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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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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2일 22시 18분 등록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에 위치한 漁城川. 오대산, 응복산으로부터 발원하여 흘러오면서 계곡의 물이 합수하여 평탄한 하상이 넓게 펼쳐진 강에 물고기가 많이 서식하여 고기를 잡아 배불리 먹으니 살기 좋은 이상향을 이룬 곳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사부님께서는 漁城川을 이루는 지류중 하나인 법수치 상류에 자리를 잡고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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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여기 이미 들어왔던 사람들은 내가 잘 들어왔단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


그렇게 생각하게 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이 지류다. 조금 더 올라가게 되면 아주 가는 지류들이 보인다. 이 가는 지류가 내가 생각하기에 그건 곧 한 개인이다. 여기 앉아 있는 하나의 개인이다. 이름 하나씩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다. 이것이 알 수 없는 지류들을 만든다. 이런 개인들이 모여서 조금 더 커다란, 그리고 조금 더 내려가면 더 커다란 계류를 만든다.


우리는 개인이 매우 중요하단 생각을 많이 한다. 다시 말해서 그 지류 하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여기 처음 들어올 때 그렇게 생각한다. 맨 처음에는 그런 생각만 한다. 처음 들어오면 ‘나를 좀 찾아볼 거고, 공부할거고, 나를 성장시키고, 책을 쓸 거고, 나를 이 세상에 알리게 될 거야’ 이런 가정을 가지고 들어온다. 나도 그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 이건 변한 게 하나도 없다.


다만 더 중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 이건 6기 이후부터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 것이 있다.

그건 그렇지만(개인은 중요하지만) 또 하나의 중요한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우리라고 하는 개념이다. 이제 ‘우리’라고 하는 개념이 생겨야 한다. 


여기 여러분이 개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지류까지 올라왔다. 

이것이 이렇게 수량이 많아야 한다. 개인의 수량(水量)이 이렇게 많아야 한다. 

또한 끊임없이 물이 흘러주어야 한다. 그래야 저 밑에 어성천이라는 물이 생길 수 있다.

이 속에서 먹고 살 수 있어야 한다.


6기 이후부터는 아마 이런 개인적 작업 속에 이 두 개의 개념을 묶는 그런 수업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 전까지는 여전히 개인적인 것이었다.


현역을 벗어나게 되면 너무 멀리 떨어지게 된다.

현 기에서 멀리 떨어지게 되고 삶에서도 멀리 떨어지게 된다.

현 기가 끝나면 여러분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보이지가 않는다.

마침 그대들의 각본에 의해서 ‘연구원 컴백홈’도 있고 몇 사람들이 매주 활발하게 칼럼을 올리고 있는데, - 김미영 (아주 예쁘다), 정재엽, 한명석, 오병곤의 감성플러스 등 - 

몇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의 흐름이 보인다. 그 외의 사람들은 아직 내가 족적을 잘 모르겠다.


내가 어제 좀 늦게 온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봤는데 책을 못 쓰면 사람 취급을 못 받는다는 그런 얘기가 나왔다고 한다. 아주 정확한 얘기다. 여기서는 책을 쓰지 않으면 사람 취급을 못 받는다. 책을 못 쓰면 이렇게 계류가 흘러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책에 목메지는 않지만 그러나 책을 쓰는 과정이 어떤 것인지, 난 그 과정을 안다.


노력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매일한다는 것이다.

매일 하지 않으면 노력한다고 얘기할 수 없다.


내가 병원에 간 적이 있다. 의사가 물어보았다.

운동을 하느냐? 한다.

일주일에 운동을 몇 번 하는가? 일주일에 두세 번 산에 간다.

그러자 의사가 매일하지 않으면 운동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 말이 나한테는 아주 좋았다.

 -근데 그 의사는 운동을 하지 않는 의사였다 ㅎㅎ-


여러분이 매일하지 않으면 어디 있던지 여러분이 설 자리는 없다.

여러분은 매일 해야 한다.

나는 여러분이 매일하는 것을 보고 싶다.

일 인, 일 주, 1칼럼

같은 주제로 매주 써라.

한 50개가 같은 주제 아래 모이게 되고 그러면 책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하는데도 책이 안 나오면 내가 여러분 이름으로 써준다. (환호성^^)

이건 확실하다. 한 주에 한 칼럼이 연구원 칼럼 속에 등장하게 되면 그 해, 아님 그 다음 해 책이 나오게 된다. 


사실은 책은 아무것도 아니었고, 그건 우리의 작은 이정표 앞에 있는 작은 목표물이다. 그러나 그 과정을 통해 얻는 것은 아주 크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두 가지 확실하게 하고 싶다.

하나는 책을 써야 사람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나는 만날 때마다 물어볼 거다.

“넌 사람이냐, 아니냐?”


그 대신 방법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 대신 우리가 정한 주제로 일주일에 하나씩 칼럼을 올리자. 그러면 틀림없이 일 년 후에는 내 책의 진도와 윤곽과 언제 끝날 것인가 명확히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포스트 연구원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칼럼을 올리기 어려울 것이다. 현재 현기 연구원들이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 기 연구원 수준보다 못한 것을 올리면 좀 그렇지 않겠는가.

