게시 http://www.bhgoo.com/zbxe/215552 (11월 3일(화) 18:00)

- 6차 - 참여 감사 알림글 게시 http://www.bhgoo.com/zbxe/community/216399 (11월 9일(월) 19:31)

평가 및 피드백)

- 27일(화) 23시까지의 경과 : 글 읽은 사람 135명, 목표결과에 해당하는 참여자 없음.

- 참여저조로 이유로 예상되는 것 1) : 변경연 홈피 이용자는 웹을 통한 활동이나, 메일 확인은 금요일 오후부터 활동이 뜸하고, 월요일에 다시 활성화되는 경향이 있어 주말 참여 저조가 예상되었음. 그러나 조회수는 많으나 목표에 해당하는 실질 참여자는 없는 이유는 모르겠음.

- 10월 27일까지의 경과 : 참여저조로 이유로 예상되는 것 2) : 첫 번째 참여 알림글이 추상적이어서 참여를 요구하는 내용인지 알기 어려운 것으로 추정됨 --> 4차 알림글은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게시판에서 들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2줄 덧글달기)을 언급하여 알림

- 11월 4일 09시까지 경과:  4차 게시글을 184명이 읽고, 3명(실험성공목표 40명)이 게시판의 덧들로 참여.  3명(실험성공목표 15명)이 자기다움․꿈명함을 만듦.

‘꿈명함갖고 알리기’는 기존에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과 맞아떨어지면서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고는 참여가 어려운 부분이라는 조언을 들음.

명함갖기 참여 저조는 변경연의 홈피의 활성화정도 면에서 볼 때 예상되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되나,  호랑이 프로젝트 연구원들도 참여를 하고 있는 않은 것으로 추정됨. 이번주(11/3~11/8)는 비전을 공유한 사람은 어떤 패턴으로  참여하게 되는지 적극적으로 알아볼 계획.

- 11월 9일까지의 경과 : 2차 279명, 3차 260명, 4차 232명으로 게시글을 읽은 사람은 많으나, 게시글을 읽고 실제로 참여한 사람은 덧글 5명(목표40명), 명함갖기 3명(목표15명)으로 참여가 적다. 호랑이 프로젝트를 같이하는 멤버들에게 명함갖기에 대해 물어본 결과 대부분이 아직은 자신의 꿈을 명함으로 갖기엔 이르다 했다. 명함을 만들어서 알릴 것으로 예상했던 인원수보다 결과치가 낮아서 명함코디네이터에게 미안했다. 그의 답변은 명함만들기를 오랫동안 해오면서 지켜본 결과 자신의 꿈을 ‘직업’과 ‘슬로건’으로 만들기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단기적인 홍보로 자신의 꿈을 직업까지 연결시켜서 명함 만들기는 쉽게 접근할 수가 없어 보인다고 한다.

‘꿈’이란 것을 자신의 직업으로 구체적으로 연결시키는 작업은 시간이 많이 들어간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했다고 해서 모두 구체적인 무엇인가를 갖는 것은 아니다. 그 이후의 구체적 자기 탐색 과정을 돕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실험을 구상할 때, 4회에 걸쳐 알림글을 게시하는 것을 넣었다. 이것은 자신이 필요하다는 상품을 자극을 받고 구매를 할 때까지 평균 6회정도의 광고에 직접적인 노출이나 자기확신이 있어야 한다는 마케팅에 대해서 얻어들을 지식을 실험에 넣은 것이다. 그러나 변화경영연구소 홈페이지에 6회 이상의 글을 노출시키기엔 도배글처럼 보일 수 있어 그렇게까지는 못했다. 몇차례는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으나 몇 차례는 다른 루트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이번은 약 한달동안에 이루어지는 것인지만, 이와는 다른 종류로 여러사람이 참여하길 원하는 것을 할 때는 어찌할까? 예를 들어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것을 추진할 때는 여러차례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강력하게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글을 필요로 하나? 그러나 이것은 부수적인 문제로 보인다. 이것을 실험을 수행하는 사람이 어떤 형태로 홍보하느냐에 따른 마음의 장벽일 수 있다.

문득 봄에 온라인을 통해서 한달간 시를 읽고, 시를 이야기했던 시축제가 떠오른다. 꿈에 대한 마음이 차올라 꿈을 시처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좋겠다.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참여가 쉬운 형태로 다시 한번 더 했으면 싶다. 아직 구체적인 안은 떠오르지 않는다.


