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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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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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 09시 49분 등록

12. 5기 연구원 수업 스케치 입니다. 이번 수업의 주제는 <나는 무슨 책을 쓸 것인가?> 3차 발표로 지난 달 보다 더 깊게 구체화 하여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과제는 유치한 색깔의 내용이었습니다.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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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왜 쓰려고 하는가 ?  
-
이 책이 기존의 같은 분야 책들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  (적어도 3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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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어떤 과정/어떤 방식을  통해 내용의 차별성과  완성도를 높일 것인가
이 책을 통해 나는 어떤 전문성을 확립하고 싶은가
 
그리고 이 책에 이어 후속으로 이어지는 3개의 책의 제목  

 

발표 내용은 정확히 적지 않았습니다. 컬럼으로 올라오는 발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뜻하지 않게 제가 서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서기 컨셉은 '리얼리티'입니다.ㅋㅋ 각색하지 않고 썸머리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여기 없는 내용은 그때 기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옥 같은 사부님의 코멘트를 그대로 기록하였사오니 다시 음미하며 저술에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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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렬 발표>

소설 처음 써서 힘이 듭니다. 전문성을 무엇으로 할 것이냐, 의 질문에 대해, 코치들의 기술과 심리지도에 초점 맞추었습니다.

 

목차

1. 입문- 왜 이기려고 하는가?

à 왜 이겨야 하는지 가르친다.

2. 여정-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à 어떤 훈련과 수양을 할 것인가. 훈련의 결과로 이겨내는 것이다.

3. 성취 어떻게 이길 것인가?

à 시합을 장면을 그려 좋은 결과 나도록 한다. 전체 일년의 기간으로 이루어진다.

차별성

- 3인칭의 이야기 기술 방식

-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경험과 지식

- 스포츠 과학과 동양적인 사상 혼합된 고칭 제시

- 올림픽 티켓 획득을 위한 스토리

 

나의 전문성 확립

- 대중이 즐길 수 있는 클럽펜싱을 위한 펜싱 마스터로서의 경험과 지식 정립

à 일반인들이 적용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의 구성

- 일상 생활 속의 대처행동전략 코칭

- 습관적 행동, 무의식적인 반응 에 대한 정립과 교정과 개선을 위한 전문성

à 긴장과 상황에 따른 코칭을 다루는 전문성 갖추고 싶다.


후속 3개의 책 제목

1. 펜싱 코칭을 위한 훈련 지도서

2. 통합 행동 가설에 따른 대처 행동 코칭

3. 스포츠 코칭을 위한 패러다임

 

어떤 과일의 형상화 사진(누구의 작품이라고 하셨죠?)에서 느끼는 것 -부분의 집합이 종합이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무엇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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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 목차를 보자.

이 목차 내에 나중에 3개의 책으로 옮겨가야 할 게 있어. 그걸 좀 덜어내지. 너무 많아지면 스토리라인이 잘 안보여. 이 책은 이 책의 운명에 맡기자. 이 책 운명에 맞는 간결하고 명료하고 그 속에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주자. 여기 저기가 엉켜있다. 이 책  고유의 정체를 파악해서 명료함을 가지자.

 

이 책에 대해 이 얘기 할 수 있는데 한 사람의 펜싱 성공이야기지만 독자가 읽을 때는 각자의 이야기가 되어주면 좋겠다.

 

목차를 보면 엉켜서파트1, 파트2 무엇을 준비 하는가, 파트3 후에 각각 쳅터가 있다면 그 쳅터에 또 파트 내용이 되면 안 된다는 거지. 차리리 저라.뭐 이렇게 가는 게 더 좋지.

 

읽는 사람 입장에서 아주 익숙한 것은 어떤 날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익은 것으로 가는 과정, 그걸 성장으로 말하지. 선생이 어떻게 하는 것보다 선생을 통해서 성장으로 가고, 스토리가 들어가서 원칙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심플한 스토리이고 그게 무협소설이야. 그렇게 가보지. 그게 좋을 것 같애.

 

(목차를 보시며)너무 많아서..너무 많으면 지키기 어렵잖아. 7개로 줄여보자. 그러면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수희향) 챕터가 연결이 안돼. 각자 따로 놀고 있는 것 같애요.

사부님) 저 키워드들이 참 좋거든. 참 좋아서.저 중에서 몇 개를 골라. 버리고 재조합 하거나, 몇 개를 추리고 뼈대를 가지고 스토리를 가져가. 성장하는 과정이 그 본인이라고 생각해. 그게 나타나면 좋겠고, 몸의 반을 쪼개서 지도하는 선생을 나타내.

언제까지 쓸 수 있다고 했지? 초고가 저 끝까지 갔나??

