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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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4일 08시 57분 등록

"너를 사랑해 "
"사랑은 그렇게 말하지 않아" 
"그럼 어떻게 말하는데 ? " 
"그건 나도 몰라. " 
그래서 나는 그녀를 안아 주고 키스해 주었다.  
그녀의 목에서 고양이 같은 소리가 났다.  그게 사랑의 소리라는 것을 알았다. 
사랑은 우리가 매일 쓰는 것과는 다른 언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입으로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건 목이나 혀로 말하는 것이다.  아마 그것들이 심장에서 더 가깝기 때문인 것 같다.

글을 제법 쓸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건 아주 멋진 일이다. 
글을 제법 쓰고 싶다면 내장을 활용하여야한다.  내장은 기계적으로 반복한다. 
글 쓰기 원칙 3 가지를 반복해라.   그러면 초보를 벗어 날 수 있다.  

첫 문장을 채집하라 
가장 가까운 거리로 무찔러라
한 번에  하나씩     
IP *.160.3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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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9:04:12 *.10.44.47
예! 사부님!!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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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기
2010.07.14 09:12:02 *.145.204.123
들을 때는 네~ 하고는.... 또 까먹고 또 까먹고
우매한 제게는 반복 학습이 매우 매우 중요함을 느낍니다.
글쓰기에 기계적 반복이 필요하다는 것은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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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14 12:13:58 *.197.63.9
사부님 또 뽕주사 나오신다!
네....에....ㅇ..... 음~~아,,,,아....~~~ 네!  한 번으로는 부족하옵니다. 자주 주시와용. 흐응~ 음...아!!!


무작정 대답부터 해요~ 이대로 뽕 주사 자주 내려 주세요~ 듣고픈 말씀 너무 많지만 깨닳음과 실행이 적어요~
멘사 곁에 돌덩이도 있어요~ 어쩔 수 없는 노릇 이지요. 허벌나게 박박기며 살아 보지만 세월은 덧없이 흘러요~
ㅎ~ ^-^*   emoticonemoticon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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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갱수기
2010.07.15 20:18:13 *.67.106.13
깨갱 깽깽~~~~~~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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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15 19:43:25 *.197.63.9
안 그래도 다 아셩. 근데 뭔일이 커져? 무신 일 났냐?
무슨 핵폭탄인가 하고 읽었지? ㅎㅎㅎ
그나저나 댓글 보다가 즉석에서 함 써본 건데 신통찮네. 야, 그렇다고 계속 혓바닥 내밀껴? emoticon 
그래도 그대가 젤로 수준있는 걸. 길다고 안 하고 읽어내는 걸 보니. 싹수가 쪼까 있구먼. ㅋ
언제 한 번 즉석에서 댓글 달기 누가 더 오래 다나 해볼까나? 정화가 그거 은근 재밌더라고 하던뎅.
자네들은 글 보면 이런 생각 안드냐? 눈치 코치 안 보고 막 써내려가 보는 거. 모닝페이지를 해야 할라나???
내가 너무 특출난 미(美)가봥? 이빨은 빠지고 입술까지 망가졌지만서도. emoticon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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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기
2010.07.15 17:44:11 *.145.204.123
써니온니~~~
고자질쟁이 ~~
일이 점점 커지네.....ㅎㅎㅎㅎㅎ
 그러지 말구 걍~~뺐어버려U emoticon=3=3=3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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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2010.07.19 08:11:12 *.152.82.66
두 분 궁합이 잘 맞으시네 ^-^
이런 싸움이 어떻게 끝나는지 나는 잘 알지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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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25 07:28:51 *.197.63.100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아이처럼 좋아하기는...  그저... 사내란...  .

어유, 그러셔요.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여북하시겠습니까.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신은 왜 그들을 자궁에서 나오게 하였는 지를 알수 있게 한다.

비가 내린 여름 새벽도 좋구나~ 깨끗함은 명징함을 이르는 것일까?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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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10.07.24 22:56:54 *.131.127.50

됐네, 이사람아!  ^^ ㅎㅎㅎ ㅎㅎ

써니!  자네는 그짝길로 가시게..
나는 이짝길로 갈텡께...

가끔 마주치면 인사해야제? 잉

" 웨메! 웨메... 잘 살고 있것제...  " 아라고 말이시  ^^
.

@#$%^&** 
뭐라고 했는지 모르지?...
'소설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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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22 12:57:21 *.36.210.47
emoticon무고하신게라? 간밤이 더웠는데 속이랑 괜찮으신기유? 몸 속에 굴러 댕긴다는 돌덩이 행여 써니 댓글 땀시 열받아서 곤두서는 바람에 탈 난 것은 아니지유? ㅎ~

거봐유, 괜스레 김치국부터 마실 뻔 했잖아유. 천하의 써니와 공저를 계획할 때는 미래 지향적으로다가 알콩달콩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무슨 특별한 꺼리라도 있는 줄 알았더니만, 금방 샐쭉하니 사색이 되어가지고 설라므네 과거의 흘러간 옛이야기로나 벌컥대는 소리가 예까지 들리는 거 갔네유. ㅎ~   emoticon

자고로 책을 쓸라치면 설령 말이 안 되더라도 이야기거리가 빗줄기처럼 퍼붓고 아무 의식없이 저 잘났다 하고 밀어붙이는 힘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 감유? 그라지 않음 워쩌코럼 그 만은 별들 중에 그 별 하나 책으로 꽂힐 수가 있것시유. 나가 아적까지 책은 못 냈어도 그런 이치와 주제파악은 쯤은 혀고 산다니께요. 가끔 이렇게 제법이기도 혀유. ㅎ~
그라고 그렇게 논리적으로다가 빙신 머저리(책 제목인데 강력하지유? 동급으로 몰았다고 혼날가봐서니 선수치는 거 보이쥬?)같은 책 써서 해결해 주는 것 우덜이 염려 안해도 모다 덜 잘하고 살고유, 또한 부지런하고 발빠른 사람들이 벌써 다 챙겨서 했을 것이고먼유.

정신 쪼까 제대로 차리고 보니께 괜시리 뻘스러웠다 싶으시지유?
어째, 하루 밤 사이에 막가파로 변신하신 느낌이네유. 밤 사이에 다우지수라도 올랐남유? 그래서 덩달아 몸 값도 껑충 뛰었남유? 하기사 사는 게 다 그렇지유 뭐~ 폼생폼사인데... . ㅋㅋㅋ  emoticon
 
그류, 나가 진즉에 말씀 드렸잖유. 자세히 살펴보면 별로 값 안 나가는 물건으로서, 돈 안 되는 짓거리만 해대고 사는 재숫대가리 엄청스리 없는 위인이라는 걸 말유. 변경 전까지만 해도 제법 잘 나가는 듯 혔는디, 이곳에 적을 두고 나서리 패가 꼬이는지 어째 신통 찮테유. 한때는 돈독오른 복부인처럼 쏘다니며 살아보기도 했는데 말유.^^ 요즘은 툭하면 공치고 놀아재끼기나 허구유, 돈이고 나발이고 좀처럼 신경도 지대로 안 쓰고 살아뻔지네유. 한마디로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맹탕으로 천하태평 무사안일주이로나 살아가는 식충이가 되고 말았다고나 할까유.

그란디 책은 무슨 놈의 책이겠시유. 번쩍하는 칼끝 같은 비상허신 머리로다가 일찌감치 속 시끄럽잖게 잘 생각 하신기유. 먹고 살아가기도 바쁜데, 인정상 여러 꼴분견 가운데 하나 잘못 찜해서리, 써니 같은 공저자 잘못 만나면 골때리는 현상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만유. 필시 그럴 경우에 그 삼단 같은 머릿결은 몇 달 안 가서 다 빠져버리거나 원형 탈모증에 걸려서 주변머리고 소갈머리고 남아나는 것이 없게 될 수도 있시유. 삼손처럼 수려한 외모를 떠받치는 긴 머리카락과 스티븐 시갈보다도 더 늠름해 보이는 산의 꽁지머리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다시는 못 볼지도 몰러유. 그건 안 되지유, 안 되고 말고유.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지유. 변경을 다 뒤져도 그 만한 인물이 어디 쉽사리 나올 수 있간디유? 그건 지도 잘 알아서 오래오래 오매불망 바라만 보면서 아끼고 보호해 드려야 할 것 같유.

(emoticon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애태우면 가슴만 아픈 사랑~  이건 누구 노래더라 ? 하여튼 딱 고맴이라니께유. ㅠㅠ )

그건 그렇고 그러믄 지 빚진 것 없지유. 셈은 정확히 끝내야 하잖유. 안아주고 키스해 드리지 않아도 노예선 해방인 거지유? 감사혀유~ 성은이 망극하고만유. 그래서 가슴 사이즈가 큰 사람이 아니라 가슴이 넓고 뜨겁고 천길 낭떠리처럼 Deep한 사내가 좋데니께유. 아이, 더워잉~ 쩌리 가~앙~  ㅎㅎㅎ  emoticon


p.s. 내는 유, 이런 책은 절대적으로 나 하나만 공저자로 꼬시는 사람과 쓸뀨. 나누면 먹을 것도 없는 거 안 가질 래유. 왕년에 많이 해보고 여렷이 나누는 것 싫다고 뛰쳐나왔잖유. 내 상처 건들지 말어유. 모 아니면 도! 전부가 아니면 전무!랑께유. ㅋㄷㅋㄷ  ^-^*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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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22:56:54 (*.131.127.50)
백산

됐네, 이사람아!  ^^ ㅎㅎㅎ ㅎㅎ

써니!  자네는 그짝길로 가시게..
나는 이짝길로 갈텡께...

가끔 마주치면 인사해야제? 잉

" 웨메! 웨메... 잘 살고 있것제...  " 아라고 말이시  ^^
.

@#$%^&** 
뭐라고 했는지 모르지?...
'소설이다.' ㅎㅎㅎ

삭제 수정 답글
2010.07.25 07:28:51 (*.197.63.100)
써니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아이처럼 좋아하기는...  그저... 사내란...  .

어유, 그러셔요.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여북하시겠습니까.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신은 왜 그들을 자궁에서 나오게 하였는 지를 알수 있게 한다.

비가 내린 여름 새벽도 좋구나~ 깨끗함은 명징함을 이르는 것일까?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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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10.07.21 23:15:20 *.131.127.50


1.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곳에 초점을 맞추자

(1) 혹시나 그짝 인생에서 풀지 못헌 매듭이라도 있는 것이요?
1) 살면서 문제가 된 상황에 대해 서로의 입장에서 논쟁과 그 해답찾기에 대한 고민을 진솔하게 기록한다면,
 2) 함께 겪으며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와 또 다른 대안찾기에 대한 진실한 고민을
이야기한다면 3) 헤어지지 않고 살지만 문제해결이 되지 않은, 혹은 불씨를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30%에 육박하는 이혼율의 오늘 날에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의 중요한 이슈가 아닐까?

