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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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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나비 No. 4 - 나, 생활비 먹는 용과 싸우는 여전사 [9] | 유재경 | 2011.04.24 | 3650 |
12 | 나비의 이탈리아 여행기 No.2 - 베로나에서는 누구든 사랑에 빠진다 [8] | 유재경 | 2011.08.22 | 3703 |
11 | 나비 No.32 - [서문] 건투를 빈다 [19] | 유재경 | 2011.12.04 | 3706 |
10 | 나비 No.14 - 철학이 필요한 시간 [7] | 유재경 | 2011.07.04 | 3716 |
9 | 나비No.11-나의 역사적 순간 | 유재경 | 2011.06.13 | 3719 |
8 | 나비No.10 - 낯선 하루가 익숙한 것이 될 즈음에 [12] | 유재경 | 2011.06.05 | 3775 |
7 | 나비의 이탈리아 여행기 No.3 - 볼로냐, 사부님 실종 사건 [10] | 유재경 | 2011.08.22 | 3821 |
6 | 나비 No.31. [꼭지글2] 자정 넘어 욕실 청소하는 여자 [14] | 유재경 | 2011.11.27 | 3825 |
5 | 나비 No.23 - 놓아버림의 미학 [10] | 유재경 | 2011.10.02 | 3830 |
4 | 나비 No.24 - 건투를 빈다. [15] [1] | 유재경 | 2011.10.09 | 3843 |
3 | 나비의 이탈리아 여행기 No. 1 [14] | 유재경 | 2011.08.19 | 3938 |
2 | 나비 No.27 - 당신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라 [14] | 유재경 | 2011.10.31 | 3955 |
1 | 나비 No.25 - 북풍인가, 태양인가? [12] [2] | 유재경 | 2011.10.16 | 5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