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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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7일 06시 55분 등록
어이 유끼들,  책들이 얇아서 읽기 좋았지 ?  
 열심히 그들의 삶을  책으로 읽으니  그대의 삶을 이제 어떻게하고 싶은가 ? 
이제 본격적으로  ' 나'로  돌아 오자. 

1.  그대가 자서전을 쓰게 된다면  그대가 겪은 삶의 크고 작은 일들이 기술되겠지 ?  
      지금 까지 나를 만들어 온 가장 중요한 경험은 어떤 것일까 ?    
     '3가지의  큰 경험' 이 무엇인지 골라 신문기사처럼 기술하라.   (1 페이지)   

2.  '3 가지의 큰 경험'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 하나를 골라  자세히 해석해봐  ( 1  페이지)  
    
      * 발표는 쓴 것을 읽을 꺼야.  그럼 시간을 줄일 수 있겠지.    
        우리는 말대신 글로 한다.   

3.  이 경험을 통해 그대는 그대라는 세계에 대하여 무엇을 알게 되었는가 ?  (0.5 페이지)
     (그대의 기질, 취향, 재능, 가치관, 믿음, 선호 등등.... )

그러면 즐거운 숙제가 되도록.  

IP *.160.3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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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06.29 00:41:39 *.219.109.113
네네네 싸부님. 얇아서 좋지용. 얼매나 좋은지 오늘 11시가 넘도록 놀다 들어왔지요.ㅎㅎ
정신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를 만끽하기 위해서.....말이죠.
오늘 제본해서 받은 파라슈트는 266쪽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7월 10일 토요일  수업을 위해  또 로댕이 되어야겠네요.
즐겁게 하겠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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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2010.06.29 14:02:42 *.221.232.14
7월에는 책이 얇다
놀 시간도 많고
쓸 시간이 많아졌다
이제 슬슬 써야할 시간임을
알리고 있다.
부지깽이가 땔 나무들을 찾고 있다
각 자 아궁이에서
화려하게 태울 화목들을 구해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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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06.30 08:39:23 *.30.254.28
나에게 주술을 걸어야겠다..
화려하게 타오르는 불꽃이 될 수 있도록
즐거운 숙제,
즐길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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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기
2010.06.30 10:26:11 *.145.204.123

사부님

보스가 돌아와서 아마도 상당히 힘들 7월을 이겨내기위해.....
숙제에 즐겁게 몰입해야겠어요
이게 참 묘하더라구요
딴짓(?)을 하는데 그게 에너지와 영감의 원천이 되어 오히려 성과물이 좋아지는 ..
(그게 인문학의 힘이라고 하셨죠! 서산에서
저 울면서도 샘이 하신 말씀은 다 기억하고 있어요
그때 말씀하셨던 융 자서전의 인용귀절을 이번 2차읽기에서 찾아내고 환호했었다는.... )
 
체계적인 커리큘럼
지금 시기에 이런 숙제 주시는 이유가 분명있을것이라 생각하고
하라는 대로 열씨미 하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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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06.30 15:32:41 *.53.82.120
예!!
이번엔 분량도 신경쓰도록 하겠슴당!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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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17:12:16 *.106.7.10
반가운 얼굴들 볼 생각만 하지 않고
이번에는 숙제에 더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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