2.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나 한 테 도움 되는 사람이라는 거 알고 있다.
(1) 역으로 말하자면 인역을 만만히 보는 나를 굴러들어온 번제물로 삼아 보시것다?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사람을 통해서는 나에 관해 들을 수 없는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기 때문이지,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나와 우호적이지 않다고 해서 다 잘못되고 나쁜 것은 아니니까.
 
좋아, 별로 어울리지 않는 도반이라는데, 더 이상 할 말 없네.
나의 생각은 우리는 글 쓰기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로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
아이디어란 항상 좀 엉성한거요  아닌거는 아닌 거고, 글쓰기는 글쓰기이니까 생각해 보자는 것이었고, 
그렇다면 됐네, 아니라는데, 더 이상 할 말 없네,

(2)으째서 고로코롬 갑작스런 망상(발상)이 일어났다요?
원래 아이디어라는 게 불현 듯이 생각나고, 좀 엉뚱한 데가 있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 다음 그것을 구체화하고 어떻게 실용화할 것인가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난, 사람의 어떤 한 면이 싫다고 해서 그 사람 전체가 싫거나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까... 사실, 가족관계에서 어려웠던 경험을 한 점에서는 서로 공통점이 있으니까,,, 좀 더 진솔하고 냉정한 입장에서 상반된 의견과 대안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좋지 않을까?

② 고것이 내게는 어떤 영향과 유익을 미칠 것인가에 대하여도 마찬가지로 3가지 이상 설명해 주고라.
1) 정리가 잘 안되는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입장에서 정당하게 정리하고 상대적인 관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2) 쓰다보면 분노나 한풀이로 되어버리는 내용을 적절하게 상대적으로 그리고 정당하게 정리해 나갈 수 있다.
3) 우리가 겪었던 어려움에 처해 있는 다른 누군가에게 좀 더 폭넓고 깊이 있는 시야를 제공할 수 있고 우리가 겪은 경험이 남을 위해 도움이 되게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돈도 벌수 있다면, 그것이 스승님 말대로 ‘하고싶은 것을 하면서 밥벌이를 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돈은 올바로 쓸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많을수록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제.


3. 결론은 멍석 한 번 깔자고, 그란께, 꼬리 내리지 말고 함께 머리를 써서 운명을 개척해 보자
변경연 연구원은 글쓰기 모임이야, 그 무대는 책을 쓰는 무대이고,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것은
엉성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잘못된 건 아닌 거 같은데,
멍석 깔자는 것은 이 생각을 바탕으로 해서 뭔가 막혀서 잘 안 써지는 책쓰기를
한 번 심도있게 이야기해보자 그말이제,

(4) 피차간의 운명이란 놈을 억수로 멋져부리게 개척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인가 고것에 대해서나 모다의 삼자덜이 있는 가운데서 상세 설명 쪼까 들어나 보자고라. 뭣이 있기나 한 거유?

 나는 결혼 생활이 어려웠소, 그 세세한 점에 있어서는 입장이 다를지는 몰라도, 어쨋거나 동병상련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이 팔자니 운명이니 한다면 바꿔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변경연이 있고, 스승님이 계시고, 그리고 창조적이거나 엉뚱한 생각을 수용해 줄 수 있는 분위기가 되니까... 
그리고 우리 각자의 삶은 모두 고귀하고 소중한 것이니까, 좀 거창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겸손한 것과 자신을 비천하게 여기는 것은 좀 다르다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써니를 위해서만 깔아주는 멍석은 아니여, 나 자신과 그리고 내가 겪은 면과 공통점이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내고 함께 생각을 나누며 좀 풀어보자는 거지,
연습 삼아 글을 쓴다고 그랬잖아, 이런 시도도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닌 거 같은데,..

본인이 아니라면 아닌거지만,  정히 그렇다면 내가 좀 엉뜽한 짓을 한 것이 되제,,, 그렇다면 미안한 일이고,,,

써니, 생각해봐!
 
개인종목이면서도 개인을 모아 단체전을 하는 펜싱 선수들을 보면 특이한 점이 있지,
그들은 개인전을 뛸 때는 적이지만, 그래서 말도 잘 안하고 시합대진표를 받고 나면 서로 얼굴도 보지 않아. 한 솥 밥을 먹는 사람이기 때문에 보면  곤란하고 불편하니까...  그러나 단체전을 하게 되면 그건 좀 다른 문제가 돼,  나와 너라는 입장이 제로섬이 되는 적대적인 관계에서  우리라는 한 팀이 되었으니까... 개인전을 뛸 때의 감정이 남아있어도 그건 그거고 단체전은 단체전이니까, 서로 힘을 합해서 이기려고 하는 공동의 목표와 성과를 나누게 된다. 그렇게 하다보면 서로에게 완전하게 용납은 안 되도, 상대적인 입장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는 있게 되거든,  

우리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변경연에서 함께 모여 있다고 해서 모든 면에서 다 통하고 만족스러운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네, 마음에 불덩이 하나씩 안고 살았고, 그러다 보니 한 성질하는거 있지만, 이곳에 와서 그것이 불편한 쪽으로가 아닌 긍정적인 쪽으로 작동하게 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자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서 정화시키고 개선하고,   그 과정에서 만남과 나눔을 통해 서로 협력하자는 거...
난 그렇게 생각해, 다툴 건 다투고,, 서로 챙길 건 챙기고,,,
시작이야 어쨌든 결론을 생산적으로 그리고 뭔가 득이 될 수 있게 해보자는 취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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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21 10:39:12 *.197.63.66

emoticon  아니면 말고여? 그때 할 걸! 이여, 그 칼날 어디에 선 겨? 징해부리네. 참말로...  emoticon

훌쩍 자습용으로 올라온 글에 심하게 반격하다가 좀 과하다 싶어 임시방편으로다 꺼내들은 사태 수습용이거나 무마책이 아니란 것이여 시방? 그란 게 지금 인역께서 써니의 에너지가 그녀 인생에 보탬이 되도록 전환을 모색시켜 보시것다 그 말인가? 고맙기는 하우다만 할 일도 뒈지게 없으신가보네.(순간, 웬 초아선생님 버전? 하고 놀랐다는 거 아니여라. 어찌 그리 요상시리 똑같으요? 옛날 일이 생각 나우당. ㅠㅠ) 이거이 날 위한다는 거여 도대체 누굴 위한 거냐고라. 상부상조여? 밑져야 본전 심사루다가 가령 니는 우찌되던 간에 내는 손해 볼 것 없단 속셈???

1.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곳에 초점을 맞추자

(1) 혹시나 그짝 인생에서 풀지 못헌 매듭이라도 있는 것이요?

그랴서 각자의 입장과 시선에서 허심탄회한 토론 같은 야그를 다뤄보자 그런 것이여라?

그란께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하자믄, 예전의 그짝의 임자하고는 말싸움만 하다가 발랑 나자빠졌으니께, 지금은 이성적으로다가 일목요연하게 니 입장 내 입장 확실히 따져가며 지대로 한 번 싸워보자 이 말이여라? 고따우 것을 마치 공개토론하듯이 엮어보자 고것인감? 상세 부연 설명 없이 다자고짜 무대뽀로 찌르고 들어오니께, 쥐 몰리듯 코너에 몰려서는 도무지 무신 야근지 초점을 잘 모리것소. 나가 멘사 출신도 아니고 말여. 안 그래도 가뜩이나 정신머리 놓고 살아 죽갔고만 뭐 해준 것 있다고 보태는 겨? 뭐가 나온다고 꼬시냐 그 말이시? 뭐신가 말을 꺼냈으믄은 지대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안 컸소?

그라믄 홀로된 중년의 갈등이나 소외란 것이 책의 주제나 소재가 되어야 할까? 중년에 돌이켜보는 이혼의 여운! 뭐 요렇게? 그 잘난 시름 글쓰기로 극복한다! 하는 자기계발 지향으로? 순진 발랄한 20대도 아니고 참... 잘도 되겠수.

2.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나 한 테 도움 되는 사람이라는 거 알고 있다.

-> 역으로 말하자면 인역을 만만히 보는 나를 굴러들어온 번제물로 삼아 보시것다?

착각일랑은 피차간에 자유고, 때로 고런 착각이 야그 거리를 만들기도 할 것이요만 그쪽을 만만히 본 것은 없으라우. 나가 표현을 지대로 하지 않아서 그라제 아마도 제법 지대로 알고 있을 것이구마. 말을 하다보믄 생각과 달리 더 하고 덜해지는 감이 없지 않지만서도, 그 딴 것들을 감안한다고 혀도 별로 다를 것은 없을 것이요.

아시남? 인역께서 때때로 말을 하다말고 김빠진 맥주 같이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공중에 둥둥 떠다니고는 한다는 것을. 그랴서 일찌감치 우리가 별반 어울리지 않는 도반이라고 생각혔으라우. 그짝 말마따나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날 것인데, 생각 따로 말 따로 몸뚱이 따로 같이 느껴지더란 말요. 우리가 통할라믄 진즉에 통했을 것이구마. 직간접적으로다가 알만큼 시간이 흘렀는디도 여적 이렇게 생뚱맞고 생소한 감정을 트는 것은 어쩌다가 글의 기질이 쬐금 유사하게 보일지 모르나, 내면의 의식 흐름과 일상의 사고방식에 있어서는 무쟈게 허벌란 차이를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요?

그란디, (2)으째서 고로코롬 갑작스런 망상(발상)이 일어났다요? 곧 잡아 삼킬 듯이 서슬 시퍼렇더니만. 말이나 글이나 행동은 평소의 잠재적 의식의 흐름이라고는 합디여만, 나가 볼 적에 몹시 즉흥적으로다가 임시방편적 생각이 살짝 스친 것 같은 디, 얼결에 칼을 빼들고서 집어넣기 쑥스럽다보니 별 요상한 이상에 사로잡힌 것 아니여라? 공연히 뻘소리로다가 지면 메우다가니, 낫살 처먹은 것들이 하는 수작하고는 남사스럽기 짝이 없도다 요로코롬 보일 수도 있어야. 살기도 바쁘고 날도 더운 디 그럴 거이 뭐 있소. 우리덜야, 때로 심심풀이 땅콩으로다가 이 짓거리를 해 댈 수 있다손 쳐도, 백주대낮에 만인이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자리에서 굳이 그란 요사시런 생각을 하게 된 연유라도 있수까? 접때는 금방 생각했다고 혔는디, 한 이틀이라도 제대로 생각이나 해보고 혀는 소린가 그 말이여다.