 

백산) 시작하고 끝은 썼습니다.  중간에 내용이……선수들이 책을 잘 안보기 때문에 선수들은 생각보다 행동이 빠르다. 선수들 도움이 되게 하려니, 거기에 매여서 힘들다. 간결하게 일반인들이 편하게를 생각하지만 이것도 내 나름대로 해석해서어렵다.

 

사부님) 저 소설에서 쉽게 가려면 케릭터를 만들어야 해. 여러 명에게 가르쳐 준 것을 하나 사람한테 모으는 거야. 맨처럼 놈한테 뭘 가르쳐 주면 좋을까? 그 다음 화두를 던지고 마스터 하게하는 거지. 무협에서 성장하는 거야.

 

수희향) 펜싱 모르는 내가 읽어보며 오빠가 하고 싶은 말을 설명을 많이 하니까 읽기 힘들어.

사부님) 네가 할 이야기도 선수가 깨달아 가는 과정을 집어 넣어주면 이야기가 되지. 케릭터가 중요해. 매력적인 놈으로 그려야 해. 그 놈이 올림픽 가는 걸로 끝나나?

 

백산) 올림픽 출전권을 따는 걸로 끝납니다.

사부님) 올림픽 나가고 성공하고 그것보다 더 나아가는 인물로, 무림의 지존으로 그려야 한다. 갈 때까지 가야 해.

백산) 저는 어떻게 생각했느냐면텔렌트 코드 보면.. 100미터를 10초가 한계지만 누군가 하면 한다. 한계를 한번 넘기는 게 어렵지 그 다음은 모든 성과를 낸다. 성과보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말하고 싶다. 한계에 도달한 걸 넘어서.

사부님) 그래. 나는 여기까지 얘기 했는데 그대들은 더 할 이야기 있으면 해.

 

정야) 로멘스는 안 들어가 가나요? 그래야 재밌지.ㅎㅎ

백산) 자기 자신의 열정이 사랑이다.

수희향) 그런 것 말고 들어가 있던 것 같은데 사랑이 있어야 한다. 정열과 사랑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백산) 동기화 하는데 사랑이 최고다. 설명을 빼고 이야기로 가야겠다. 동기화 여정 부분에.

정야) 주인공 케릭터를 배산 오라버니로 했으면 좋겠어요. 코치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주인공은 어린 오라버니의 외모에 오라버니가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완벽한 인물로 만드는 거예요.

수희향) 스토리 라인은 간단하게. 케릭터는 강렬하게.

백산) 글을 쓰다 보니까 내가 너무 멋지고 완벽하게 그리는 것 같아 불편하기도 하다.

사부님) 어딜 가니까 자기소개서를 쓰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당신이구나 싶게 써라. 그 다음엔 사실과 이상을 잘 버무려서 다시 써라. 참 재밌는 경험이었는데, 그건 컨설턴트이고 소설가는 자신이 만들어서 가야 해. 내가 아니어도 내가 만들어서 가야 한다. 케릭터를 만들어야 한다. 나보다 훨씬 인내하고 멋진고 명민한..그래야 빨리 성장하고 성공한다.

 

백산) 소설이라 더 쉽긴 한데

사부님) 피드백해줄 사람 없다면 소설에서 찾아야 한다. 소설에서 발견하고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필살기책 쓰고 있는데 생각은 저만치 있는데 설명하고 있으니 너무 답답해. 생각의 속도로 쓰고 싶어. 소설을 그게 되잖아.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넘나들어도 되니까.

 

그건 재능하고 관계없다. 이제 쓰는 일이 남았기 때문에 목차가 명확했으면 좋겠어..

제자가 이것 만 알면, 이걸 가르치면 완벽하다는 것으로.

 

범해) 나도 코멘트 하면 말이 길어지면 그 사이에서 모순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책을 읽다 보면 그런 것이 많다. 자체모순이 있을 것 많다. 백산의 글은 주어와 목적어가 있는 문장이 아니라 직관형이다. 그런데다 선문답 많이 쓴다. 백산을 잘 모르는 사람은 뭘 말하지 못 따라간다 그런 사람에 대한 배려도 있어야 한다. 전달할 때 얼마나 전달 될지 고려해야 한다.

 

세희) 전체적 스토리라인이 있나요? 나도 소설을 써보니까 케릭터 살리기가 힘들더라고요.

심플한 소설이 좋을 것 같아요. 일본소설 간결하고 명확해요. 만화책 중에 운동소재가 좋은데 제목을 따로 말씀해 드릴께요. 드레곤 볼. ..

