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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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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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31일 21시 45분 등록

지난 토요일 연구원들은 '정기 세미나' 후 소장님댁을 방문하여 삽상한 봄 바람,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소장님 댁 처마 끝에 매달려 있던 이쁜 사피니아 꽃 >


사피니아는 '당신과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라는 꽃말을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소장님과 무척 잘 어울리는 꽃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댁에 그렇게 많이 걸어 놓았나 봅니다. ^^







< 맥주 마시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있는 연구원들 >

테라스 앞으로 탁 트인 시원한 풍경 바라보며 술을 마시고 있노라니 자리를 뜨기 싫었습니다. 결국 죄송스럽게도 밤 늦게까지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달 보며 술 한잔, 달 보며 님 생각'하기 딱 좋은 곳이라고나 할까요.^^







< 밝은 달빛이 내 마음을 말해주네月亮代表我的心 - 덩리쥔鄧麗君 >


니問我愛니有多深 我愛니有幾分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물었죠.

我的情也眞 我的愛也眞 月亮代表我的心
내 감정은 진실되고, 내 사랑 역시 진실해요. 달빛이 내 마음을 말해주네요.

니問我愛니有多深 我愛니有幾分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물었죠.

我的情不移 我的愛不變 月亮代表我的心
내 감정은 변치않고, 내 사랑 역시 변치않아요. 달빛이 내 마음을 말해주네요.

輕輕的一個吻 已經打動我的心
가벼운 입맞춤은 이미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고,

深深的一段情 敎我思念到如今
깊은 사랑은 지금까지도 당신을 그리워하게 하네요.

니問我愛니有多深 我愛니有幾分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물었죠.

니去想一想 니去看一看, 月亮代表我的心
생각해보세요. 보라구요. 달빛이 내 마음을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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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곤
2005.05.31 22:09:33 *.51.68.123
그때 부르신 노래가 이 노래 맞죠?
수일님, 참 낭만적이라는 걸 그 날 느꼈습니다.
저도 낭만하면 한 낭만합니다.
소장님 댁 갔다와서 꿈이 생겼습니다.
제가 원래 하드웨어에 욕심이 없는 편인데 집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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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동
2005.06.01 02:43:41 *.111.251.128
그날 먼저 일어나게 되서 아쉬었는데 이 노래를 부르셨다니.. 아쉬움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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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일
2005.06.01 22:36:40 *.143.149.179
병곤/노래란 낭만적이라기 보다는 낭만 반, 실용 반이라고 생각 함.
재동/아쉬울 것 없어요..잘 못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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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진
2005.06.04 17:33:39 *.247.38.124
정말 부러웠습니다.
수일형은 원래 태생이 낭만파 자객이예요. 그죠?
다음 번개는 선생님 댁에서 함 할까요?
씨~ 나만 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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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주
2005.06.05 06:10:03 *.209.213.31
諸業卽修行 , 韓國的 經營美學의 産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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