그렇다면 (3) 그 이유(인역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에 대해①)가 뭔지 약 3가지 이상 말씸해 보시오.^^ ② 고것이 내게는 어떤 영향과 유익을 미칠 것인가에 대하여도 마찬가지로 3가지 이상 설명해 주고라.

굳이 끌어다 붙일 것은 없구여라, 생각나는 대로 혀도 괜찮기는 하우당. 전략이나 초점보다야 진정성이 중요하니께. 내는 만사에 순결한 마음 딱깔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라. 제 아무리 좋은 성과와 멋진 작품이 된다고 혀도 진실한 맴 쪼가리 없이는 밸로 시잘때기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고, 감동이나 뭣도 일지 않아 맴이 잘 안 움직일 것이며, 인공 지능적이거나 연출 따위에는 별로 흥미가 없어라. 그랴서 소설 따위를 별로 읽지 않고 살아오기도 했지라. 지금에 와서는 후회 막급하지만서도. 그러나 아직도 다큐가 아니고 꾸며댄 소리에는 밸로 땡기지가 않터이다.

뭐 언제까지나 그렇게 고수하며 살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세상 하도 작당을 해대는 그럴 듯한 연출과 기획이 많은 것에 식상혀고, 그 따위 술책에 말려들어 살고 잡지 않기도 하고요. 을매를 살겠다고 그 짓거리 해가며 살끼요. 내가 하고 잡고, 보고 잡고, 듣고 잡고, 가고 잡으며 느끼고 행동하는 대로 감동하여 살고 싶은 것들 하염없이 많은데, 속임수로다가 돈 벌 생각이거나 한 것들에는 별반 관심과 열의가 없소이다. 그렇게는 하지 못하고 사는 빙신 중에 상빙신이기도 한 것이 나의 정체성이기도 혀고라. 그란디 팔자를 고칠 만큼 대박 날까라? 허기사 팔자를 바로 세우려는 것이지 뜯어고치자는 취지가 아니지만. ㅎ~

3. 결론은 멍석 한 번 깔자고, 그란께, 꼬리 내리지 말고 함께 머리를 써서 운명을 개척해 보자

으따미, 겁나게 거창시럽게 나오구마. 뭔 멍석을 깔고 운명까정 개척해야. 대번에 그라고 무찔러 드니께,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야코가 죽고 무슨 놈의 야그다냐 하고 기부터 차서 말이고 생각이고 가 당췌 튀어나오지를 못헌당께. 고거이 뭔 소리여? 서포만필에서 김만중이 성진이를 구운몽으로 문학사에 길이 남게 하였다고 해서, 이름 비슷한 성렬이도 하루아침에 잠깐 든 공상과 뜬금없는 댓글로 인하여, 세상이 헷가닥 돌아뻔져 대박 신화를 가져다준다던가? 참말로 인역의 심사를 모리것소.

어차피 일치하지도 않은 성질머리와 세상살이인디, 꿰바야 무슨 대단한 꺼리가 있을 끼요? 내릴 꼬리도 다 잘려나갔는가 뭉그러져버렸는가 없고, 잠시 잠깐이나마 시간과 상상 속에서 흘러나왔다는 유쾌한지 지랄인지 한 야그나 한 번 들어보지요. 할라믄 지대로 혀야제 요즘 시상에 누가 읽고 찾고 들어준다요. 착각 허들 마소. 이 지면의 이 폴더가 어딘지나 알고 그라요? 나가 웃음이 나와서리. ㅋㄷㅋㄷ

제발 부탁인께 착각은 좀 덜구설라므네 침착하고 담담히 불어보소. 깝깝하니 미치겠수다. 날도 더운디. 이게 뭐이요? 챙피시럽게스리. ㅎㅎㅎ

마지막으로다가 워쩌코롬 험시롱 이미 다 처져버린 궁둥짝에 멍석 깔고설라므네 똘팍 같은 대굴박 맞대어서리, (4) 피차간의 운명이란 놈을 억수로 멋져부리게 개척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인가 고것에 대해서나 모다의 삼자덜이 있는 가운데서 상세 설명 쪼까 들어나 보자고라. 뭣이 있기나 한 거유? 아울러서 ① 나가 뭐 땀시 인역이 깔아주는 멍석에 응댕이를 밀어넣어야 하는지, ② 행여 걸치지 않을 경우 내 운명 개척에 무신 불이익을 초래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속 시원하게 알려주더라고잉? 여간 골치 아프지라? 개구리대굴박 같고는 안 될 것인디? 부디 더윌랑은 먹지 마소. emoticon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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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10.07.20 12:39:44 *.131.127.50

써니야,

나는 자주 써니 니가 스스로 생각에 갇혀서 폭발적으로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을 본다.
그런데 또 막상 문이 열리면 에너지는 소멸되어버리지, 그래서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고도 네가 스스로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이유다.
너는 그저,,,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얼음뎅이처럼 바늘끝도 안 매키다가 생각했던 거시 됐다시프면 마...  봄눈 녹듯 맥없이 녹아 사그러든다 이말이여..

나는 언감생심도 아니고 격과 신분상승의 요인도 아니네, 니 착각... 나를 지나치게 과대평가 한 고마운 행동이제... ^^ 그래서 사람은 진실을 알고 싶은게 아니야,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믿으며 살아간다고 나가 그런 거시여...

사람은 다 무식한 거야, 다만 무식한 분야가 좀 다를 뿐이지,
펜싱 시합도 그래, 평생 밥먹고 한 짓이 그것인데도 불구하고, 가끔씩 잘못 알거나, 얕잡아보고 뎀볐다가 쌍코피 터지는 경우가 좀 있지... 나야,,, 쌍코피 정도가 아니라 풍지박살이 났지, ㅎㅎㅎ

그래서
‘두 손바닥이 마주치면 소리가 난다. 그럼 한 손바닥의 소리는 무엇이냐?’이런 선문답이 나온 거시여, 선문답의 핵심 이야그는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곳에 초점을 맞추자는 이야기다.
그란께 우리도 다른 생각 다른 관점을 갖고 있는 점에 관해서는 싫으면 안되지만,  글쓰기는 변경의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일관된 방향이니까,,, 이점에 관해서는 소리가 나지 않을까?

그라고 니가 꿇릴거 뭐있냐? (나한테 개긴거 말고^^)
보태 달라고했냐. 키가 짧냐,  얼굴이 시커멓냐?   거그다가 이빨도 쎄잖아 ^^

막상 멍석 깔아놓으면 불안한거 알지만, 그거시 바로 그거시여
사는게 그 재민거시여... 간이 콩닥콩닥하는,,, 눈에 불을 켜고 목심걸고 ... 가슴에서
얼음 한 무데기 쏴아 쏟아져 내리는 그런....

나,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나 한테 도움되는 사람이라는 거 알고 있다.
그중에 한 사람이 너고,  ...
재미라는 거시, 끌어 안고 자빠뜨리고 질러야만 재미냐...
(것도 개안은 거시라고 하기는 하드라만, 이런거는 좀 으뭉하게 해야 하는 거시여,,,
야시한 조명 밑에서 벗어야 그게 침넘어가는 거지... 백주 대낮에 모든 사람이 보는 데서 홀딱 벗고 설치면... 그건 아니다... 그거이 미친놈이지,,,그게... 안그냐 )

그라고 이런 것도 재미있시야,,
인간이라는 게, 페르소나(가면=내숭)에 치중하면 할수록 숨겨진 그림자(무의식=속내)는
더 충동적이거뎡, 가면을 썻다고 해서 눈까지 먼 것은 아닌께...
상상력,,, 인간의 본질에 이르는 사다리,,,  그게 끊기면 죽은 인간이거나 인간 아닌 인간이여
(초인이라나 뭐라나...)
하여튼 됐고,  결론은 멍석 한 번 깔자고, 그란께, 꼬리 내리지말고 함께 머리를 써서 운명을 개척해 보자 이말이제.... ^^    아니면 말고,,,  나중에 ‘그 때 할 걸!’ 하지 말고 말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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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19 17:31:15 *.197.63.66
괜찮아. 호들갑스레 수습 안해도 되우. 공저를 아무나 하나? 실력이 비슷해야 하지. 엉감생심 백박과 해서 빛 볼 생각 없네요. 영원한 수료 딱지라도 나는 괜찮은데, 연구소에는 좀 지장 있을라나 걱정이 되곤 하지. 쪽팔리다는 사람도 있고 보면... .
그러니 쪽 안 팔려 할 사람과나 혹은 격에 맞게 어울리려드는 사람과나 하시구려. 내 것, 내 의지, 내 능력 밖의 것에 편승하여 덩달아 격상되어 살고픈 생각 아예 없답니다. 그런 것을 바라며 이곳에 있는 적 한 순간도 없소이다. 연구원을 지망하며 그러한 속셈 따위 가저본적 없고, 그럴 만한 욕심 부릴 처지도 아니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랍니다. 격과 신분 상승을 원하는 것이라면 예가 아닌 다른 방편과 곳들이 산재하고 그 길이 훨씬 빠르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요. 꺼지라면 임시직의 마인드로 언제든지 그리할 용의 쯤이야 단단히 준비되어 있기도 합니당. 허나 내 목을 치려거든 그대들 역시도 한 개 목, 내놓아야 할 것에 공정해 주시라요.

나의 경우 애시부터 작가지망생으로 연구원에 지원한 것은 아니었다. 그때는 그것이 절대적 요소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다만 성실히 과정을 마친 연후에 책을 쓸 수 있다면 아이들과 나눌 책을 쓰고 싶었는데, 단 한 마디도 쓸 것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음이 마음으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라는 적막강산을 경험했을 뿐이다. 너무 어려 나눈 것이 없고, 행여 성장기에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아예 멀리서 혼자서만 머물러왔으며, 오래 멀리 떨어져 얼굴 기억도 안 날 터인데, 거기에 다 대고 무슨 할 말이 있을 것인가. 내 입장에서야 오랜 세월 참고 기다려왔다고 할 것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생면부지의 사람과도 같은 인물일 수 있을 것이기에 애달픔은 많았지만, 변명 같고 잔소리 같아 전혀 쓸 수 없었다.