 

스토리라인이 먼저 나오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결말이 나와야 복선과 사건을 어디에 넣을지 볼 수 있어요. 만화책, 소설 구성을 보며 많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쿵푸팬더. 스램덩크.

 

백산) 여러 가지 글을 써보면서 구성이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그것보다 이게 더 편한 면이 있다. 스토리를 만들어보려니 생각이 잘 안 난다. 현실에 갇혀서 잘 안 된다.

 

세희) 소설은 에피소드로, 함축적으로 말해야 하니까 매력적이면서도 어렵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에피소드로 바꿀지 생각해야 한다. 캐릭터의 성장배경, 사건 등을 만들어 주인공 매개체로 이야기로 풀어가야 한다. 그게 명확하면 피드백 쉬울 것 같다.

 

백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말하면 알겠지만 이해는 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는..

세희) 다시 책을 보면서 그 부분을 보면 매우 도움이 된다.

사부님) 이게 어차피 영웅이야길텐데 오디프스, 테세우스., 페르세우스, 이아손 이야기는 매우 재미있고 간단해. 동양에 대한 이야기, 승호가 좋아하는 오무기 태자, 인도의 신화 재미 있는 것을 보고, 라인의 맵핑을 해보고 흐름이 있을 거야. 이야기 마다 전환점이 있는데 깨달음의 시기에 대한 사건(에피소드)을 만들어야 해. 이게 가장 간단한 라인 구축이야. 이런 것 속에 자기의 이야기를 대입해 가봐. 사전들을 살리면서 일단 틀은 잡힐 거야. 그렇게 해봐. 이게 만화 스토리일 수도 있고 소설 스토리일 수도 있어. 자세히 들여다 봐.

동양의 이시스 이야기도 좋아.

 

백산) 내용을 중요시 하고 구성은 어디서 어떻게 이야기 하는지 중요한데 그 부분이 약한 것 같다. 고맙습니다.

 

<이승호 발표>

제목

희망을 꿈꾸는 아줌마들의 반란 암탉이 울면 세상이 깬다

 

지난번 코멘트가 수다보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멘토링이었다.

내용이 주요하지만 첫 번째 고민은 제목이다.

제목에 따라 목차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40대 이상의 아주머니로써 가정 생활하다가 가정에 도움이 주고자 하는 중급 정도의 아줌마들의 이야기. 그분들이 사본다는 가정하에 목차 정해봤다.

 

* 왜 쓰려고 하는가?

 40대 이후의 2막을 위한 인생을 알려주고 싶다.

 자녀교육, 가정의 애환, 경제적 문제를 가진 사람들의 희망이야기

 

*목 차

1. 암닭들의 현주소

1.       내 몸이 달라졌어요.

2.       TV여주인공과 나

3.       자식들과 남편들이 달라졌어요.

 

* 전문성 키울까?

아줌마 코칭 전문가

 

* 후속 작품

-프로를 꿈꾸는 아줌마들의 반란

-일탈을 꿈꾸는 아줌마들의 반란

-희망을 넘어 리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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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아줌마들이 얘기해 보지.

범해) 암탉이 뭐야. 출판사에 전화하겠어.

정야) 이제는 애를 많이 낳지 않기 때문에 암탉은 좀 그래? 암탉에서 2부에선 뭐가 되는 거야? ~ 공작새가 되면 몰라도.

수희향) 수다가 경쟁력이다 뭐 이런 거 넣어주면 좋을 것 같애.

세희) 수희향 언니 말처럼 이런 건 소재로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사부님) 승호야, 소설은 쓰고 싶지 않느냐?

승호) 사랑이야기 써보니 감정이 안 들어가니 어렵더라구요.

사부님) 다들 맘에 안드나 본데? 암탉이 맘에 안드나 본데?

정야) 목차의 내용이 많아서 목차만 보면 안 살 것 같다. 내용이 뻔해 보여.

혜향) 이 내용은 좋은데 신조어를 찾으면 좋겠어.

수희향) 이 책을 보면 아줌마들이 희망을 가지는 거야?

승호) .

정야) 그보다 앞서야 한다고 생각해.

승호) 조력자가 등장하기는 한다. 테마를 한 사람의 주인공을 세워 스토리텔링으로 할까. 이렇게 할까 고민 중 입니다.

세희) 행복한 아줌마의 정의가 있나요?

승호) 나도 이렇게 할 수 있구나. 나의 자아가 일을 통해서 자신 있게 할 수 있구나 하는 것.

세희) 행복한 아줌마의 정의가 녹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바라는 게 행복한 아줌마가 될 수 잇는 방법론, 태도가 목차에도 녹아 나왔으면 좋겠고 독자한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자의 정의 중요하고 결론에 강조하면 명확할 것 같아요. 사례를 구할 때 정의가 명확하면 구하기 쉽지 않을까요?

