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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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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7일 18시 25분 등록

 [아젠다] 

1.     연구 사례 발표 후 선정

2.     질의서 작성 및 향후 일정

 
사부님) 각자 사례는 구했느냐?

춘희) 살펴보기는 했는데 창조적 소수에 딱 맞는 사례 찾기가 쉽지 않아요.

정현) 사례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는데 다 맞지 않아도 사례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부님) 그래. 사례 구하기가 쉽지 않을 거야. 해외 사례를 구해도 좋은데전기물도..

비틀즈의 경우를 보면 각자 모여서 잘 하다가 누가 떠나면서 해체가 돼. 그 스토리를 보면서 우리 책의 챕터에 맞춰 보는 것이지.

 

지난 챕터를 보자. 블루 오션을 보기로 했지. 익숙한 사례를 가지고 챕터별로 끊어서 가는 케이스였다. 비틀즈를 하나를 보면, 이들을 창조적 소수로 본다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창조적 소수에 찾아다 쓰면 되는 거지.하자센터, 노리단 등을 놓고 창조적 소수를 볼 수 있는지 보고,  챕터2에 대해 보고 챕터2을 두고 비틀즈로 대입해 보자는 거지.챕터3를 보면 이해관계도 다르고 전기도 발생하고 여러 케이스를 보면서 대입해 보면 얘기가 나온다는 거지.

4장에서 창조놀이를 하면서 사례를 가지고 1,2,3장을 대입시켜 보고 찾아보는 거지. 5장 깨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각 사례로 보고 끼워 넣는다. 4장과 5장의 우리가 직접 했더니 어떠하더라 를 넣어주면 사례연구 말고 자기가 접한 일이 들어가도 되는 거다.

 

각 장 마다 2명씩 하게 되고 팀 별로 기둥 사례를 잡아보자 각자 하나의 사례하면 더 좋지. 그럼, 뭘 끌고 왔는지, 공부했는지 얘기해 보자.

 

[장성우 사례 발표] 1.비틀즈 (비틀즈 사례 컬럼 참조)

전체로 성과가 나고 팀으로 움직일 때 성과가 있는 팀이라 창조적 소수이다. 밴드적인 특성이 창조적 소수의 특성과 맞다는 생각이 든다. 리버플 출신. 60년대 최고의 밴드. 63 1,2집 나옴. 64년에 미국진출

57-66년까지 라이브 공연, 67년이 후 앨범활동만 함. 음악이 깊어짐. 매니저 사망. 존 레논이 여자친구 오노 요코에 대한 불만 등으로 팀 분위기 나빠짐. 1970 4월 해체됨

 

매니저 브라이언 앱스타인 중요 음반 파는 사람이었는데 비틀즈의 노래를 좋아해 매니저로 나섬. 음지에서 양지에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함. 비틀즈 맴버는 음악만 하면 됨. 폴 메카트니과  존 레논이 작곡실력이 뛰어남. 맴버들의 실력과 전문성, 외부 기능도 맞아 떨어짐.

 

2. 레드 제플린

70년대 최고의 락 밴드. 존 보냄 드러머 사망으로 팀 해체à 2007년 재겹합 공연 시 존 보냄의 아들을 드러머로 앉힘

 

3. 윤도현 밴드

YB로 이름을 바꿈 수입을 똑같이 나눔. 

 

밴드에서의 창조적 소수의 특징은

맴버들의 실력:자신만의 작품 만들어낼 수 있다 실력.

인간적 친밀감과 서로의 실력에 대한 신뢰가 기본

 

밴드적 특정: 개개인 실력보다 전체의 조화가 중요함. 한 명이 잘해도 안되고 한 명이 없어도 팀이 안 된다.

 

정현)맴버의 구성을 보면 4+1인데 한 사람이 빠지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예서) 아티스트들은 매니저가 필요한 것 같다.

정현) 초창기에는 혼자의 힘을 내기 힘드니까 응집력을 내기 좋은데 좀 크면은 자기 색깔을 내고 싶어하는 것 같다. 성공 전후의 변화가 느껴지는 데 멀리 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 같다.

 

명석) 정현은 멀리 간다,변한다,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한번 에너지를 내본 다음에는 물리적인 기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정현) 멀리라는 정의를 각 장에서 모두 정의 해 보아야 한다.

성우) 정말 창조적이라면 멀리 가지 못할 거 같은 데요?

명석) 그죠. 창조적 소수이기 때문에 더욱

정현) 정말 창조적이라면 그건 아닌 것 같은데…..어디에 중점을 두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아웃풋이 먼저냐, 관계가 먼저냐

명석) 나는 이해 간다. 체면이나 구속에 갇혀 있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또 변화를 추구할 수 있으니까..