또한 자서전 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먼저 웃는다. 스승님께서 써야 한다며 쓰라고 하셨을 적에 의미를 생각해 보지 않은 것 아니지만, 그리고 지금도 한 줄 씩 써갈 때가 있고는 하지만, 세월따라 원망도 푸념도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어쩌다 훌쩍 뛰어넘은 감정들을 적어 나갈라 치면, 몇 장 못가서 금세 원망과 한이 서리며 지지리 궁상에 젖고 말게 되곤한다. 그래서 멈추곤 합니다. 살만큼 살다가 죽는 일과도 같이 때가 되어 써질 것이면 써질 것이요 아니면 다른 길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

백산에 대하여 한 살 위 연장자 이기는 하다지만 한 번도 兄이라고 붙여주지 않았다. 형이라는 단어는 내게 무척 좋은 기억의 호칭이다. 더러 편하게 붙여주기도 하지만 아끼는 편이다. 나는 사남매로 자랐는데, 친오빠들 외에 오빠라는 호칭도 잘 사용하지 않으며, 형이라는 호칭은 오랜 우정의 의미가 아니고는 잘 붙이려 하지 않는다.
외모로만 보면 그는 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줄 만치 위풍당당한 풍채와 위력을 지녔으며, 그에 걸맞는 무사정신과 이력과 멋을 풍기기도 한다. 남자들도 남자가 보기에 포스가 느껴지는 사람이라고들 하더라만, 나는 그를 그러한 시선과 선망에서 바라보지 않았다.

내가 변경에서 그의 글을 처음 읽었을 때, 그는 시를 쓰는 시인처럼 변경에 글을 올린곤 했다. 그는 더러 복잡한 심경과 사색들을 시로서 접근해 옮기는 듯했다. 요즘도 제법 올리기는 하지만 시가 쉬워서가 아니라 그때 그 시기의 그에게 시가 더 어울렸는지도 모른다. 그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참 안 되는 일을 애써가며 하는 덩치 큰 사내의 무거운 어깨와 답답한 심경이 뱃고동 소리처럼 들려오는 듯했다. 지금도 연상되는 것이 바바리코트가 잘 어울리는 까칠하고 어둔하고 생고집의 약간 이상한 사람(?)으로, 흔치 않은 인물 같았다. 희귀종인 것은 틀림 없을까?

그는 항상 자신을 부족해 했다. 그렇다고 나처럼 기죽어 지내며 살지는 않았다. - 내가 기죽어 지냈다고 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의아해 할 것이지만, 나는 아직도 기죽어 지내고 있다. 물론 처음보다야 많이 회복되었지만.^^

그렇지만 그는 자신의 일에 대해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며 무던히 애쓰는 모습이었다. 나 같으면 포기하고 말 것 같은 일에 왜 그리 집착하며 매달리는 것인지, 성취의 끝에 가서는 나처럼 허망해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가 박사를 취득하는 것이 그가 젊음 동안 하는 일의 거의 정점에 달하게 될 것임을 예측했다. 그렇다면 그것은 허망함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그것은 안타까움이었고 보고 싶은 장면이 아니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한 집념에 대해서는 격려하고 싶었고, 그러한 투지는 배우고 싶은 덕목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그의 매력은 아니었다. 그는 누구보다 성실한 변경인 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는 오래 변경에서 다른 이들의 글을 읽거나 자신의 글을 남기며 스스로를 진화시켜 나갔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에게 존중과 사랑을 나누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상대가 누구인가를  먼저 따지지 않았다. 신분이나 위치에 편승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뽐내며 한심스러워하거나 시간 낭비라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누구라도 눈에 띠면 갈급해 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도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는 하는 것이었다. 상대의 글에 대해 그들의 당면 문제와 자신이 아는 만큼의 해결을 도우려고, 힘 쓰는 부분들이 아름다웠다. 그는 부자도 아니고 안정된 직위를 가진 사람도 아니었다. 하지만 자신에게 여력이 있을 때는, 상대가 누구인가를 따지지 않고, 자신이 나누고 배풀 수 있는 것들을 나누어 주며, 짐지는 점들을 보여주고는 하였다. 시간이나 경제력에서 혹은 허풍을 떨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겪은 답답함들에 대한 경험과 체험들을, 변경의 사람들에게 만큼은 진실로 나누어 주려는 모습들을 나타내고는 하였다. 그래서 그와 같은 변경의 사람인 그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는 하였다. 이런 이들이 많으면 좋지만 드물기 때문이다.

그런 그의 품으로 볼 때 내가 깎듯이 대하지 않거나 행여 가끔씩 뻘소리로 엉겨도 여유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는 했다. 나는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그를 등장시키며 글을 쓰고는 했다. 그가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인인데다가 오해를 살 환경적 요인이 덜하다고 하여 한번씩 더 편하게 짓궂은 장난을 해대곤 하였다. 또한 관심있는 인물이지만 아무런 관계가 아니기에 편하게 쓸 수 있기도 했다.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글을 쓰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연구원 등으로 접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꿍짝이 통하거나 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또한 개별적으로 친하지도 않아서, 늘 그 정도의 거리가 저절로 유지되어 편하게 생각되었다.

여하튼 그래서 그를 만만히 하는 면이 없지 않다. 로맨스 아닌 로맨스 같은 글쓰기로, 작당하지 않고 웃겨주기에 나선 나의 농에 그가 걸려들어 마치 시어머니에게 한 소리 듣고나온 마마보이처럼(이 대목에 또 발끈 하려나? 하지만 영락 없음.ㅎ~) 굴어 웃겨보려다 사레가 들려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웃어보려했던 것은 내 맘이고 화딱지 나는 것은 제 맘일 것이니 어쩔 수 없다.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져 개구리 대갈통이나 심장에 금이 갔다면 보상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분명히 부러진 것 같지는 않으니, 글로 안 되면 실제로 안아주고 키스해 주어야 할지, 그것도 이 더운 복달임(초복날)에  deep kiss로! 운명이 정한다니께 두고 볼 일이다.


크루주를 타신다고라? 목숨 걸다시피 하며 매번 나서는 변경의 연수여행, 써니의 그리스 여행 망칠 일 있소? 아니면 여행 기간 동안 몸 조심 하우당! 와락 갈비뼈에 금가고 어금니가 으스러져도 나는 모리오. 경고 했으라우. ㅎ~ ^-^*


p.s.

써니의 첫 책은 대박이어야 하는 거 맞다. 연구원을 하며 다짐해 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변경에 모인 우리들의 아름다운 공부와 상생의 어울림에 대해 나도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거다. 하늘이 허락을 하게되면 나의 부족을 넘어서는 경지에 이르게 되리. 그날을 위하여!  백박과 같은 댓글이 한 트럭으로 덤벼도 두렵지 않다.  ㅋ

또한 언제가 될지 모를 그 때를 위하여 나와 함께 멋진 공저에 도전을 할 의향이 있다면 생각해 볼 일이다. 하지만 인세를 챙기지는 못할 것이다. 전액 변경을 향해서 따로 관리할 것이기에. 이런 취지에 동참할 이가 있다면 기꺼이 그리할 수 있을 것이다. 있을까? 궁금하며, 그렇게 좋은 취지로 동행해 나가는 우정을 키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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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10.07.18 08:50:14 *.131.127.50

진짜 ... 이거 개안은 생각인디..
제목하고  첫문장,  잘 정해야 될 거 같은디..
돌멩이...  쫌 촌스럽나,,, 쫌 웃기게 쓰면 안되나? 
자기경영을 위한 사례 탐구 .. 에구  너무 연구쟁이 냄시나네...
'천년묵은 여시, 쪽팔리는 칼잽이'
' 왜 싸우나... 다 암시롱! '  뭐 이런 거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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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10.07.18 08:24:59 *.131.127.50

써니야!
지금,   막 생각했는디...
공동저작하면 어떨까?   재미있을 것 같애? 

책 한 권 분량은 금방 될 거 같아.
제목은 '누가 돌멩이를 던졌는가? '
부제목 '써니와 백산, 똘아이들의 연정'

무지하게 잘 팔릴것 같지 않냐?
괜찮을 거 같은데...  
이렇게 쭉 주고 받는거 써가지고 정리하믄  될 거 같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건 진짜 괜찮은 생각인거 같애,,,  크루즈에서 한 번 야그해보자,,

----------------------
그럼 계속 해 볼까?

인지정서행동요법이 별거냐? "이빨로 문제를 해결한다' 이거지 ^^
그라고 시방,
돌멩이를 던진 것은 너제... 나는 아녀...
니가 짤짤한 거 여러번 던진께...  내가 '하지마~잉...' 그런 것인디
니가 삐져가지고 짱돌이 아니라 댓돌하나 뽑아다 던진기여...
'개구리 간신히 비키니께... 이건 소설이여!' 함시롱
문제는 니가 생각하나 잘못한거여...  그거시 연못이 아니라 똥통인거제...
그래서 니가 던진 돌멩이의 크기만큼 똥물 뒤집어 쓴거시여,,,

그래도,,,  다행이다.
신나서... 나는 또 괜히 기죽여서 어디가서 찔찔짜고 있나 걱정 했지..

-------------------------------------------------------------
야!   진짜,,,  한 번 잘 생각해 봐라.!
니 책  쓸 아이디어,,, 이거야 ,,  진짜다. 이거 하면 대박날거 같얘...
사람들 안 읽는 척 하면서 다 읽을거 같애.. 안 그러냐?
아무리 생각해 봐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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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입 써니
2010.07.18 05:39:18 *.128.137.66

이게 뭐데?

탕!
 
글쓰기인가? 개똥철학 인지정의행동요법 박사 통과 논문인가?? 옷벗기인가???

해설도 없이 막무가내당. ㅠㅠ ㅎㅎ

<사족 달기>
밑줄 쫙:  써니에게만 해당 사항?

1) 어찌하다보이 일은 벌어지고 감당은 안되는데... 돌이킬 수는 없고 그러니 막가는거야
그러면 대충 사람들이 꼬리를 내리지, ... 
그게 네가 살아남으려는 무의식적인 본능이다.  경험을 통해서 처절하게 터득한 방법이지.
융이 말하는 너 안에 숨겨진 아니무스의 집요한 왜곡같은 거다.
언제 융까지 공부해서 반박하라는 겨? 그게 요구 사항인겨? 시시한 백박!

2) 지금 내가 니한테 하는 것이 인지정의행동요법이라는 것인디...
(1) 사실 나는 회의적이야...   인지는 정작 필요할 때는 하나도 약발이 안 받는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제.
(2) 생각해 봐봐,, 열받으면 뭔소린덜 못하냐고,,,  아무 생각도 없제... 안기냐?