 

사부님) 승호야. 너는 아줌마에 관해서 어떤 책을 쓰면 네가 재미있을 것 같으냐?

승호) 이야기로 풀어 나가는 대화체로.

사부님) 그러면 아무 목적도 없고, 교육도 없고 이 세상의 아줌마들에 대해 쓰면 재미있을 것 같으냐?

승호) 지난번 목차는 재미 있었어요. 이번 목차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단편적으로 썼다가 왜 쓰려고 하는지 생각하니까 재미보다는 진실된 이야기 쪽으로 잡게 되더라고요.. 재미 보다는 그런 쪽으로.

사부님) 만약에 이 세상 아줌마들의 이야기들 중에서 아주 훌륭한 이야기, 그 자체로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아줌마가 뭐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정말 그럴듯한 이야기를 모으면, 그게 농담이든, 실화든 진짜 아줌마 이야기그걸 모으면 그 분야에 최고의 책을 쓸 수 있을 것 같으냐?

 

그런 이야기 모아서 쓰면 강연에 쓸 수 있고 모아서 재구성, 합하고.. 이게 아줌마의 모든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면 쓰는 과정이 재밌을까? 너랑 맞을까? 아줌마들의 반란이 의미론적과 맞을까?

 

이것 가지고(오늘 발표)는 안되겠는데. 책이.

차라리 난 너의 스타일로, 아줌마들의 정의대로, 쓰는 게 너한테 맞겠니? 처음 발표한대로. 자기스타일을 지켜 주는 게 중요하지.

승호)……

사부님) 다만 사람들이 물어보겠지. 정말 왜 썼니? 의미가 뭐야? 그보다 더 높은 질문은 재미있냐?는 거야. 적라한 아줌마 이야기를 찾아야 하고 재구성해야 해. 그게 더 좋을까?

승호)……….

사부님) 어떠냐?

승호) 사실 좀 혼돈은 좀됩니다.

사부님)당연히 작가의 혼돈은 늘 있는 것.

승호)제가 쓰고 싶은 건 지난번 이야긴데, 현실적인 코멘트가 있어서 이번 목차를 꾸몄는데 .. 네 고민을 더해보겠습니다.

사부님) 목차 다시 보자. 하나씩 천천히

네가 너 책을 위해서 콜을 한번 해라. 고민을 무지하게 해보고. 그러면 도움이 될까?

승호) .알겠습니다.

사부님) 승호가 콜을 한번 하면 시간 내 의견을 주고 집중해 하자.

 

<김홍영 발표>

제목

여인 마케팅

 

왜 쓰려하느가

1. 삶의 중심으로 회귀화

2. 욕망의 구체화

3. 재능의 역량화

4. 여성성의 상품화

 

차별성

1.       우주적 여성의 대한 이해-여성의 자기 경영

2.       자신에게 적합한 자기 성장 패턴 확인

3.       여성성의 상품화를 위한 마케팅 접근

 

정문성 확보 분야

1.       여성 그 기분 좋고 살아 있는 느낌을 공감 공유 공생하는 관계

2.       여성들의 변화경영을 돕는 관계

 

후속 책 제목

1.       여성으로 사는 것의 아름다움 일상에 꽃피는 여성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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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여자를 잘 알게 되면 남자를 판다. 이게 중요하다.(더 긴 말씀이 있었는데^^)

승호하고 너하고 여자와의 교류가 있어야 해. 그 중심에 있어야 해. 그런 모임을 가져야 해. 여자들이 말하지 않지만 말하도록 하고, 미팅과 함께. 책의 조각이 맞혀 간다고 보면 된다. 무수한 여성과의 만남이 있어야 한다.

(이후 기록을 하지 못했어요~죄쏭.^^)

 

<박정현 발표>

제목

수희향 안의 먼별이

   - 아홉 변화 이야기

 

등장인물

1.       아홉번째 따부님

2.       변화봉

3.       수희향

4.       먼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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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야) 궁극적으로 이 책의 주제가 뭐에요?

수희향) 연구원을 해서 이런 것을 해보니 변화에 도움이 되었다. 정도. 다 연구원 할 수 없으니 이 정도의 책을 읽었더니 도움이 되더라. 별첨에 리뷰쓰기 등도 소개하고.

세희) 우화가 어떻게 녹아 들어갈지 궁금하다.

수희향) 나도 모르지. 써봐야 알 것 같고 이때까지 내가 쓴 형식이지 뭐.

세희) 그냥 서술 해도 될 것 같애.

수희향) 너무 설명을 많이 할 것 같아서 무거울 것 같다. 내가 잘 쓰는 방식이 좋다.

