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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2일 12시 15분 등록

[Market Share < Mind Share, Life Share]

 

사부님

한 상품이 가지고 있는 마켓쉐어(market share)도 중요하지만 마인드쉐어(mind share)가 얼마나 되는가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이게 조금 더 확장되면 라이프쉐어(life share)가 어느 정도이냐 이것도 중요하다. (가령 아이폰)

단순한 마켓쉐어에서 마인드쉐어, 라이프쉐어까지 확장되어가는 것은 내 생각이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주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골수 팬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종윤

마인드쉐어는 브랜드파워라는 한 축으로 이미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사부님

신경숙공지영은 둘다 브랜드 파워를 가진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둘 중에 누구의 책을 살 것일까 할 때 신경숙을 고른다면, 이것은 마인드쉐어에서 신경숙이 더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시장, 경쟁자 재정의]

 

사부님

경쟁자가 한편으로는 협력자가 될 수도 있다. 가령 스마트폰 시장을 들여다보면 경쟁사지만 부품공급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기도 하다.

 

이건호

이미 시장에서 제로섬 게임은 가고 윈윈 게임으로 가고 있다. 전략이라는 것이 풍부한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적을 염두 하라는 것은 적을 누르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가 라는 측면에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부님

컨셉을 다양하게 보여주면 재밌을 것 같다. 과거에 시장이 전쟁이었다면, 지금은 파티이다. 시장이라는 파티에 등장해서 한껏 놀다보면, 파티 자체가 풍요해지는 것과 같이 말이다.

 

정세희

시장의 영역 역시 과거와 달라진 것 같다. 기존에는 영역간 경계가 뚜렷한 시장이었다면 현재의 시장은 영역이 불명확하고 시장의 크기 역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시장의 무경계성은 시장을 동적인 개념으로 만들어준다.

 

사부님

비즈니스 생태계를 풍요롭게 하는 것을 1인 기업가의 역할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고객 분석]

 

이건호

필립코틀러 왈, 생산 -> 제품 -> 판매 -> 마케팅 개념으로 확장되어 간다고 한다.

마케팅은 고객을 분석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사부님

내 고객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라는 것보다 통찰이 필요하다 라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책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

 

1. What / Why


신종윤

피카소와 고흐의 사례를 대조적으로 넣을까 한다

 

사부님

피카소보다는 조금 더 근대적인 사람을 쓰는 게 어떨까?

데미안 허스트의 경우 예술과 상업의 모호한 구분 안에서 작품활동을 한다.

사람의 해골에 다이아몬드를 가득 박아서 예술품으로 만들어, 큰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for the love of god.jpg 


신종윤

피카소는 예술가보다는 문인들과 어울려 그들로 하여금 자신의 미술품에 호평을 쓰도록 한 점이 마케팅적인 접근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연인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내적 자극을 유지한 것 역시 특이할 만한 상황이었다.

 

사부님

세스 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 책을 팔기 위한 과정을 써도 좋을 것 같다

 

박정현

피카소를 사례로 들면 마케팅보다는 재능에 의하여 거기까지 갔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정리>

챕터명 : 1인 기업가, 마케팅 해야한다

 

Sub Chapter

- 사례로 언급 : 피카소 / 데미안 허스트 / 세스 고딘 / 타사 튜터 / 김영갑 / 샌 앤더스

- 어느 1인기업가의 하루

- 1인 마케팅의 필요성 : 개인의 기질과 마케팅

 

사부님

난 이 책의 프롤로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을 것이다.

10년 전에 1인기업가는 하나의 개념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보편적인 현상이 되었다. 앞으로 10년 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필살기는 있지만 어떻게 세상에 드러낼 지는 모르며 마케팅 전략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 밖에 없다. 1인 기업가를 위한 새로운 마케팅은 조명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아까 정리한 챕터1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우선, ‘왜 필요한가?’에 대해 이야기로 도입 부분을 써보도록 하자.