(1) 무사 통과 박사라는 겨? 너무 지겹고 안타까워 담당교수가 싸인 해 뻔지고 만 백박이라는 겨?
그라믄 융에게 대쉬를 혀야지 써니 자빠뜨릴 내용인 겨?
(2) 음.. . 인정 사정으로 볼 적에 백박이 주장하는 바가 100번 이해는 가. 그런데 이런 경우는 또 무신 인지정의행동요법의 이론과 타당성이라는 겨? 내는 동정을 사려는 것이거나 강박에 의한 동의 요청 쯤으로 들리누만. 주먹 쥐고 맥살로 벽에다 밀어재껴놓고설라므네 꼬장부리듯 나름 있어보이는 척하며  합리화 하는 모습으로나 비치넹. 안그남? 시나리오 등 소설 쓰기에서는 자주 보잖여. 난 그 장면으로 밖에는 인지 되지 않넹. 박사는 박사 끼리 붙던가 융하고 붙던가 안 그러면 박사를 준 교수한테 다시 따져보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하지 않을까용 백박님. 나는 왜 인지정의행동요법을 요로코롬 써먹으려하는 지에 대해서 진정성 있는 자기 분석을 더 듣고 잡어. 나가 나서서 일면식도 없는 박사 배출 학교나 교수에게 따져 물어 볼 일은 아닌 것 같은디. 소설 쓰기 라고 밝힌 글에 대해 인지정의행동요법을 드리대는 것은 무슨 인지정의행동에 입각한 인지정의행동이라는 것인지에 대해 소설 쓰기로다가 화답해 줌 안 될까나? 한국영화 보다가 갑자기 피라미드 속 상형문자 나온 것 같은뎅, 아는 척 하고 걍 두고 보거나 넘기기는 쫌 깝깝하이. 차라리 무식을 탄로내는 거의 낫제.


 3)
(1) 지금 중요한 것은 니가 좀 얌전해 졌다는 거제,
그러니까 이건 또 뭐데? 나, 시방 여행 중이고 지금 이 글 첨 봤엉. 우짜라공?나중에라도 별 수야 없겠지만 서도.

(2) 그라고나면 그 머리 속에 있는 있는 인간이 방향을 바꾸지,,  알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가 해결이 되면 이번에는 다른 구멍을 쑤셔대지

구멍도 있어? 나 한테만 있는 줄 알았는뎅. . . ... ㅎ~  *구멍 말하는 겨? 코구멍을 말하는 겨? 귓구멍을 말하는 겨?
정당 방위나 자기 보호색은 생태계의 본능이라고 하는 게 더 인지정의행동요법에 적합하지 않을까용? 박사니임.
Action에 대한 Reaction 이라고 하는 것이 좀 더 쉽지는 않을까용? 그라고 요로코롬 댓구를 해 주지 않으면 박사님 생각을 합리화 하게 될 터인데, 긴 것은 기다하고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하여야 하지 않겠남유? 모리는 것은 모린다.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안 간다하고 이게 무슨 뻘소린가?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것이 나의 진정성이고만유.

(3)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비난이나 분노를 '문제'에서 '인격'으로 옮겨가지
내 말이 그 말이제. 근게 그게 시방 나에게만 해당하는 주장인거냐고라? 고매한 문제에서 대단한 인격으로 옮겨 간 것이? 에이~ 왜 그러서유. 글의 문맥으로 보거나 무엇으로 보거나 간에 글 모리는 삼척동자도 다 알겠당... 안 그류?

(4) 왜냐면 사실은 확인이 돼서 여지가 없고 그렇다면 인간성을 공격하는거지
'남자가 쪼잔하게,,,' 라든가,  '사내가 승질머리하고는' 하든가 ,,,  

보통의 언어 수준이나 일반적인 사고 행위들이 아닐까? 인지정의행동요법으로 볼적에.  헤헤


(5) 너는 잘 모르지만,  대개 비슷하거든,  그 패턴이... 

그러니까 내가 특별히 이상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 솔직히 털어나 보셩? 원하는 게 뭐라는 겨? 너에겐 너도 모르는 네가 있다. 백박에게는 백박도 모르는 백박은 없다? 그렇담 조물주가 오묘하시다는 주장인 것이여? 인지정의행동요법의 정의가 때때로 심하게 심오하다는 겨? 가방 끈이 짧아서 지송합니당. 도저히 이해도 못하니 송구시럽다고나 해야 할까용?


4) 써니야, 쪼깨 더 고분고분해져야 한다. 아냐...
(1) 내가 너 보다 더 쎄거덩,  신발싸이즈로 보나, 몸무게로 보나, 오줌발이나, 악바리로도,,,

쎄다는 거의 뭘 기준으로 한다는 겨? 그라고 예상해 볼 적에 오줌발은 알 수 없는디...  히히 나한테 보여준 적 없잖여? 상상을 요구하는 겨 시방? 섹쉬하기는.... 몰러~ ㅎㅎㅎ

나,  잘알고 있거덩, 너 알면서도 한 변 개겨보는거라는거 ...
지금의 상황이 알면서도 한 번 개벼보는 거라는 게 맞는 이론일까? 난 의문이여. 백박이 증거를 대거나 입증을 해줌시롱 더 낫겠어. 주관적 인지정의행동요법에 입각한 마스터베이션 같은 개똥철학말공 좀 더 객관적이고 재미나겡. 웃자고 써본 이야기에 너무 분위기 썰렁한 것 아닐까?

그러면서 스스로를 치유하려고 한다는거 아는데,
그런 방법은 문제하나를 해결하는 대신 문제 여럿을 만드는 방법이다.   아니?

몰라. 여럿 문제라는 것의 책임을 전적으로 나보고 지라는 겨?  칼럼의 댓글을 읽다가 재미나게 응해주려고 했을 뿐. 글도 써볼겸.
걍, 하나를 뒤져라 패서 혹 변경과 스승님을 보호하는 양 하며 승리감과 영웅심을 갖어보고 싶은 심리는 아닐까? 마치 평정해 버린 듯한 자만심과 뿌듯함 그런 것에 연유되는 무의식 혹은 의도적 작용일 수도 있지 않을까? 역지사지로다가 인지정의행동요법으로 살펴봐줘방.

5) 그래, 니가 사람들한테, 온갖 정성을 다들여서 수고해 놓고서
어느 한 순간,,,  임계를 넘으면 다 나오는거야,,, 
이 인간들이 내가 이렇게 까지 했는디,  이럴수가,,, 

그날 후루룩 뚝딱 재밋거리 하나 제공하는 심사로 첫문장을 써본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까나? 거기에서 백박이 아프거나 다칠만한 요소가 있으셨남?내가 더 나를 낮추며 올려주는 요법을 택한 것은 아니었던가? 지금도 마찬가지로 재미진 댓글 놀이 심사로 써.



6)
(1) 써니야, 근디야,,  그게 인간이어야,
그게 백박이라고 혀야지. 거기다가는 왜 또 모든 이들을 끌어다 모아?그런 게 이해가 안 간다는 것이제. 시방 난.
나가 말여 그랴서 15년을 생각해 봐도 고 따우 경우들에 대해 공감을 못혀는 것이여. 그게 인간인 것이라기 보다 그게 그날의 재수 옴붙은 운수고, 사주팔자 혹은 까르마에 의한 업이거나 한 것이라는 것에 까지만 도달해 있음.
의도와 결과의 부조리...   더 이상은 깨우치지 못했음. 알간? 할 거면 그걸 해명해 줘잉.

(2) 나가 한 때,,,    뭔소리여, 인간은 그런거시 아니여!  하고 달려들었다가 
이거이 달려드는 거이감? 웃자고 한 소리에 벌컥 대니 뻘춤한 것이제. 차라리 껌딱지 같은 콤풀렉스가 있다고 하믄  이해를 하것어. 누구나에게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경우에는 의도와 결과가 다를 수 있는 것인께롱. 그러나 치부가 까발견 진 것처럼 굴거나 역린이라도 건드린 듯이 하는 건 좀... 현재까지 이해 안가여~.

(3) 겨우 목숨붙여서 살아남았다.  모든 거 다잃고, 거지되고, 쪽팔리고... 정신까지 맛이 갈 뻔하다가...
그거야 나도 마찬가지지. 백박이 거들먹거린 과거의 시집살이가 그랬지비. 그래서 아그덜과 애증을 다 돌아보면서도 재회의 자신은 없었던 것이고, 그러면서 사람은 잊는다고해도 자식은 잊을 수 없는 것 인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미로서의 천륜의 자리는 지켜 쥴 수 밖에 없는 것이 내 인생일 것이다 뭐 그런 생각을 하지비. 이는 내 삶을 통한 소설의 맥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 나가 끝에 단서를 붙여 놨을 뿐더러 글의 전개도 그렇지가 않던감? 왜 갑자기 별당아씨의 보자기로 가려진 얼굴처럼 빙의가 오거나 두 얼굴의 사나이인 헐크로 변하는 것인지가 이해가 안 가.

(4) 겨우 겨우... 조상님 덕에... 펜싱 덕에 ...  안 죽고 살아 남았다...
그건 무댓뽀식 세계에서나 그런 것이 아닌 감? 일테면 조폭이나 주먹 세계에서나 볼 수 있는 경우가 아냐?
그리고 조상님덕이거나 펜싱덕이 아니고 정해진 운명이 그러했던 것은 아냐? 백박의 일관된 주장이 될려면 그렇게 말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공.



7) 자기안에 있는  감정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큐가 걸리면 불씨에 불이 덩거...
자아를 강화하는 방법은 그래서 거기까지 뿐이야...  임계를 넘으면 되살아나거든,,
의지는 한계내에서야  금을 넘으면 무기력하다. 그리고 완전 무방비야... 대책이 없어...

휴~ 납득이 안 됑. 그렇다면 연구원 4년차인 이내 의지도 도루묵이 될 거란 말씀? 글에서 자극 받아 예전의 기억이 되살아 나고 그로인해 그런 불씨(?)를 만든 다는 것인데, 동일 인물의 동일 상황도 아니고 그게 타당성 있는 합리적인 이론과 주장이란 것이여? 그게 아니라, 용납 되는 것과 안 되는 부분을 명확하게 취사선택해 나가게 되고, 따라서 취할 것과 버릴 것에 대해 조금 더 의연해 지거나 관조하게 되는 게 아니란 말씀인 겨?난 적어도 그러기 위해 이곳에 있었던 것 같은뎅... . 말짱 도루묵에 시간 낭비에나 지나지 않게 되고 마는 걸깡? 비극적 이론이당! ㅠㅠ


8) 그 대안이 자아자체를 부정하는 것인디...  그게, '본래면목' 이야. 
'그것은 낳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는다'
그러니 생노병사는 그저 우주적 순환이고  그것에 이름을 붙이고 오욕칠정을 일으키는 것은
 너라는 자아의 허구적 환상이다.  대충 이렇게 되는거야...