사부님) 그건 앞으로 더 가보기로 하지. 창조성의 문제로 그만 둔 것 같지는 않다. 비틀즈를 보면 맴버에 오노 요고가 접착제 역할을 못한 것이고 접착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사라진 것인데 이게 창조적인 문제인지 아니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우리가 추측하면 창조적이다 보면, 진화하다 보면 못 가겠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좀 더 보자. 5장에서 같이 멀리 갈 것인가. 못 간다면 잘 헤어질 수 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지.

사례를 다 공유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챕터에 구성하자면 사례를 자세히 알아야 한다. 그걸 들어보자.

 

[정예서 발표] 수유너머 : 고미숙/ 권 보드래 +고병권

수유너머 -à 남산 수유너머 à구로, 은평구 등 번창 했으며 자율적으로 운영함. 고유의 것을 가지고 단기, 1년간 성인, 청소년 분야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야. 초창기 맴버는 강연 세미나 함.

 

정현) 초창기 맴버와 다른 사람이 왔을 때 같은 관계를 알아 봐야 한다.

예서) 수유너머를 연구하면 좋을 것 같다. 질의서를 올려 볼께요.

사부) 질의서는 챕터별로 질문을 넣어야 한다.

예서) 좌파 인데 참여를 하지 않는다. 그것도 다뤄볼 수 있다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수유너머는 자기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해외로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 네팔 몽골 가르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성장하고 있다. 각기 대상을 달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부님) 수유너머는 좋은 케이스 같다. 이번 사례연구 하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야. 서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이지. 넓어지면 스몰 비즈니스와 1인 기업가들에게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목표는 사자, 호랑이, 필살기 시리즈이다. 이것이 1인 기업가의 코스북이 되어야 한다.

필살기는 나를 홍보하고 알리는 방법, 사자는 같이 가는 방법, 호랑이이는 개인이 혼자 서는 법이다.

사회가 케어해 주지 않으니 우리가 만들어보자. 잘 쓰여지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

 

아주 괜찮은 창조적 소수 케이스와 잘 안 되는 케이스의 사례를 비교하면 좋은데 일단 잘되는 케이스를 보고 틀을 만들어보자. 그리고 나중에 비춰 볼 수 있지. 우리가 직접 창조놀이를 해서 검증해 보자.

비틀즈와 수유너머는 매우 좋은 데, 이런 좋은 곳을 찾기가 힘들 거야.

 

[정현 발표]‘봄바람이라고 디자인 회사. 같은 분야의 일을 같이 한 케이스임.

봄과 바람이 시작했으나 봄이 아파 쉬었으나 바람이 혼자 끌고 감. 지금은 다시 같이 함. 현재 10명 정도 직원이 있으나 두 명이 같이하고 있음. 아트 켈러리 등 여러 개로 번창함. 대등한 두 사람이 의견을 나눌 때의 그런 해결 등을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어떻게 만난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관계를 이끌어감을 보고 싶다.

 

사부님) 공통 질의서를 만들어야 한다. 챕터별 내용을 알아내야 하기에. 그래야 내용이 채워질 것이다. 기본적인 질문지를 만들어서 채워야 한다. 휴머니스트도 괜찮은 것 같다.

정현) 저 출판사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휴머니스트사례로 조사하겠습니다.

 

[한명석 발표] 하자센터

연대 조한교수에게 도시형대안학교로 위탁. 문화예술인을 키움. 이미지 웹 음악분야 타겟 재활용품 만들어서 한 예술가 --- 노리단(공연, 놀이터 설치), 지속 가능한 여행 맵. 예비 사회적 기업 10개를 키우고 있음.

 

창조놀이를 통해서 사자와 호랑이를 합친 케이스를 연구 중인 것 같다. 그렇게 든 생각이

- 속도를 같이 하는 기질이 같아아야 한다.

- 서로 줄수 있는게 비슷해야 한다.

 

논의 제기

1.      창조적 소수 몇 명인가 하는 것은 물리적 숫자는 무리가 있다. 스스로 대상 제한 하는 것이다. 표방하는 가치관으로 봐야 한다. 창조는 주류에 대항하는 것이다. 따라 할 수 있게 하는 폭력성이있다. 주류에 대해 대항하는 것이 있다면 창조적 소수에 넣어야 한다.

2.      창조적 가치관을 가지고 생업까지 가자. 먹고 사는 범주도 범위 넓혀야 한다. 수유너머 강연을 보면 1년에 140, 단기는 월 몇 만원에 가능하다. 생계를 위한 것이지 영리목적이 아니다. 먹고 산 다의 범위를 정의할 때 지원받거나 동업처럼 뭉쳤거나 범위를 넓게 잡아야 한다.