그러려면 매일 해야 한다. 매일 조금씩 보고 고민하고 들여다보고 생각하고 그래야 칼럼이 써질 것이다.


여러분이 매주 한 개씩 칼럼을 쓰고 그것이 모인다면 여러분의 이 지류는 살아나고 있는 지류이고 이것이 50개, 100개 정도 모이게 되면 그럼 바로 저 아래 어성전이 생길 것이다.

어성전은 바로 고기가 많다는 것이 아니라, 고기가 살만한 곳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고기가 살만한 곳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저 밑이다.

이미 사자 프로젝트나 호랑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안 들림)

...

우리가 혼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어야 한다.

...


그러려면 여러분이 살아있어야 한다.


인류의 철학이라고 하는 것은 딱 하나다.

러셀을 읽은 6기는 기억할 것이다. (서양철학사) 아마 기억할 것이다. 첫 부분의 나오는 문장이다. 첫 문장은 항상 강력하기 때문에 기억할 것이다. 나도 공감한다.


하나는 결합의 철학이다. 이건 조직의 철학이다.

또 하나는 자유의 철학, 개인의 철학이다.

이것이 늘 싸워왔다. 예를 들면, 국가는 너는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계속 준다. 이건 너는 한국이라는 큰 조직 속에 한 부분이다. 회사도 마찬가지이다.(삼성맨, KT맨, 한라대학교가 되거나) ... 이속에서 자신의 존재는 전체의 일부다. 이것이 결합의 철학이다.


자유의 철학은 개인은 무엇보다 우선한다. 사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다. 늘 개인이 우선하는 사회는 고도의 문명을 가지고 있다. 찬란한 르네상스, 이것은 천재들의 시대, 개인의 시대다. 


결합의 철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문명의 수준은 좀 낮은 것 같다. 그러나 굉장히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의 시민-도시국가, 로마의 군인국가, 지나면서 19세기의 제국주의, 민족주의와 제국주의가 물리면서 완전히 결합의 철학이다. 여기에 개인의 철학,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두 가지가 엇바뀌어 가면서 여기까지 왔다.


중요한 것은 이 두 개중에 어떤 것도 버릴 수 없다는 거다.

이 두 가지를 결합할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지류가 여러 개가 모이면 계류가 될 것이고

그러면 거기는 고기들이 모이게 되고 모여서 잘 살 것이다.


나는 몇 가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나 자신을 아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이 나이에도 아직 꿈을 꾸고 있다는 거다.

어리석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이 난 좋고 나답다.


내가 만들고자 하는 모델은,

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없는가?

이것을 증명하는 사람이 되고, 이것을 증명하는 사람들을 만들고 싶다.

이제 상식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고서는 먹고 살 수 없다’가 되었다. 

나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해주길 원한다.


6기는 6기대로 커리큘럼 자체가 개인과 6기 전체가 ...

수업도 그렇게 갈 것이고 스피릿도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서 6기가 많이 떨어졌다. 스피릿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 그러나 아주 떨어진 것은 아니다. 적정 시점에 준비가 되면 다시 볼 것이다.


그래서 7기는 이미 그런 스피릿이 준비되어 있는 사람들을 뽑게 될 거다.


차를 타고 가다보면 ‘어성천’ 팻말을 보게 될 거다. 아마 이것보다 더 큰, 지류가 몇 개 모여 있는 곳을 지나가다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좀 고갈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지류를 보아라. 지류를 보고 다시 계류를 보아라 ....


이것이 바로 여기까지 온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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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정리 I>


산위에서 시작되어 자신만의 길을 가던 작은 물줄기들이 서로를 섞어가며 충분히 만나면 그때 물줄기는 드디어 ‘江’이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는데, 좋은 여행을 한 지류들이 만나는 강은 고기가 살만한 곳, 즉 漁城川을 이룬다. 우리에게 漁城川이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는 곳의 상징이다. 우리의 漁城川을 만들어 유지하기 위해선 각각의 물줄기가 끊임없이 흘러야하고 또 그 물줄기가 서로를 북돋으며 아름답게 섞일 수 있어야 한다.


5기까지 연구원 수업은 산위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각자의 길을 찾아나가는 것을 돕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6기부터는 각자 흐르던 지류들이 아름답게 섞여 물고기가 살만한 곳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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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정리 II>


개인은 여기에 흐르는 가는 물줄기에 불과하다.

저 밑으로 가면, 어성천이라는 물고기가 모이는 곳이 있다. 개인이 중요하지만, 우리도 중요하다. 개인의 물줄기가 깊고, 끊임없이 흘러야 한다.

연구원활동 1년이 끝나면, 대다수가 보이지 않는다. 책을 못 쓰면 사람취급 못 받는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다. 노력한다는 것은 매일 한다는 것이다.

매일하지 않으면, 설자리가 없다.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나는 공평하다고 느낀다. 칼럼 50, 100개가 모이면 어성천이 생긴다. 일인 일주 일 칼럼을 써서 어성천을 만들자. 그러면, 책이 나온다.

