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놈아 너는 어찌나 큰지 100미터 밖에서도 눈에 확 띈다.'

<미리 당겨서 본 변화경영연구소 공동연구 프로젝트 - 1인기업 마케팅 미래 모습>

변화경영연구소는 자신만의 1인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자료를 찾아보는 사이트가 되었다.
자신에게 맞는 마케팅 법을 구상하기 위해 사례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변화경영연구소에서 행해진 실험들을 세세히 살폈다. 마케팅의 범위, 목적, 일정, 참여한 인원등에 대한 객관적인 것과 사람들의 추진 일정과 성패에 따른 심경의 변화까지 기록한 주관적 것까지 참고자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자료를 이용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적용해 본 변화 모습을 남겨 또 하나의 사례가 만들어지게 했다. 하나의 사례는 겨자씨가 땅에서 커지듯이 커져갔다.  각각의 사례를 자신에게 적용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또 다른 적용 사례들이 생겨났다. 새로운 버전이 여러 개 생기면서 적용사례별로 커뮤니티가 만들어졌다.


자신에게 적용시켜 보고 만들어진 마케팅법은 날이 서고 손잡이가 좋은 칼과 같았다. 마케팅 법을 만드는 당금질 을 하는 동한 근육도 제법 붙었다. 괜찮은 육체와 좋은 도구를 동시게 갖게 된 것이다. 
자신의 두 발로 굳게 섰다. 바람 찬 들판에선 근육이 노래하고, 열정이 춤을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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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통을 넘깁니다.
바통을 이어받을 사람은 호랑이 프로젝트를 하며, 이 글을 읽으신 '바로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