사부님)그래 재밌겠네.

 

<정세희 발표>

- 내용 적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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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네가 어떤 책을 쓰고 싶으냐?  역사에는 if가 없다.는 말이 좋았어. 얼마 전 대학 강의에서 내가 느낀 것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했다면 훨씬 좋은 사람이 되었을 텐데. 그때 조셉 캠벨이 떠올랐어. 우드스탁을 가졌지 나도 그렇게 해면 좋겠다. 대학생들도 좋아했다. 그런 마음에 해 줄 수 있는 책, 성공한 젊은이에 대해 이야기 전달.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면 좋겠다.

 

창조적으로 젊은 시절을 보낸 사람들의 성공적 경험 이야기. 젊은 시절에 그런 일이 있었기에 지금 성공했다. 이 책의 수해자가 첫 번째는 네가 되어야 해. 그리고 남들한테 이야기 해야 한다. 젊은이들에게는 해줄 수 있지. 그 외에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음 책에서 쓰면 좋지. 이렇게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건 땡껴?

세희) .

 

범해) 사랑을 테마로 하면 어때? 짝을 잘 구하는 법. 30살의 솔직함 내포하면 좋을 듯.

내가 가장 먼저 사볼 것 같애.

 

사부님) 우선 순위 섞으면 헷갈려. 한 책에 다 집어 넣으려 하면 힘들어. 그래서 후속 책을 말하라고 한 거야.

 

<장성우 발표>

제목

자유로운 직장인

   부제) 나만의 디지로그 라이프 위하여

 

저술 동기

1. 새로운 시대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 제언

2. 신기술과 인문학의 균형적 접목 방안 제시

 

목차

1. 최근의 새로운 트랜드 : IT 기술을 중심으로

2. 새로운 시대의 키워드: 디지로그(Digilog: Digital+Analog)

3. 디지로그 라이프를 사는 사람들

4. 나만의 디지로그 라이프 개발 방안

5. 나의 디지로그 라이프

 

차별화

1.       IT전문가가 바라보는 IT중심의 인문학적 세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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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2.0을 너만의 언어로 표현하면 뭘까?

성우)IT를 통한 사람들의 관계 증진 정도

사부님)나는 디지로그라는 말이 마음에 안 든단 말이야. 너는 전문가란 말이야. 더 좋은 단어를 찾을 수 있을 거야. IT가 기술보다 컨셉이 중요하단 말야. 저 단어는 단순해. 더 훌륭한 단어를 만들어봐.

 

IT 얘기는 하지 말자. 컨셉은 빌려오되 차라리 그것을 자유와 연결하자. 다른 사람 단어 쓰지 말자. 별것도 아닌데 아류처럼 보인단 말이지. 더 좋은 단어, 개념이 많을 거야.

 

성우) 사실은 사부님이 쓰신 웨버라는 단어가 정말 좋거든요.

수희향) 그래. 그게 참 좋을 것 같애. 디지털과 인간의 결합 같애.

승호) 이 책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성우) 말하고 싶은 건 IT와 관계이지.

승호) 1장이 잘 매치가 안 된다.

성우) 직장에 전문성 확보하고 네트워크 세상이니 인지하고 좋은 사람과 관계를 원활히 하는 것이 조직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자신감이 생기고 잘 산 이생이라 할 수 있다.

그래야만 직장인으로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만의 준비된 모습 갖자.

 

사부님) 컨셉라인 정해봤으면 좋겠어. 자유조르바, 노마드-신유목인인데, 자크 아탈리 책을 좀 보면 묶여 있는 사회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죽고..이게 농경사회지. 노마드는 먹이를 찾아 사는 거지. 그런데 단순히 먹이를 찾은 것, 그 차원을 넘어 농경사화에는 없는 자유가 있다는 거지.

 

노마드들이 가지고 있는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대표적인 도구들이 노트북이야. 그리고 핸드폰. 내가 회사에 나오지 않아도 일할 수 있고 관계할 수 있고테크놀러지가 사회에 공헌하는 거지.

 

이게 현실보다 앞서가는 컨셉이야. 이러한 IT 컨셉을 가져와서 너의 챕터에 끼워 넣으면 매우 괜찮은 컨셉이 되고 너의 말에 경청할 수 밖에 없는데, 그건 네가 IT 전문가이기 때문이야. 반대로 이것들 때문에 어디서나 일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있어. 이러한 것을 잘 넘나드는 것을 표현하면 좋지. 자유와 방종일수도 있고.

범해)사람으로부터의 자유의 개념이 뭐야?

성우)사람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사자에서의 컨셉이죠.