3.      기간의 문제, 깊이 가고 멀리 가는 게 중요한데. 하늘을 같이 보는 단기적인 성과를 낸 것이라면 넣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서) 수유너머는 먹고 사는 게 중요한 집단이다. 자급자족이다. 먹고 사는 데 남에게 손을 벌리지 않겠다는 게 잇다.

 

사부님) 먹고 사는 건 대단히 중요하다. 독립하는데 기본적인 것이다. 먹고 살 일을 찾아내야 한다. 때돈이 아니라도 다른 일을 하지 않아도 부업 정도는 되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고용의 창출이 된다. 고용이 창출되지 않는다…. 이건 다른 것으로 보아야 한다. 스스로 먹고 살고 내가 좋아 하는 일을 하며 먹고 살 때, 무엇을 해야 하고 연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고 싶다는 것이다.

 

예서) 누가 주인이냐 와 먹고 사는 문제와는 다르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이 되어 창출이 도어 자급자족이 되어야 멀리 간다. 누군가에게 지원을 받으면 힘들다.

명석) 동업자의 관계와 국한 될 수 있기에 준비하는 단계도 넓게 봐야 한다고 본다.

정현) 하자 같은 경우에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명석) 그렇게 볼 수 있네요. 주류에 대한 폭력성에까지 넓힌다면 그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했는데..

정현) 간단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우리 책에서는 황금 벼룩이라고 보면 되고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보면 된다.

 

사부님) 노리단은 어때? 거기는 다르다면 다르다. 우리가 원래 시작할 때 개념은 정말 벼룩의 개념이야. 벼룩의 연대.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것이지.

 

춘희) 벼룩의 연대로 본다면 노리단도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은데요?

 

사부님) 나도 잘 모르겠는데그것 안에서 인컴이 일어나면 되지.

개인이 엄청난 매출을 일어나는 것이다. 태국 작은 마을 장터에 바구니를 놓고  앉아서 삼성은 몰라. 그러나 그들이 어느 나라 사람이냐 물어서 코리아다 하면 대장금은 알고 이영애는 알아. 개인이 큰 브랜드를 가질 수 있다. 그 폭은 넓다. 이 책에서 하고 싶은 것은 명료해. 그런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것을 누군가와 연대해서 먹고 살고 연대해서 갈 때 뭐가 필요한지,.,, 알면 살기 쉬울 것이다.

 

노리단이 자급자족이면 좋을 것 같다.

사회적 기업으로 참여연대나 아름다운 재단이 경우를 볼수 있는데자생의 것으로 볼 때 괜찮다

 

명석) 아름다운 재단은 내가 해보겠다.

 

사부님) 아이디어를 가지고 누군가의 펀딩을 받느냐의 문제이다. 내가 아이디어를 가지고 펀딩 구해 받으면 괜찮지만 펀딩을 대줄 테니 해보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사부님) 혜향은 예술가적으로 알아보자

 

[혜향 발표] 작업실 카페 사례.

창조적 소수보다 상업적인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이긴 하다. 이곳에는 실패사례도 있다. 처음 목표가 카페 하나씩 가지자. 지금 2호 점까지 냄.

신사동 가로수 길을 만든 블루맨구떼. 꽃과 케익으로 창업. 지금도 하고 있다. 전시회도 염. 이 사람들이 영국식 샵을 같이 열었다. 같이 창업. 성공 케이스이다. 실패사례도 같이 하고 싶다. 취미를 생업과 연계한 곳이다.

 

정현) 자영업의 개념에서 다뤄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1인 리테일샵.

 

사부님)비즈니스 분류가 아니라 관계의 이야기가 중요하다. 좋은 케이스 같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야다.  바느질 잘하는데 가게도 열고 전시도하며 산다. 좋은 케이스 같다.

 

정현) 거기서는 명칭을 드러내지 않고 실패사실을 넣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밴드와 소규모 가게에서 실패사례를 연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춘희) 저는 대안학교 쪽을 살펴 보았는데

 

사부님) 좀 더 비즈니스 모델로 가보자.

 

성우)레츠의 사례를 적용해보는 것을 어떨까?

 

사부님) 우리도 해볼까 해. ‘재능을 팝니다해서 사진을 좀 찍는데 풀로 하면 10만원이다. 촬영을 원하면 실비로 하겠다. 글쓰기 가르쳐줄 수 있다. 초상화 그려줄 수 있다. 얼마다. 재능을 하는 거지.

 

정현) 장터 내요. 재능 장터

 

사부님) 그렇지. 활성화 되기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커지면 다른 사이트 만들 수 있고실비가 아니면 재능을 주고 받는다. 부업사례로 좋다.

 

그래.. 리스트 보자.

정현- 휴머니트스

명석- 아름다운 재단

승호- 노리단

예서- 수유너머

혜향- 작업실

춘희- 봄바람

성우- 비틀즈

정철- 탐험대

 

예서) 스몰 비즈니스 하면 어떨까.