때때로 하나의 이야기가 서두에 등장함으로써 책 전체에 대한 관심의 증폭제 역할을 할 수 있다

피카소의 이야기는 마케팅에 의한 것이 아니라 천재성에 의한 것이라는 시선이 나올 수 있다

다른 인상적인 이야기를 찾아보자

 

그리고 시대적 상황을 말해주면 좋을 것이다. 가령 이것이 1인 기업가의 현실이다.’ 라는 Sub Chapter로 이야기를 쓰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Sub 1. 이것이 1인 기업가의 현실이다.

정부의 영향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기업에 영향력을 행사해서 고용을 늘리는 데에는 한계점에 도달했다. 고용이 줄고 있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으며 이 말은 곧, 고용의 증가 없이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대로 미스매치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정부차원에서 1인 창조기업에 대한 펀딩,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 내용이 대단한 것이 없다.

 

Sub 1.  천재도 마케팅이 필요하다

Sub 1.  1인 마케팅, () 이야기이다.

Sub 1.  죽음도 마케팅이다 살아 있을땐 뭘해야 하나

Sub 1.  1인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마케팅도 진화한다)

 

2. Who

 

- 챕터명 : I, The Company

 

이 장은 앞에서 나온 마케팅 정의를 보다 심화시키는 장이다

현직에서 천직으로 가는 과정으로의 많은 이야기가 시중에 있었으나 신통치 않았다.

왜냐, 밥을 끊어야 하니깐.. 이것이 현재까지의 자기계발서의 한계이다.

그야말로 타임라인을 뛰어넘을 날개를 가질 수 없었던 것이다.

 

현재의 업무를 베이스로 해서 이 속에 전략적으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천직의 요소를 더해서 승부산업을 만들자. 돈과 존재가 결합되어 있는 믹스를 만들자

이것이 바로 필살기이다. 그래 그럼 필살기를 만들었다 한들 누가 너를 알아줄 것인가

이러한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마케팅이다.

 

<들어갈 내용>

- 개인 사례가 들어가면 좋을 것임

- 주승천 그 자체에 대한 설명

 

3. Where

 

- 챕터명 :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들어갈 내용>

- 진단매트릭스 소개

- 자가진단 질문 소개

- 나의 주, , 천은 어디에 위치하는가 (진단 매트릭스 실습)

 

비즈니스 생태계라는 말을 활용해보도록 하며 앞서 이야기한 마인드 쉐어와 라이프 쉐어 개념 설명이 포함되면 좋을 것이다. 또한 주승천 중 무엇을 매트릭스 상에 찍을 것인가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

 

4. How to

 

- 챕터명 : Evolution Roadmap

 

<들어갈 내용>

- 사례를 들어 4개의 영역에서 진화하는 Route 설명

1) MW -> UT

2) MW -> BT

3) PW -> UT

4) PW -> BT

5) UT <-> BT

 

- Text coordinator : 이건호

 

5. Philosophy

 

- 챕터명 : 마케팅은 철학이다

 

<들어갈 내용>

- 호랑이의 생애

- 진로와 생애 Cycle

- 기질에 따른 마케팅

- 가치관

- 공동체

- BT UT에 대한 기질적 선택

 

기질적으로 마케팅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거부감을 어떻게 해소시킬까? 를 중점으로 글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자.

 

[숙제]

 

다음달에 텍스트를 어느 정도 써보고, 4번째 챕터의 경우, 워크샵 등을 열어 조금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보자. 또한 현재 있는 것 중에서 마케팅에 쓸 수 있는 것을 모아 공유해보자

전략 자체는 혁신적이고 혁명적일 수 있지만 실행은 단순하고 명료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기질에 따라 변형된 방법을 찾아봐라

 

 

 

IP *.244.19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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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12:20:37 *.244.197.254
잠시 짧게 여행을 다녀오느라 회의록 등록이 늦었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죄송해요~
호랑이도 슬슬 뜀박질 할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네요^^ 다음 모임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0.06.25 18:00:44 *.96.12.130
세희씨~ 매번 고마워요. 덕분에 나처럼 적는 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도 잘 따라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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