인류의 역사는 두 가지 철학이 있다. 첫 번째는 결합의 철학이다. 개인은 삼성이나, 오라클 같은 조직에 스며들어 살아간다. 두 번째는 자유의 철학이다.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사회가 존재한다. 이 두개를 모두 갖출 필요가 있다.

나는 내가 좋다. 나이가 제법 들었음에도, 호기심이 있고, 어리석은 꿈을 꾸고 있어서 좋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그런 사람을 만들고 싶다.

IP *.10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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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22:23:02 *.106.7.10
<녹취록>은 최대한 노력하였으나, 부분 빠진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도 거의 핵심을 다 잡았다고 생각하는데요. ㅎㅎㅎ )

<녹취록> 아래에는 유끼 두 명이 정리한 내용이 있습니다.
둘 다 참고가 될 듯하여, 두 가지 각각 올립니다.

핵심은 역시 '1인, 1주, 1칼럼' 입니다.
"매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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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4.12 23:42:34 *.36.210.166
애쓰셨네. 특히 함께 하지 못한 우리 변경연 연구원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많이 깊이 새기는 자의 것이 되겠지. 고마워.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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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07:07:31 *.106.7.10
ㅎㅎㅎ, 그러면 땡큐지 ^^
사진이랑 기록이랑 두 개하려니까 좀 버겁긴 했거든^^
다행히 책을 먼저 다 읽어서 그래도 무리없이 했어.
우리 서로 도와가며 1년동안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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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4.13 16:50:41 *.219.109.113
도반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너무나 고마운 마음 가득이야.
한 번씩 돌아가며 녹취하고 정리를 하며 서로 서로 힘을 모으자.
다들 넘 멋지다.  아자자자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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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4.13 00:27:06 *.129.207.200
고생하셨습니다. 다음부턴 제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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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4.12 22:51:21 *.160.33.180

참고하시게.

  "물고기가 밭을 이룬다"해서 <魚成田>으로도 표기 한다. 
법수치계곡은 한자로<法水峙>라 한다.  불가에서 법수란 "맑은 물이 끊임 없이 흐르는 물"이란 뜻이다.    정말 맑은 물이 한정 없이 흐르고 수량이 풍부하다.   여기서 "치"<峙>의 의미는 "산 우뚝 설 치"로 더 이상 갈길이 없다 라는 뜻이다.  지명에 "치"자가 들어가면 땅끝마을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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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엽
2010.04.13 18:00:18 *.216.38.10
써뉘뉨!!  좋은 생각이에요!!!!! 연구원 동문이름으로 어성전을 추천합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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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4.12 23:46:49 *.36.210.166
매우 아름다운 지명이예요.

어성전!!! 물고기들의 밭. 연구원 동문 이름으로 하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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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07:08:24 *.106.7.10
넵, 잘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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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마음
2010.04.13 05:22:45 *.53.82.120
선 언니 멋져요~!
그리고 써니언니 동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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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06:43:23 *.106.7.10
ㅋㅋㅋ 자기가 보내준 '漁成田' 이란 표현이 난 틀린 줄 알고 어성천으로 바꾸었지,
그랬더니 '어성전'이라고도 한다시네 ^^

우리 열심히 자신의 지류를 만들자!
그리고 6기 모두함께 계류를 만들고 유유히 변경연의 강으로 흐르자!  
유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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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우성
2010.04.13 13:25:52 *.30.254.28
어성천,,연구원 동문회 이름으로 하면 좋겠다..

선, 옆에서 녹음기를 들고 팔이 아프게 녹음을 하고 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덕분에, 이렇게 잘 정리된 글을 보게 되어서 고마워! 

똘창방지 가드걸!
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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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2010.04.13 15:51:04 *.229.157.15
녹취를 읽으니 엊그제의 생각이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수고하셨네요^^
마침 필기도구가 없어 말씀을 적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녹취를 올려 주시니 고맙다는 말씀이 절로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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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4.14 19:48:12 *.118.92.116
덕분에 사부님 말씀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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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2010.04.16 13:08:45 *.236.3.241
자기의 행해야 할 바를 잊지 않는 동기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네 ㅎㅎ

그녀는 잘 때 자고 들을 때 듣고 먹을 때 먹고
놀 때 노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배워야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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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10.04.16 14:48:14 *.241.147.50
팔 아프게 들고 계셨던 분이 '선'이라는 분이군요.....
고생하셨습니다....어성전! "물고기 밭을 이룬다!" 좋은데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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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10.04.17 08:05:06 *.72.153.5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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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공주
2010.04.17 22:43:03 *.155.253.44
가녀린 몸으로 이러고 있었지요.^^
저도 스승님의 말씀은 늘 말씀 그대로 기록하고 싶더라구요.

고마워요,^^

IMG_37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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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23:04:11 *.106.7.10
앗, 부끄러워라~emoticon
그런데 사실은 준비가 부실해서 그랬답니다.
영상을 올려놓으면 더 좋았을텐데, 잡음도 심하고 흔들려서 ^^;;

P.S. 저 절대 가녀리지 않답니다. 엄청 튼튼한 다리를 가졌지요. ㅎㅎ 
       - 혹시 담에 만나면 다리부터 보실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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