- 11월 14일 종료일까지, 그 이후의 피드백에 대한 것:

‘꿈명함관련 게시글을 읽고 관심이 있어 (명함코디네이터) 블로그에 들어가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설명이 친절하지 않다.’

블로그를 방문하여 글을 읽어보았지만, 위의 피드백을 해준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이었다. 글을 읽고 설명이 더 필요하다고는 생각되었지만, 명함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더 자세히 프로세스를 설명해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요청하지 않았다. 협력하는 멤버에게 얼마나 자세히 요구할지에 대한 수위는 조정되어야 할 것 같다. 게시자의 입장이어야 할지 글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접근해야할지의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②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책쓰기와 강연을 가지고 먹고 사는 사람들의 모임

2. 연관된 사례 : 관심을 가진 파트너 모집 방식 벤치마킹 사례

3. 실험의 개요

‘언어화’와 직결된 1인기업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모여

정보교류, 강연놀이, 세미나 주최 등 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4. 참여범위

추진자-한명석

조력자-꿈벗과 연구원 중에서 이미 ‘언어화’와 직결된 1인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

대 상- 꿈벗과 연구원, 눈팅족 중에서 취지에 동의하는 사람 전부

5. 평가항목

-애초에 염두에 둔 조력자의 동의를 얻을 수 있었는가

-최소 5~6명으로 구성된 첫 모임을 성사시킬 수 있었는가

-강연놀이나 독서회, 관련주제에 대한 세미나 등의 모임을 한시적으로 <2~3회> 개최할 수 있었는가

-적어도 1년 이상 지속되는 상설모임을 조직할 수 있는가

6. 현재까지 추진 내역

- 첫모임을 공지(http://www.bhgoo.com/zbxe/213956)  11월 6일(금) 첫모임 예정

- 참여의사를 밝힌 사람들에게 모임안내 메일 발송 (11월 3일(화) 00:26)

첫모임 8명 참가예정(2명은 후속모임에 참가의사를 밝힘)

- 첫모임 주제발표 준비

주제발표: ‘내가 희망하는 1인기업의 형태’와 ‘우리 모임의 활동에 대한 제안’

- 1st 모임 11월 6일(금) 8명이 모임을 가졌다.

모임을 제안하게 된 동기에 대한 발표 후 개인소개를 겸한 현재의 상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을 토의하였다.

2주 1회 모임을 합의하고, 모임에 대한 안건과 계획을 공유할 사이버공간(카페) 시작하였다.

- 2nd 모임 11월 16일(월) 9명 참석, 멤버 각각의 1순위 관심사항을 이야기하고, 공동프로젝트를 토의함.

토의 자세한 내용은 게시글(http://www.bhgoo.com/zbxe/217157) 참조


③ 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뉴스레터

2. 연관된 사례 : 꿈벗 김주한의 뉴스레터 형식으로 만든 꿈풍광 업데이트

3. 실험의 개요

3-1) 10대 풍광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한 정기적인 뉴스레터(미래신문) 발간의 가능성을 알아본다.

3-2) 뉴스레터가 꿈풍광 업데이트와 커뮤니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본다.

4. 참여범위

추진자-한정화, 김홍영

조력자-김병진, 인물사진 잘 찍는 사람,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고 미래를 생생하게 할 인터뷰가 가능한 사람, 참여를 원하는 사람

대 상- 꿈벗 및 10대풍광을 올린 사람


5. 실험 프로세스

- 11월 말까지의 업데이트된 꿈풍광을 취합하여 뉴스레터 1차 발간하며, 취지를 알리며 2~3회 뉴스레터 발행여부를 홍보

- 12월과 1월에 업데이트 된 꿈풍광을 중심으로, 2월 초에 뉴스레터 2차 발간 (중간평가)

- 3월까지 업데이트된 꿈풍광을 중심으로,  4월 초에 뉴스레터 3차 발간,

- 4월 말까지 경과를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지켜보고 5월 초에 정리하며 실험을 종료한다.

6. 실험 평가 항목 및 기준

- 풍광 업데이트가 뉴스레더 발간 이전 보다 많아졌는가? (이전의 업데이트 비율과 비교하여 분석)  꿈풍광 업데이트는 활성화 되었는가? 11월부터 3월까지 (꿈벗 200명 중에) 50명이 참여하여 업데이트 하면 활성화된 것으로 판단한다.

- 1차발행보다, 2차발행 시, 2차보다는 3차에서 커뮤니티가 더 활성화 되었는가?

- 뉴스레터를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사람의 협력이 필요한가? 협력자가 각자의 재능으로 기여하였는가?