무얼 말하려는 것인지 감이 오기는 하는데, 백박의 대충의 결론이 오리무중에 이해가 안 되는구마이.
그러니까 그 허공에 떠 있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알 수도 모를 수도 없는, 그 색즉시공 공즉시색에도 흐름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우리의 의지적 요소와 실천적 행들이 일말의 쏠림 현상과도 같이 혹은 뉘어놓은 모래시계와도 같이 찰라적 흐름으로 전개되는 것이 아닐까? 이쪽 땅에서 저쪽 땅으로 훅! 하고 넘어가는... . 경계를 넘어서는 경지라고나 할까 말이시.


9) 나는 오랜세월을 통해서 훈련되어 있다.
본능처럼 직감하지, disorder 를... 
왜 이렇게 내 삶이 고달픈지...  처음엔 난 이유를 몰랐다...
그러나 그것이 결국은 내 운명이고 출생과 삶에 여정에 얽혀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마디로 말하면 스승님 말씀대로 '운명대로 살게 돼있다.' 난 그걸 거부했어, 여러번... 
 그래도 운명대로 살게 돼있다. 니 아노... 얼마나 억울한지.. 한이 많은 지...
몰라. 내는 아는 바도 없고 체험도 부족하데이.
훈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훈련되었는가가 중요하겠징. 반복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반복이 필요한 것처럼.
운명대로 살게 되어있다는 것을 알면 억울할 수 없어. 관조와 해탈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에 욕망을 넘어선 세계와 접하게 되어있다고 해야 하지 않아? 백박보다 더 약하고 일자 무식에 재주도 없는 열악한 현실에서 성취를 이루는 기인적 혹은 천재적으로나 보이는 그들 자신과 객관적으로 우리들도 설득되고야 마는 삶의 경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껴?


 10) 너 삶을 자세히 들여다봐 봐,,,
보기 좋고, 화 할지는 몰라도 있잖아.  날마다 같이 살기에는  왕짜증이다.
생각해봐라, 이태리까지 가서 하루에 12~15시간 테이블 앞에 앉아있고
갈비뼈 부러져가면 운동만하다가 오는데,,,  웬만한 인간은 내 곁에 있으면 숨막혀 죽는다.

하하하.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엉. 행여 틈이나 주고 사이나 있었남?
보기 좋은 것 없엉. 변경을 대표할 만한 허우대를 가졌다는 것으로 칭찬과 선망을 꼰 가십을 삼은 것이 기분 나쁘다고 하면 수긍을 해줄 수 있을 뿐이양. 여보우? 백박님. 누가 날마다 같이 살아용? 찬 물 한바가지 필요하우?
나도 내 점 정도는 치고 산당. 15년의 세월이 무용지물이겠구나 이즘에 돌이켜 본 적은 있수다. 개인적인 카운트 다운의 시기이니께로. 이건 5년, 10년, 15년의 주기적 현상이요. 그리고 점점 나이가 늙어져 간다는 것에 따라 맥이 풀릴 것이요. 30대나 40대가 50대와는 다릴 것이요. 그래서 긴장을 하우다만은. 행여나 20년이 될까봐, 또 이제까지처럼 5년을 더 연장시키며 나가게 될까봐도 걱정을 하게 되고 망설이기도 하며 그것이 싫여 겁먹기도 하요. 나는 이러한 개인적 상황들에 대해 운명적 요소만이 나를 좌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오. 체념 이면의 희망과 꿈 혹은 의지적인 면, 아니면 실험적인 부분들에 대해 시험하고 있기도 하우. 백박이 들먹거리는 단군이를 통해성 그래 보려고 하옹. 그래서 로 비관과 어쩌다의 낙관과 일상의 평범하고 나약함 속에서 곧잘 허우적 거리우당.

다른 이에게는 몰라도 나에게 백박은 맛 없는 상대일 것이용. 마찬가지로 내도 먹잇감으로는 마땅치 않을 상대라는 것을 알으용. 왜냐? 속 빈 강정은 그 자신의 정체를 앎시롱이 아닐까용. 나는 내가 지독한 속물이고 탐욕과 허영심과 사치한 면이 있다는 것을 아요. 아직 내 허영심과 어설픔을 채워주고 이해할 작자를 한 번도 본적이 없소이당. 말은 뻔질나게 합디요들만 믿지 않지라. 왜냐? 속이 빤 하게 보이는 것을 속아줄 만큼의 여력이 내게 없기 때문일 것이우당. 결핍은 결핍 끼리 이해되기보다 이와 같이 후벼파기 십상일 것이요. 그러나 그것 때문이 아이요. 추구 하는 무엇을 주고 얻을 수 있다고 해도 취할 수 없는 혹은 편하지 않을 부분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버린 앎은 두려워하는 것이 있오. 욕망을 넘어서 본 자만이 해탈과 관조와 과묵과 포용이 생기오. 그러나 그것들은 아무의 글에나 있지 않다는 것도 아요.

ㅋㅋ 백박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다면 그것은 그렇겠지비. 숨막혀 죽는 것이 아니라 숨통을 조여 죽이는 것일 수도 있소. 죽이지 않았는데 그 스스로 죽는 것. 타살 없는 자살이라고 해야 하나? 누구를 사랑하거나 이해하고 공감하든 이 부분을 너머서지 않고는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용. 새날 혹은 미래 혹은 변혁 그리고 진화 등에 대해 어찌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을 것인가! 그저 갈 뿐!! 그저 할 뿐!!! 하기 싫어 그만 두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는 날까지는 매달리는 것이 삶이라는 것 아니던가? ㅋㄷㅋㄷ

11)
(1) 그래서 내게 가까이 오는 사람은 다  문제가 있는 사람이여.. 아노..
끄덕끄덕

(2) 아픈 사람들에게는 내 삶 자체가 아주 좋은 치료약이 되거든,
글쎄? 스스로가 은연 중 다만 그렇게라도 되길 바라는 최면 요법은 아닐까용?

(3) 훨씬 강도높은 나의 고통과 상처들이 그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거던,,,
그리고  또 하나,
그 강도 누가 정했는뎅? 어쩌다 해당 될 경우가 있다해도 주장에 신뢰성이 깊어 보이지 않우당.

(4) 문제가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그들은 나를 떠난다. 적정한 거리감이 생기지...
이는 누구도 마찬가지 아닌감? 변경에서는 누구나 이 부분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스승님을 찾고 매달리다가 갈급을 해결하고는 미련 없이 혹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떠나게 되는 이치와 무엇이 다를까? 아니라고 말 할 수 있고 신뢰할 만한 자는 몇이나 될까?

(5) 내가 그들을 묶어 두면 재앙이 내려  내게는...
급기야, 문디 지랄하고 자빠졌네. 왜 백산하느님이라고 하시지 그래?

(6) 이 정말 웃기는 이야기 같지만 말이다 지나온 증거들로 보아서는 분명 그렇다.
그래서 뭐여? 두 번 다시 댓글 달지 말아달라는 겨? 싼 값에 매도 당하기 싫다는 겨? 폼이여 자학이여?

(7) '백산'이라는 내 호도 그렇잖아,,,  그 산은 다녀가는 거지, 머무를만한 곳은 못되잖아..
몰라. 무신 뻘소리여? 삼천포가 아니라 15억 광년만치 헤매덜 말고 말햐. 할라믄. 접수가 안 된께.

12)
(1) 그냥, 보시한다고 생각하고 살기로 했다...
얼씨구? 점점... 보시가 보쌈김치나 보자기인 줄 아남? 보시가 이런 것이라는 겨? 뭐여... .

(2) 이 말은 바꿔 말하면 니가 밸짓다해봐야 팔자대로 살게 돼있다는 야그여,,,
여태 내 말 한 겨? 다 와서 헛갈려 부리네잉. 그러니께 내 팔자가 맛이 없어서 못 잡수시겄다? 좋도록 하시유.
요로코롬 정리하여야 수습이 되던 감유? 어련 하시겠시유.


(3) 그러니, 조신하게 변경에서 봉양하고 얌전하게 살아,
그려... . 운명이라는 것이 호락호락 내 손바닥 안에서 쥐락펴락 되지 않는 다는 것 쯤은 알아. 
그래도 위인아, 멋대로 결론 내리며 악담까지 할 거이 뭐있냐?
오다보니 이렇게 1년,2년,3년, 4년.... . 머물고 있고, 어디까지 흘러 갈지 아직 계획이나 방향 정한 적 없다. 다만 좋은 환경, 좋은 사람, 좋은 곳에 머물며 나머지 인생을 일궈나가려고는 한당. 하지만 변경에 봉양하며 얌전하게 살 자신은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내 소망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당. 문딩아, 그건 나가 원하는 바가 아니다! 내가 걱정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다. 그지 깡갱아.



(4) 그것이 니 운명을 바꾸는 거야... 
설령 백박 뿐만이 아니라 만인에게 그렇게 보일지라도 수긍 할 수 없당. 내가 진정 원하고 바라는 것은 그게 아니다!


(5) 미인도 방꾸는 꾸지만,,,아무데서나 뿡뿡대지 않고  이쁘게 꾼다 이말이여... 
이쁘게가 다 뭐간디? 그게 어느 연놈들의 잣대인디? 그렇게 사시구려. 내는 그러한 것들에 덧정 없소.

(6) 인간같은 사람앞에서는  방구도 이쁘게 꾼다 이말이여... 여시같이... 알지^^
지랄 염병 지대로 하고 자빠졌네. 인간같은 사람 앞? 이것들아(동종 표현의 모든 무리덜), 인간같은 사람이라는 것이 무엇을 말함이냐? 니들이 생리현상이라는 본말의 뜻을 알아?돌맹이를 참네. 손가락이 부러졌네. 갈비가 나갔네 함부로 씨부리덜 말어. 멍도 안 든 것을 부러졌다고 하며 써대고, 얼도 안 먹고 금도 안 간 것을 부러졌다고 하는 것이 글이 아니여. 나는 내게는. 미사려구 아름다운 문장, 더럽게 잘난 체 모다 덜 부럽지 않은 께 많이들 음미하고 쓰셩.

여시 같은? 박사, 석사, 무슨 무슨 사.... 기타 등등 **선생님, 조신함. 역겨울 적 많아. 지금 마치 대표로 휘어잡는 듯 한 모습과도 같이.... . 터진 입으로 한마디만 더 하자. 사람 위에 사람 있고 사람 아래 사람 있더냐? 그렇게 살다 가고 싶더냐? 썩을 것들! 문디 중에 상 문둥이덜!! 툇테!!!

