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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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 : 내 인생의 첫 책 쓰기 / 오병곤, 홍승완
3월 2주 : 아직도 가야할 길 / 스캇 펙
3월 3주 : 너 만의 길을 가라 / 프랜시스 타폰
3월 4주 : 인생수업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3월 5주 :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 파커 팔머
"마음이 따뜻해 지리라 생각되는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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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모땐양아, 이 책들이 소심과 관련된 첵이냐 ?
읽는 책 따로, 쓸 책 따로 라면 작가의 research는 어디 간 거냐 ?
별도의 조사도 없고 자료도 없고 걸리는대로 쓰면 차칸양이 걸려 넘어져 사기양이 되지.
3개월 자유 독서의 시간은 주제 잡은 책을 중심으로 풍부해지기 위한 것이다.
딴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네가 털이 많이 났으니 맴맴해도 덜 아프지
추신: 털 복슬복슬한데 마음이 추우냐 ? 내가 얘기하나 해줄께.
아주 추운 날이었어, 너무 추었지. 개 한마리가 추위를 무릅쓰고 거리로 나갔어.
개코뻬기도 안보였지. 모두 집에서 방콕.
그런데 이게 웬일이니 ?
개 한 마리가 나체로 거리를 쏘다니는거야. 털 옷도 입지 않고.
그래서 물었대. 너 왜 옷도 안입고 다녀, 이 추위에 ?
나체 개가 말했대.
" 너무 추워서 뒤집어 입었지"
추울 때는 뒤집어 입어라. 차칸양아. OK ?
차칸양
지금 댓글 다는 전...
모땐양 아니구요, 차칸양임다.. ㅋ
'추울 때는 뒤집어 입어라', 대단한 명언이십니다~!! 큭큭..
변명을 좀 하자면,
최근에 한가지 주제만 가지고 몰입하다보니, 힘이 좀 빠진게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마음을 따스하게 해 줄 그런 책이 읽고 싶어졌습니다.
다시 정신을 바짝 차리겠습니다.
더욱 더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심이 놀라서 대심으로 변화하는 그 날까지...
소심이 돌연변이 되어 울트라 초낙관 소심으로 진화하는 그 날까지...
소심남이 완소남, 꽃남으로 등극하는 그 날까지...
소심, 홧팅, 아싸라비얍니다~!! ^^;
캄사합니다, 싸부님~!! (--) (__) (--) |(^^)|
모땐양 아니구요, 차칸양임다.. ㅋ
'추울 때는 뒤집어 입어라', 대단한 명언이십니다~!! 큭큭..
변명을 좀 하자면,
최근에 한가지 주제만 가지고 몰입하다보니, 힘이 좀 빠진게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마음을 따스하게 해 줄 그런 책이 읽고 싶어졌습니다.
다시 정신을 바짝 차리겠습니다.
더욱 더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심이 놀라서 대심으로 변화하는 그 날까지...
소심이 돌연변이 되어 울트라 초낙관 소심으로 진화하는 그 날까지...
소심남이 완소남, 꽃남으로 등극하는 그 날까지...
소심, 홧팅, 아싸라비얍니다~!! ^^;
캄사합니다, 싸부님~!! (--)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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