범해)책에서 좋은 얘기만 하는 것보다 반대편에서 선 이야기를 짚어 주는 게 신빙성이 있다.

기계적 인간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성우) 책 쓰는 패턴을 가져갈 때 자연스럽게 풀 수 있을 것 같다. 자유라는 측면에서 볼 때 서브 챕터를 구성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구성한 것은 이것이지만 더 많은 챕터를 구성해야 할 것 같다.

 

사부님) 사람으로부터가 자유가 매우 중요하다. 저기에 처세론이 나오면 불필요해. 정말 멀리 깊게 갈수 있는 것을 넣을 수 있어. 사르트르가 말한 것처럼 타인은 지옥이야. 그런데 사람이 또 내 구원이야. 사랑할 수 있고 멀리 갈 수 있어야 하는데 균형감을 계속 끌고 가야 해.

 

나중에 잊어 버릴까 봐 얘기하는데 인용문 쓸 때 한국 국내 작가의 것을 가져 올 때는 조심해. 까다롭게 굴 수가 있어. 인용할 경우, 출판사를 통해 허락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아니면 빼는 게 좋다. 여러 가지로 엄격해 지기도 했고결국은 작가들 스스로 힘들어지는 거지.

외국 사례는 아직 괜찮아. 변용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좌경숙 발표>

향후 3개의 책이 안타를 날린 것 같은데, 이것을 말하라고 하니 많은 생각들이 다음으로 넘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목

7일간의 만남.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사후 20년이 지난 작가의 인용은 괜찮다 하니 생각해 봐야 겠어요.)

 

목차

지난 번과 동일. 목차 구성을 산, , 바다 이렇게 갈지 생각중입니다.

 

왜 쓰려고 하는가?

개인이야기 쓰고 싶다

치유하고 싶다.

정보를 주고 싶다.

 

차별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공감.

공감과 깊이를 더 할 수 있다. 하나라도 성찰할 말 건질 수 있다

 

어떤 과정, 어떤 방식으로 쓸 것인가?

-나의 체험이야기를 하려 한다. 글을 쓰려고 하니 항상 공부가 모자란다는 느낌이 든다. 책 읽으니 범위 넓어지고 생각이 많아진다.

-<죽음 앞의 사람>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죽음에 관련된 모든 이야기 들어있다. 박학다식한 책은 사람의 말에 교류가 일어나진 않는다.

-북리뷰를 꾸준히 해야 한다. 한번에 3권 이상.

-현장에 실습해야 생생한 이야기 전달할 수 있을 듯. 나는 빨리 그룹 역동이 잘 파악이 된다. 서로 말하는 것이 잘 보인다. 그룹 역동 살려보겠다.

-죽음 연습 교육에 대해 두려워한다. 극적인 화해 등 연결할 수 있을 듯. 자기가 살면서 좋은 감정 경험하면 다른 사람과 나눈다. 죽음 연습 교육 실시

-IT때문에 사람들이 외롭다.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 없으니 누구나 내 말 좀 들어주길 바란다. 내 말 좀 들어주세요도 하나의 아이콘일 수도 있다. 중년을 위해 드라마형식으로 했으면 좋겠다. 플레이 테라피.

  

전문성 확보

-         개인의 영성 성장

 

다음의 책 3가지

-         죽음아 날 살려라.(철학적 이야기) , 죽음에 대한 컬처코드 분석

-         이젠 울지마, 이젠 됐어.(드라마틱한 죽음, 영웅들의 죽음, 사형수들의 이야기 등의 에피소드 모음집)

-         삶과 죽음과 한편 놀아보자(죽음을 즐겁게 바라보자, 우리 문화의 죽음에 대한 놀이)

 

걱정거리가 있는데 공부가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고 글쓰기가 떨린다. 이것을 극복되어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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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시처럼 쓴다. 괜찮은데요.

범해) 호호..필력이 되야..

사부님)될 것 같은데요. 시처럼 쓴다. 가볍게 쓴다. 이 두 개만 지켜지면 될 것 같은데요.

범해) 생각을 가볍게 해야 되죠?

사부님) 그렇죠. 도움을 주고자 하는 거니까 밝아야죠.

 

<심신애 발표>

제목

, 공간에 꿈을 입히다.

 

왜 쓰려고 하는가?

- 좋은 공간이 좋은 삶을 만든다.

- 집은 주인을 닮는다.

 

차별성

-         공간을 변화 시킬 아이디어를 찾아라(홈드레싱)

-         공간에 나의 발 품을 팔다, 공간에 나의 손 떼를 묻히다.

-         당신을 최고의 전문가로 내세워라

 

전문성

 여러 분야에서 공간에 대한 것은 많다.