(7) 그라니께,,, 단군 프로젝트 열심히 해라.. 잉,,  그게 성불이다.
단군 프로젝트가 인간 미달의 대명사라더냐?무슨 의미로다가 써먹는 것이여? 붙인 다고 다 말은 아니제?
어디는 천당이고 어디는 개똥밭이라더냐?
몰랐엉? 성불하는 스님 밑에서 진정 진작에 쫓겨난 걸 모리긴 하겠지만. 바랄 걸 바랴. 게임 끝난지 오래여.
오만 잡것을 다 둘러 끝에 가서 성불하라면 성불이 되더냐? 어느 성불이 그리 싸대?
예언대로 그러면 그리 되겠징. 성불이 그리 싸고 가비여운 것이라면. 거스를 수 없는 팔자와 운명이라면 더욱 더. 인지정의행동요법이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면 정말로. 적어도 박사가 백기든 성불하소서 축원인 거라면 참말로! 앗사 가오리!!-----> 흥! 신난다!! w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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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10.07.16 09:03:51 *.131.127.50

터진 입에 말이나 못하믄,,,
왠만한 인지지식가지고는 써니 니 같은 사람 상대못하지,
백만년 짜리 본능대 몇백년,,, 짜리 지식, 그리고 몇 십년짜리 사고로는 게임이 안되지.
나는 그 본능의 집요함에 대해서 잘 알지.

너도 잘 알고 있지...
어찌하다보이 일은 벌어지고 감당은 안되는데... 돌이킬 수는 없고 그러니 막가는거야
그러면 대충 사람들이 꼬리를 내리지, ... 
그게 네가 살아남으려는 무의식적인 본능이다.  경험을 통해서 처절하게 터득한 방법이지.
융이 말하는 너 안에 숨겨진 아니무스의 집요한 왜곡같은 거다.

지금 내가 니한테 하는 것이 인지정의행동요법이라는 것인디...
사실 나는 회의적이야...   인지는 정작 필요할 때는 하나도 약발이 안 받는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제.
생각해 봐봐,, 열받으면 뭔소린덜 못하냐고,,,  아무 생각도 없제... 안기냐?

지금 중요한 것은 니가 좀 얌전해 졌다는 거제, 그라고나면 그 머리 속에 있는 인간이
방향을 바꾸지,,  알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가 해결이 되면 이번에는 다른 구멍을 쑤셔대지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비난이나 분노를 '문제'에서 '인격'으로 옮겨가지
왜냐면 사실은 확인이 돼서 여지가 없고 그렇다면 인간성을 공격하는거지
'남자가 쪼잔하게,,,' 라든가,  '사내가 승질머리하고는' 하든가 ,,,  
너는 잘 모르지만,  대개 비슷하거든,  그 패턴이...

써니야, 쪼깨 더 고분고분해져야 한다. 아냐...
내가 너 보다 더 쎄거덩,  신발싸이즈로 보나, 몸무게로 보나, 오줌발이나, 악바리로도,,,
나,  잘알고 있거덩, 너 알면서도 한 변 개겨보는거라는거 ...
그러면서 스스로를 치유하려고 한다는거 아는데,
그런 방법은 문제하나를 해결하는 대신 문제 여럿을 만드는 방법이다.   아니?

그래, 니가 사람들한테, 온갖 정성을 다들여서 수고해 놓고서
어느 한 순간,,,  임계를 넘으면 다 나오는거야,,, 
이 인간들이 내가 이렇게 까지 했는디,  이럴수가,,, 

써니야,, 근디야,,  그게 인간이어야,
나가 한 때,,,    뭔소리여, 인간은 그런거시 아니여!  하고 달려들었다가
겨우 목숨붙여서 살아남았다.  모든 거 다잃고, 거지되고, 쪽팔리고... 정신까지 맛이 갈 뻔하다가...
겨우 겨우... 조상님 덕에... 펜싱 덕에 ...  안 죽고 살아 남았다...
 
자기안에 있는  감정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큐가 걸리면 불씨에 불이 덩거...
자아를 강화하는 방법은 그래서 거기까지 뿐이야...  임계를 넘으면 되살아나거든,,
의지는 한계내에서야  금을 넘으면 무기력하다. 그리고 완전 무방비야... 대책이 없어...

그 대안이 자아자체를 부정하는 것인디...  그게, '본래면목' 이야. 
'그것은 낳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는다'
그러니 생노병사는 그저 우주적 순환이고  그것에 이름을 붙이고 오욕칠정을 일으키는 것은
 너라는 자아의 허구적 환상이다.  대충 이렇게 되는거야...

나는 오랜세월을 통해서 훈련되어 있다.
본능처럼 직감하지, disorder 를... 
왜 이렇게 내 삶이 고달픈지...  처음엔 난 이유를 몰랐다...
그러나 그것이 결국은 내 운명이고 출생과 삶에 여정에 얽혀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마디로 말하면 스승님 말씀대로 '운명대로 살게 돼있다.' 난 그걸 거부했어, 여러번... 
 그래도 운명대로 살게 돼있다. 니 아노... 얼마나 억울한지.. 한이 많은 지...

너 내 삶을 자세히 들여다봐 봐,,,
보기 좋고, 화 할지는 몰라도 있잖아.  날마다 같이 살기에는  왕짜증이다.
생각해봐라, 이태리까지 가서 하루에 12~15시간 테이블 앞에 앉아있고
갈비뼈 부러져가면 운동만하다가 오는데,,,  웬만한 인간은 내 곁에 있으면 숨막혀 죽는다.

그래서 내게 가까이 오는 사람은 다  문제가 있는 사람이여.. 아노..
아픈 사람들에게는 내 삶 자체가 아주 좋은 치료약이 되거든,
훨씬 강도높은 나의 고통과 상처들이 그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거던,,,
그리고  또 하나,
문제가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그들은 나를 떠난다. 적정한 거리감이 생기지...
내가 그들을 묶어 두면 재앙이 내려  내게는...
이 정말 웃기는 이야기 같지만 말이다 지나온 증거들로 보아서는 분명 그렇다.
'백산'이라는 내 호도 그렇잖아,,,  그 산은 다녀가는 거지, 머무를만한 곳은 못되잖아..

그냥, 보시한다고 생각하고 살기로 했다...
이 말은 바꿔 말하면 니가 밸짓다해봐야 팔자대로 살게 돼있다는 야그여,,,
그러니,  조신하게 변경에서 봉양하고 얌전하게 살아,
그것이 니 운명을 바꾸는 거야... 
미인도 방꾸는 꾸지만,,,아무데서나 뿡뿡대지 않고  이쁘게 꾼다 이말이여... 
인간같은 사람앞에서는  방구도 이쁘게 꾼다 이말이여... 여시같이... 알지^^
그라니께,,, 단군 프로젝트 열심히 해라.. 잉,,  그게 성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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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16 03:52:17 *.197.63.9
그리스 못가서 약오르지??? 솔직히 말햐, 열이 왜 뻐쳤는징. ㅎㅎㅎ

그 부분이 중요 부분이였어?  밑줄 쫙? 따옴표(괄호)로 묶어주고? ㅋㄷㅋㄷ

그럴 줄 알았는데... . 웃기게 써보려고 하다가 그냥 여자처럼 한 건뎅? 진짠 개비넹. 속아주려고 했는뎅. 변태 맞나비~

하긴, 요즘에는 이성은 로틱하지 않아. 로틱 한 것은 고매하신 백박 말씸마따나 동성이 찐~하지용.

드라마도 그렇잖여. 유행은 관대햐. 털어놔 보시덩가. ㅋㅋ

어따 승질머리 하고는... 그려. 나 그런거 대한민국이 다 알어. 아무것도 아닌게 쓰지 정말이면 쓰간디?

근데 정말같어? 그런 거여? ㅎㅎㅎ

내가 글발이 늘었나보네. 이리도 사색을 하고 ...  어쩌코롬혔으면 저 부분까정 마음에 들게 리얼리티를 살릴 수가 있을 거인가? 노력해 보지라.

이그 사내가 성질머리 하고는. ㅉㅉ 뒞지게도 머대가리 없넹.

글타고 그리 심하게 함 대남?  연출 잘 만남시롱 선덕여왕도 될 사람한테? 헌화가는 못 받칠깝세. emoticonemoticon

그나저자 잠도 못 잤는데 나가 뒤지게 생겼구먼. 사람이 안과 밖이 같아야제. 어찌 그렇타요. 진정하우당!

나는 오늘 집에 없은 께로 나 잡으려면 허벌나게 따라오슈. 꼭두새벽부터 되지게 난리네 그냥...

재수만 없었단 봐. 기냥 단군 귀신이 되서 확 기냥 안아주고 키스해 줘야징.deep kiss로!

아참 출첵!!! 빨리 빨리,,, 나 웅녀 가오리당. ㅎ~ ^-^*    emoticon

p.s. 귀가 얇으면 멋이 없당께. 바빠서 이만.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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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10.07.15 23:48:54 *.131.127.50

야이... 문딩아...   임빙하고 자빠졌네...
나는 뭔소리다냐 했제.
야, 니가 하믄  농담이고 내가 하믄 쫑코냐?

<< 인생에서 한 번 크게 경험한 배신감에 대하여 15년 동안 풀지 못한 인생사를 종지부 지으려고 도사리고 있는 요즘의 이 써니에게 기껏 그렇게나 믿음과 신뢰로써 우리 변경의 우정을 길이 길이 영원 무궁하게 이어가게 될 줄 알았던 도반의 한 인간이 이렇게 안면 몰수하고 인정사정 볼 것 없이 허접하게 나올 수가 있는 것인가. 물론, 우리는 그저 아무사이도 아니다. 공식적으로는 얼마든지..... ㅠㅠ.  하지만, 우리는...  언제까지나 .... 영원히 ...  함께 ... 가자.... 는 무언의 약속을 한 도반인뎅, 그가 오늘 천연덕스럽게 만인지하 누구라도 볼 수 있는 곳을 통해 내게 대놓고 쫑코를 준다. 이렇게 원통하고 분할 수가! >>

내가 숨겨 둔 여자가 한 둘이냐,,,  지구를 몇 십바퀴 돌아 다녔는디.. 이 문딩아,,,
안 봐도 삼천리,,, 지랄하고 자빠졌네, 나는 안봐도 15000 킬로다 웬수야...
뻘소리 하덜말고, 방귀뀌는 연습이나 해라... 뭐 영원히 함께 가자는 무언의 약속을 한 도반...
인간아, 그런  약속을 한 인간이 그래 발끈해서 지랄이냐...  그래가지고 무슨 도반이고 영원이냐...