- 정기적으로 발행이 가능한가?

7. 실험 실행내용 및 중간평가

- 1주차 구상 및 실행내용 없음.

- 2주차(11/8~11/16) : 실험 구상 및 같이할 멤버 모집

11/13 실험스텝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천받은 사람(이명진 씨)을 만나서 뉴스레터 컨셉을 설명하고, 인터뷰 방법과 뉴스레터 배포 형태를 간략히 논의.

11/16 호랑이 GGG팀 한명석 연구원과 뉴스레터 기획안에 대한 검토- 1회발간 뉴스레터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한 준비, 1회의 발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것, 이 실험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을 검토.

20091117-뉴스레터1.jpg
2영역의 활성화가 3영역으로 이어지는 것을 논의하였고, 2영역의 참여자가 얻을 수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확일할 필요가 있으며, 2영역의 자발성 확대를 위한 준비작업이 필요함을 인식

3주차(계획 및 점검 사항): 3영역 참여자의 참여동기 및 이 실험에서 각자 얻고자 하는 것과 일정 확인이 필요함. 1영역(뉴스레터) 최종형태와 배포에 관한 것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음. 1영역의 참여를 위한 꿈풍광 업데이트 분위기 조성 및 지지글 확보

영역 및 특징

1영역

2영역

3영역

특징1

최종산출물

뉴스레터

뉴스레터에 담을 내용

참여자 활동

참여자 구성

시각적인 것을 만드는 1, 2명

꿈풍광 업데이트 한 사람들 꿈벗, 성취한 사람들 다수

인터뷰어, 동기부여가

3~4명

특징2

뉴스레터 시안 토의 후 반영구적 사용가능

인터뷰이에따라 내용은  매회 바뀜

1회 발간에 2,3명의 자원자 필요

1회/2주 인터뷰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의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 3~4명이 돌아가며 할 수 있음.

특징3

재능기부 필요

자발적 참여 필요

재능기부 및 자발적 참여 필요

 

4영역은 이 실험의 목표 및 평가영역으로, 다음호가 기대되는가(커뮤니티가 활성화되었는가)? 뉴스레터 발간을 지속할 수 있는가(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가)? 로 확인한다.


 

④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변경살롱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모임

2. 연관된 사례 : 관심을 가진 파트너 모집 방식 벤치마킹 사례

3. 실험의 개요

카페운영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이 운영하고 싶은 카페에 대해서 발표하고, 벤치마킹할 만한 카페를 찾아보고, 운영에 필요한 사랑을 같이 공부하며 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4. 참여범위

추진자-한명석

대 상- 카페 운영에 관심있는 꿈벗과 연구원, 눈팅족 중에서 취지에 동의하는 사람 전부


⑤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자기계발카드

2. 실험의 개요

변화경영연구소를 상징할 만한 물품 하나를 구상하여 만들어낸다.

예를들면, 변화경영연구소 ‘고민을 들어주세요’에 나온 고민들을 질문과 대답을 정리하고 보안하고, 그 밖에 자기계발에 필요한 모든 자료와 조언을 빼 보기 쉬운 카드 형태로 정리하여,

자기계발에 관심있는 사람이 수시로 옆에 두고 도움을 받을 만한 자료의 형태로 만들고,

판매의 가능성을 알아본다.


⑥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연구원 메모리북 만들기

2.  연관된 사례

???

3. 실험의 개요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info 강화를 위하여 웹메모리 북을 만든다.

이 실험을 통하여 적극참여자로 예상되는 참여자의 참여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본다.

주요추진자 : 정철, 한정화

4. 실험 프로세스

메모리 북에 들어갈 내용은 여러 연구원의 의견을 물어 구상한다. 내용구상과 더불어 자료를 입력할 데이터베이스 포맷을 준비한다. 메모리북 구성내용 확보는 연구원 각자의 재능 기부 추진된다. 11월 중순에 연구원에게 공지해서 2주간의 시간을 주어 들어갈 내용을 직접 준비,입력하게 한다. 12월 초에 입력여부를 확인하여 점검한 후 중순에 만들기를 완료하여 12월말까지 활용을 시험해 보고 1월까지 정리하여 실험을 종료한다.

5. 주요 실행과정 및 결과

- 이 실험의 내용은 GGG팀과 호랑이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다른 팀이 제안한 것과 여러 내용이 겹친다.