그러나 데코레이션에 공간 이야기를 말한 사람은 없다. 적용하고 싶다.

 

후속 책

-         나의 공간 스타일(나의 취향에 대한 이야기)

-         실용서(패브릭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백과전서) 10년 이상 걸릴 듯.

-         나의 수집이야기(에세이)- 생활의 발견, 취향에 관한 에세이..

-         핸드 메이드 라이프(손으로 만들어 가는 삶)

-         나의 생활 속 공예, 공예가로 산다는 것. 생활과 함께 하는 공예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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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그게 네가 최종으로 하려는 거구나. 그렇게 쓰면 되겠네.

혜향) 제가 공예과 나왔거든요.

사부님) 책 껍데기를 패브릭으로 만들면 안될까? 하나 만들면 대량생산 가능하지 않나?

혜향) 루트는 알고 있어요. 저 첫 책에요?

사부님). 홈 드레싱도 하는데 책 드레싱하면 안 되나? 마케팅이 잘 될 것 같애. 보랏빛 소를 출간할 때 보면 많은 아이디어를 하고 있어.

혜향) 다른 사람보다 어렵진 않아요. 원단을 취급하기 때문에 가능해요. 실현 가능할 것 같아요. 홈 드레싱이라는 말을 그대로 써도 될까요?

범해) 말이 예쁘지 않잖아?

혜향) 제가 하고자 하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게 홈 드레싱인데 그대로 써도 될는지. 홈 드레싱이 저의 전문 분야라 중심축 이거든요.

사부님) 그것을 제목으로 쓸 것이냐? 제목을 끝까지 고민해보자.

범해) 이진경선생의 책 참고해 보세요.

백산) 알아서 해 주세요.에 대해 안 좋아하는 듯한데.

혜향) 생각 없이 맡기는 것은 정말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범해) 전문가가 아닌데 알아보기 힘들어. 코스북으로 하면 안되나?

혜향) 그래서 방법을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에요. 최대한 장단점 알아 봐야겠어요.

백산) 알아서 해달라는 게 방치가 아니라 전문가에 맞기는 차원, 능력 있는 사람에게 의뢰하는 것인데 개인이 찾아 볼 여력이 없을 수 있다.

혜향) 그런 사람들에게 루트를 좀 알려주고 싶어요. 디자이너 차지가 있는 곳도 선택할 수 있게 다양하게, 효과적으로 알려주고 싶은 게 목적이에요. 인테리어 거품을 좀 거둬보자. 알고 대처하자. 비효율적인 것을 줄이자. 뭐 이런 거죠.

 

<정 철 발표>

책을 쓰는 목적은 사업에 도움되는 것인데 첫 책은 쉽게 나의 개념들을 쓰고 싶다.

 

제목

어느 몽상가의 하루

- 이상적인 브랜딩 회사를 만드는 꿈

 

목차

없다. 줄거리가 목차다.

 

왜 쓰려하는가.

일상이 지루함에서 벗어나 꿈속에서 이상적인 사업 할 수 있도록 제시

 

전문성 확보

브랜딩의 과정을 좀더 쉽게 정리해보고 싶다

 

후속 책

-         어는 예술가의 하루 강점에 대해서

-         어느 사업가의 하루- 현실에 대하여

-         예술과 브랜딩

 

사부님) 철아, 너도 콜을 해라.

세희) 왜 바꿨어요?

혁산) 지난번 책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다

사부님) 아이디어가 좋다. 그렇데 개념이 없어서 따라가기 힘들다. 홍영이, 승호, 너하고 다시 생각 많이 해오고 피드백 받자. 콜하면 사정 되는 사람 같이 이야기 하자.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래.. 함 번 봐야 해. 브랜드를 가지고 우화를 하나 쓰고 싶다는 거구나.

세희도 콜을 해라. 내용을 다 못 봐서 피드백 필요하다.

 

 

IP *.12.2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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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2009.12.15 11:01:30 *.248.91.49
우와 춘희야 대단하다.
이렇게 긴 말과 글을 어떻게 다 살려내놨어?
웃기도 하고 가끔은 사과를 베어물기도 하는 것 같던데 말이지....
정말 대단해.....

그런데 내가 "호호"하고 웃었어? 난 요새 우히히힛...하고 웃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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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힛
2009.12.15 16:17:17 *.248.235.10
춘희야 
우리 파뤼할때 시작전에 온갖가지 웃음을 웃어보는걸로
웜압하자. 캭캭 쿡쿡 햑햑...
사자처럼 웃고 호랑이 처럼 또 웃고.....
반쯤 정신나간 사람처럼 웃어보자...