너 그거 병이다는 거 알고 있지.?.
아무나 골라잡고  상상과 온갖 억측으로  이리저리 꿰매고 급기야는 사실이 되어버리는 그래서 미치고 팔딱뛰는 ...  너 시집에서 그것땜시 대개 고생한거 같은디... 너도 물든거같다.    니가 지금 못된 증상보이는 거야...
 너 잡는거 고사하고  다른 사람 여럿잡는다.  아나...   나 전에도 그런 사람 몇 알고 있거등...
스승님은 선비라 그냥 이쁘게 봐주시는데,  나는 칼잽이거덩,  그 병든 정신상태 ... 니 뜻대로 안되면 뭐시든 마구잡이 휘저어놓고  망가뜨려버리는거...  알그든,,,   전에도 그런 사람 치료하다 나 죽을 뻔 했거든....  아나...?

근데 내가 너보다 더 똘아이거든...  근께 임빙지랄하고 있지 말고  단군프로젝트 열심히 해라...
그래야 도반이 되는거야,  이 웬수야...! 

너 나한테 고맙게 생각해라. 내가 우연히 연구원 수업에 들어와서  진짜로 다행인지 알아라... 
도대체 얘가 웬 쉰소리를 하고 있나 했제...
글고 리우는 왕년에 내가 일하던 곳에 점장이여,,, 그것도 남자...  
내가 하고 많은 여자들 나두고  남자하고....   변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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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15 12:07:21 *.197.63.9
생각지도 못한 일이 터졌다. 이건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아무리 변경에서 그를 따라마실 반반하고 변변한 인물이 아직은 부재중이라고 하여도 그럴 수는 없는 것이었다. 이 벌건 대낮에 누구나가 들여다 볼 수 있는 변경의 공식페이지에 묘령의 누군가가 나타난 것이다. 그는 며칠 생각하는 양 뜸을 드리는 듯했다. 그의 사생활의 전모가 들어나는 일면이기도 하다. 어쨌거나 며칠이나 숲속의 빈 터 였던 그의 칼럼에 뜬금없이 댓글이 달리더니...... 아니, 써니도 달지 않은 그의 글에 도대체 감히(?) 누가 덧글을 달수 있다는 말인가? 기껏해야 범해 왕언니일 줄 알았다. 아니면 요즘 뜸하게 한 번씩 나타나고는 하며 후배에게도 정중하고 깍듯한 예의로 대하는, 첫 책 이후 더욱 요염함과 사색하는 여인의 뒷모습을 남기고 있는 명석언니일 줄 알았다. 젊은 여인들이 산에게 반해 허황된 그들만의 소설을 쓰며 난리브르스를 친다 라고는 하지만, 그녀들 역시도 연하의 그가 한 번도 삼삼하지 않은 것은 아닐지 모를 일인 것이다. 미리부터 멀직히 떨어져 관찰자 노릇들을 하시니 경쟁의 대상자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한편으로 그가 더 문제였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모조리 치르는 악발이 근성에 전문 능력까지 갖추었으며, 게다가 아이 낳는 것에 버금간다는 요로 결석까지도 생으로 견디는 그가 아니던가. 그러니 그분들 마음이야 어떻든지 간에 까짓 나이를 극복하지 못할 그가 아닐 수도 있다는 점에서 항시 마음이 놓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었다. 게다가 새로 들어온 박사를 두 개나 했으며, 로벗에 인간의 심장을 꽂겠다는 불굴의 신념으로 뛰어드는 갱수기와 아줌마를 우습게 보지 말라며 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서 사부님께서 제안하신 다이어트도 마다하고 독하게 S라인을 뽐내는 묙이 있지 않던가. 이녀가 하는 말은 나를 더욱 애타게 한다. 훅~ 하고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느낌이 전해 온다나 뭐라나. 아, 참... 나는 왜 여태 살아도 그런 느낌이 없는 것이냐를 숨죽여 탓하고 있던 참이었다. 그밖에 다른 사람들은 속으로야 어떻든지 간에 대 놓고 말이라도 하지 않으니 그나마 당장의 경쟁상대로 여겨지지는 않아 다행이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당장에 이들 여성들이 내 앞에서 내가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듣고 있는데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한다는 소리가 "그 스승님보다도 더 하얀 머리의 선배가 보아하니 괜찮은 것 같다"느니, "그 모임 자리에 자기도 끼게 해 달라"느니 당당히 대쉬를 해댈 때 그가 "no problam" 이라고 메시지를 날릴 때부터 인간이 맛이 가는 것 같은 낌새를 차리지 못한 것은 아니었다. 어쩐지 불안 불안 하더니만 급기야, 며칠 이나 공친 그의 칼럼에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아, 내심 이 써니 역시도 몇 번이나 달아줄까 말까 하다가 뭔 소리로 사로 잡아야(?) 할지 몰라 그냥 넘겼거늘, 아뿔사! 보도 듣도 못한 묘령의 인물이 나타나 대뜸 달아놓은 것이 "사랑합니다" 이다.

쇼킹할 일이었지만 그래도 설마 설마 했는데... . 사내란 다 똑 같은 물건들인 것인지. 이제는 아주 까놓고 댓거리를 하는 것이다. 예전의 나의 모분께서 불륜의 현장을 들켰을 때  대놓고 "어쩔래?" 하는 심사로 나왔던 괘씸 버전 과도 같이 "너, 삐졌지?"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럴수 럴수 이럴 수가...

인생에서 한 번 크게 경험한 배신감에 대하여 15년 동안 풀지 못한 인생사를 종지부 지으려고 도사리고 있는 요즘의 이 써니에게 기껏 그렇게나 믿음과 신뢰로써 우리 변경의 우정을 길이 길이 영원 무궁하게 이어가게 될 줄 알았던 도반의 한 인간이 이렇게 안면 몰수하고 인정사정 볼 것 없이 허접하게 나올 수가 있는 것인가. 물론, 우리는 그저 아무사이도 아니다. 공식적으로는 얼마든지..... ㅠㅠ.  하지만, 우리는...  언제까지나 .... 영원히 ...  함께 ... 가자.... 는 무언의 약속을 한 도반인뎅, 그가 오늘 천연덕스럽게 만인지하 누구라도 볼 수 있는 곳을 통해 내게 대놓고 쫑코를 준다. 이렇게 원통하고 분할 수가!

울컥!!! 찢어질 듯 사무치는 이 가슴을 어찌하랴. 사부님께서는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온몸과 마음으로 하는 것임을 글로쓰라 하시며 그저 "안아주고 키스해 주었다"고 하신다. 꿈그림을 그리는 정화는 어제 우리를 만나 무슨 이유에서 인가 deep kiss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내 귓전과 눈에 이런 말과 글이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이 그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렇다면 나는 달려들어 그를 와락 끌어 안으며 "안아주고 키스해" 주어야 할 것인가? 그것도 정화 말대로 deep kiss로...  

젠장! 그렇게 꿈도 꿔 보기 전에, deep kiss를 상상해 보기도 전에 언니들과 동생들 눈치만 살피다가 새로운 전혀 예상치도 못한 묘령의 여인에게 그 자리를 그만... 빼앗겨 버린 듯하다.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좀 더 숨죽여 그들의 관계를 파헤쳐 보며 서서히 알아서 조용히 멀어질 수도 있었는데, 기고만장 의기양양해진 그가 대뜸 약을 올리고 나오는 것이다.

"써니야.  너, 삐졌지?"

아, 안 봐도 삼천리다. 그는 고지를 탈환한 것이다. 이제 나같은 건 없는 것이다......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추가열의 노래가 내 마음을 대신한다. Don't Go Away )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 속에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사랑이 아닌가 보다. 죽어도 안 나온다. 그냥 내 맘이나 가져 가. ㅋㄷㅋㄷ
....................................................

해야 할 과제는 안 하고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당. 소설 아무나 쓰는 게 아닌가 보당. ㅠ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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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2010.07.14 13:06:54 *.221.232.14
일회용 단거리 선수가 아니라,
길게 보고 뛰어가야 할 길을 가는 사람이면,
기본을 갖추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과 함께
새깁니다.  담주 초가 초복이라네요. 모두들 건강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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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2010.07.14 13:27:13 *.236.3.241
고맙습니다, 사부님 ^^

관능적으로다 전해주신 비법을
 섹쉬하게 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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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15 00:06:17 *.197.63.9
허? 그것 일순위로 내게 필요할지 몰라~. 허벅지 찌르다보니 감각이 마비된지 오랜데... 봄 애로가 에로틱하게 풀리려나... 성님들께도 아뢰어 볼까? 필요하시냐공. 알아서 즉시 보내드려야겠지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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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15 10:43:13 *.197.63.9
난, 2만 원!!! 건다. 묙아 ㅋㅋㅋ 총무는 뉘기냐? 이거 돈 되겠다. 사부님께서는 한 이백만 원 걸지 않으실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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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묙!
2010.07.15 10:08:52 *.10.44.47
저도 상현오빠 첫 소설은 19禁 버전으로 나온다에..
음..쫌 쎄게..만원 걸어요!!  ^^
그걸 쓰고 나야..글 쓰면서도 카타르시스가 느껴질껄..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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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4:25:21 *.145.204.123
그럼? 상현의 첫소설은 에로판?
애로를 에로로..... 넘 기다려져~ ㅋㅋ
베타버전으로 미리돌려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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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7.14 18:36:26 *.178.174.197
고양이 소리  가르릉 ~ 그 소리 저도 알아요.
아주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이죠.
아 ! 이런 소리를 잡아내는 것도 중요한 글거리네요.
감사합니다 . 사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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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7.15 21:00:45 *.34.224.87
첫 문장을 채집하라..
한번에 하나씩
가장 가까운 거리로..

음..외우기 쉽도록,
글쓰기 생각 계속 완결되면 다 모아
동요풍의 간단한 노래로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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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09:05:49 *.145.204.123
와~~~ 노래..   빨리해줘  기대 만땅

근데 샘이 " 첫 문장을 채집하라.. 한번에 하나씩..가장 가까운 거리로.. "
이거 아령으로 던져주시고  100번 후렴 반복하라는건 아니실까? 
아그들아 그게 기본이느니라... 근육부터 길러라

동요다되면 사부님 어록 정리해 에로버전노래도 브탁해..
.샘이 우성이 이뻐하는 이유를 알겠다
나도 이리 이뻐죽겠는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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