주요 추진자인 정철 연구원과 PM과 전화통화한 결과, 다른 팀의 일정에 맞추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어, 11월 하순에 구체적인 내용을 토의하여, 12월에 추진하기로 하였다. 전체적인 추진 일정이 미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11/16일 팀회의(한명석, 한정화) 검토 : 추진자의 관심영역에 속한 것인지, 팀 실험에 넣을 지를 논의함. 이 실험은 호랑이 전체로는 필요하지만 GGG팀원들이 몰두하기에는 별로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됨.


⑦번째 실험

1. 실험이름 : 꿈벗 메모리북

2. 실험의 개요

웹상에서 꿈벗들의 연락처와, 하는 일, 꿈, 관심사항, 재능 등을 검색할 수 있게 E-주소록을 제작하여, 꿈벗 info를 강화한다.

3. 실험 프로세스

⑥번재 실험 ‘연구원 메모리북 만들기’의 실험의 경과를 보고 구성한다.

4. 기타

아직 팀에서 검토된 것이 아님, 팀 실험으로 받아들일지 검토를 필요로 함.

이 실험은 변경연의 커뮤니티가 어느 정도 활성화되었을 때 실행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 11/16 GGG팀(한명석, 한정화)논의 결과 GGG팀원이 추진하기에는 벅차 보임. 호랑이프로젝트에서 논의 필요.

IP *.72.1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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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2009.11.21 00:25:17 *.248.91.49
호랑이 프로젝트'뉴스레터'실험도움요청메일발송,
메일확인요망 한정화


문자받고....... 메일도 보고 보고서도 보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도울수있을까? 공을 들여 생각을 해봤지요.

1. 제목이 너무 길고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보여요.
2. 변화는 파란색으로 알렸다는데... 혹시 이 부분만 빨간색으로 올려주면 안될까요?
   모든 문장을 다 쓰지말고
3.정화씨가 먼저 꿈 풍광을 올려주세요. 그러면 내가 바톤을 이어받아서 내꿈 풍광을 쓰고
   다시 호랑이 팀원에게 바톤을 넘겨 이어지게 할게요.

정화씨는 약속을 매우 잘 지키는 호랑이 입니다.
5천만의 꿈에 "꿈풍광 "올렸군요.

이제 내가 나서서 달려야 합니다.
에너지가 모자라서 한잠자고 일어나 앉았습니다.
밤새 달려봐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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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9.11.21 19:29:35 *.144.85.78
범해님의 제안1,2는 제가 해야 할 일이군요. 흐흐흐.
파란색 부분이 이번글을 쓸 때 새로 추가된 부분인데....헤헤헤. 헛갈리나 봐요. 파란색을 빨간색으로 바꾸는 것은 색이 바뀌는 것 외에 별 다른 변동사항이 없어보이니 다시 구성해보도록 하지요.

제안 3에 대해서는... 서두르지 않았으면 해요.
범해님 마지막으로 꿈풍광 쓰신게 6개월을 넘지 않았는데... 새로 쓰시고 싶으신지요? 저는 마지막으로부터 최근까지 3년동안 업데이트가 없었거든요. 헤헤헤. 
꿈풍광을 업데이트 하거나, 쓰는게 자신에게 집중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서 각자 자신의 일정에 맞게 했으면 합니다. 연말이나 연초에 자신의 위치와 목표를 점검하는 일이 많아서 이때쯤 같이 해도 좋겠다 싶어서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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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범
2009.11.21 00:56:17 *.248.91.49
참, 뉴스레터
차별화된 이슈가 무엇인지 물어봤었죠?
다른동네 뉴스레터처럼... 그냥 정보교환이면  거기에 공을 들일 필요가.....있을까요? 없을까요?

그래서 우선 호랑이 뉴스레터로 시작을 함 해보면 어떨까요? 

오프미팅을 2주 앞두고도 잠잠하니...어째 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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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9.11.21 19:13:08 *.144.85.78
뉴스레터 1호는 셈플입니다. 그것을 2주이내에 만들 계획을 했습니다. 뉴스레터를 같이 만드는 멤버 3명이 우선적으로 거기에 담고싶은 것을 자신의 꿈풍광을 기초로 기획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초기 멤버 3인이 그 과정에서 얻을 것을 명확히 알아보구요...., 
만들면서 느끼게 될 것, 자신의 꿈풍광이 뉴스레터로 만들어지면 어떤 느낌일지 3인이 먼저 경험해 보자고 제안해둔 상태입니다. 해보고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1차 수혜자는 '만드는 사람 바로 자기 자신'이 되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2,3차를 만들면서도 그 재미를 타인과 공유하고 싶어질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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