그러면
뽕맞은 얼굴로 되살아나게 될 것 같은데..... 어때?
그리고 춤 세라피하는 사람있더라.
한숙 선배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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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
2009.12.15 11:57:13 *.12.20.174
미소짓는 듯했는데.. 그걸 표현해보니 '씨익'도 이상하고 '히히힉' '히히' '헤헤' '캬캬' 다 이상해서리.....ㅋㅋ
'우히히힛'은 생각못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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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9.12.15 14:14:55 *.128.91.208
백산님을 위한 추천만화...
- 구름을 버서난 달처럼
이 구성은 기본적으로 '견자'라는 애송이가 멋진 무인으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갖고 있지만, 그가 만난 스승 황정학과의 여행에서 뭔가를 배워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어 애송의 성장과 더불어, 스승의 입장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많다. 스토리를 2사람이 끌고 가는 구조이다.
백산님의 글은 코치가 선수에게 해주는 이야기 많으니 한번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요?
선수의 성장을 이야기하고 싶어하는데, 결국은 선수와 코치가 같이 올림픽출전권을 따내는 거잖아요. 코치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은 테고.... 코치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은테니...

스포츠 만화
-핑퐁
: 저도 다 읽진 않았고, 1권을 보았습니다. 주인공으로 특별히 재능있는 탁수선수가 나와요.  재능은 있는데, 이기고자 하는 욕심이 없는 선수예요. 이기고자 한다면 피냄새가 풍길 정도의 승부사이지만, 그는 그냥 그냥 탁구를 한 뿐입니다. 그의 친구는 이기고자 하는 욕심이 많구요. 그 둘은 단짝입니다. 주인공은 핑퐁을 즐기지만 승부엔 별 관심없고, 그 친구는 승부에 집착하는데요....   주인공을 잘 다듬어서 전국체전에 내보내고자 하는 60대의 코치선생님이 등장합니다.  1권까지의 스토리 라인이 이러니, 시리즈 전체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초반 몇권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승호님과 홍영님을 위한 코멘트.
지난번 색칠 놀이에서 두 사람의 색깔 사용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두분은 여성을 더 많이 아주 친밀하게 더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색의 사용이 여성형이 아니시더라구요. 대부분의 여성은 남성에 비해 훨씬 더 색을 다채롭게 사용하고, 색에 민감합니다. 물론 두분은 남성이기 때문에 그렇겠지만서도.

제가 두 사람을 잘 모르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본인에게 해당 사항이 없는 거라면 그냥 버리셔도 돼요.
색에서 나타난 특징으로만 말씀다르니다면....
예민하고 민감한 여성을 터치하시려면 자신이 좀 더 센서티브하시든지, 여성취향을 이해하는 노력이 더 있어야 할 듯 해요. 여성을 여우에 비유하는 데, 그건 여성이 일부러 알면서도 모르는채 하고, 밀고 당기기도 하고 하는 아주 현명한 동물이기 때문에 그럴 겁니다. 수태를 하는 암컷이란 족속은 자신이 낳은 새끼를 위해 이상적인 세상을 원하고, 존재 그 자체로서 평화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이들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매우 현실적이며 단호합니다. 이런 여성을 혹시 두려워하신다면... 두려움을 깰 노력도 해야겠고, 그 아픈 현명함까지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세상의 반은 여성이니까... 흐흐흐.
여성은 한번 울때마다 독해집니다(다른 말로 표현하면 매우 현명해지며, 현실적이 됩니다.)그리고 그때마다 힘이 세집니다.(왠지 아시죠? 이전보다 좀더 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사랑으로 가기도 하지만, 사랑에는 미움을 넘어오지 못하면 안되는 부분도 있답니다.
여성은 '빵과 장미' 둘 다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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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9.12.15 18:32:09 *.72.153.59
히히히 색깔 보여주면 느낌 말해줄께요.  그런데, 아신잖아요. . 전 분석 못해요. 전 상담이고 뭐고 안배워서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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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2009.12.15 16:20:29 *.248.235.10
정화씨
내색깔도 빨리 분석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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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09.12.17 14:25:28 *.94.31.26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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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9.12.16 12:45:28 *.72.153.59
핑퐁 1권 송년회때 가져갈께요. 화실친구가 제가 왼손으로 그린 그림하고, 핑퐁의 작가의 선과 닮았다고 제게 추천해서 샀거든요. 1권뿐이지만... 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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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09.12.15 23:21:44 *.131.127.100
정화! 고마워~~ 어~
전에 준 만화책 다시 찾았다.
핑퐁도 찾아봐야겠네..
스승님이 이야기하신 것도 찾아보고,,
쎄이 조언을 듣고 ...
전체적으로 맵핑을 해가며 스토리를 만들어봐야지.
캄싸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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