 

사부님)내가 더 기여 가는 것 같다. 내가 들러리 같다.는 생각이 들지. 1/n에 대한 것이 쉽지 않다. 재능과 돈에 쉽지 않다 그래서 동업은 쉽지 않다. 그것은 우리가 다루지 않아도 하는 곳이 많다.

 

정현) 개인의 재능이 동일하게 월등해야 한다. 그래야 오래갈 수 있다.

 

사부님)관계의 법칙에 1/n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같다. 분배의 문제가 중요하다. 잘 기여할 수 있는 것에 나서는 것으로 하고 있기도 하다. 생생한 관계의 법칙이 발견될 것이다.

 

[질의서 관련]

동일한 질의서를 동일하게 만들어 내야 한다. 챕터별로.

현재 질문을 쳅터별로 나눠서 전체에게 보내고, 각자 검토해서 의견을 적고 취합하여 메인 질문을 만든다.

 

반드시 질문 해야 하는 것, 물어보면 좋은 것으로 나눠서 만들어 보자. 우선순위를 정해서 챕터별 3~4개의 질문을 정한다. 그것을 가지고 업종에 따라서 질문을 추가하기로 하고 인터뷰 시에 3회 정도는 진행될 것임을 알리도록 하자. 현재 있는 것을 기반으로 해서 전체 메일을 보내고 취합하는 건 춘희가 함. 다음 주 화요일까지 취합 정리.

 

[향후 일정 계획]

* 1차 인터뷰 : 설 전에 반드시 실시. 1, 3차 인터뷰 및 정리는 3월 수업까지 한다.

 

* 다음 세미나: 2 21 1 인터뷰 섬머리 발표(파워포인트로 작성)

 

* 3월 세미나: 3 27일 토요일.

1)최종 원고 풀스토리(이야기 버전) 작성(분량 a4 5장 이상(글씨크기 10)

2) 챕터별 주제에 맞춰 쓴다.

       - 3월 수업전지 인터뷰를 통한 모든 자료 조사 끝나야 함. 조사 발표 및 챕터별 구성요소 뽑아 내는 것까지 해야 함.

-3월 사례 발표시 전체 한번 보고 (풀 스토리로 얘기한다)  각 장 별로 구분해서 주는 것이 좋다.

 

* 4월 세미나 : 4월 말 12일 저술 여행 준비 - 챕터별 키워드 가설을 만든다.

  - 1,2,3,5,챕터에 무슨 말을 쓸 것인가를 추출해서 온다.-à8개의 사례에서 가설을 뽑는다.(21)

 

* 5월 말까지 챕터 오너, 풀 스토리로 쓴다.

분량은 전체 300페이면 잡고 챕터별 60. a4 25(글씨 크기 10)

사례를 장 속에 넣어줘야 한다. 각 장에 적합한 사례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전체 사례를 알아야한다. 

 

* 쓰기 : 2개월 소요.(사전 조사와 통합해놓은 상태에서)

칩퍼 라이터 2명 선정 두 선배가 맡는다. 123/ 45장으로 나눠서 한다.(진행 사항을 보면서)

특성에 따라 조각으로 있다는 것을 맞추고 마사지 하듯 글을 씀.

출판사에서 만나는 접점에서 각자가 되면 안됨. 챕터마다 다르면 안되고 경험이 중요하다.

 

* 7월 달에 초고 넘김.

 

 

1,2,3,5장을 하고 4번에 대해서 창조놀이 한 것을 봐서 쓸게 있으면 쓴다. 책 안에 별로 넣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가다. 자연스럽게 각 챕터에 녹아날 것 같다. 박스로 넣은 것도 좋다. 우리의 체험 사례로 넣어야 한다.

 

이 정도로 움직여 보고 가면서 조정할 게 있으면 해보자.

 

IP *.12.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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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산
2010.01.18 07:51:13 *.126.231.229
한눈에 수업의 광경이 확 들어오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꾸벅
덕분에 반대적으론 집안일을 잘 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꾸벅
사례 열심히 조사해서 좋은 결과물 가지고 다음 오프회의때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하도 춘희누나의 받아쓰기 능력이 탁월하여
수업에 못나갔어도 현장에 있는 느낌이 팍팍 들었으니
간것으로 간주되어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좀 뻔뻔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도망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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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한정화
2010.01.19 04:42:01 *.72.153.59
춘희님의 받아쓰기 실력 너무 좋아요.
이렇게 볼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제가 무엇을 몰두해야하는지도 생각해보게 되고, 필살기, 사자와 호랑이가 추구하는 게 뭔지도 다시 살펴보고, 좋은 사례들도 배웁니다. 
사자 사례들 제대로 확 파주세요. 사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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