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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0일 01시 50분 등록

이번 시칠리아 여행의 감동을 슬슬 보여드릴까요?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여행이 얼마나 좋았으면 그렇게 점프를 했을까요?

아마도 그 동안 쌓아두었던 부담감을 떨쳐버려서 일까요?

아니면, 2012년 변경연이 더 크게 Jump up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까요? 

모두 다 입니다.

 

누가 가장 멋지게 Jump up했는지 감상하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01_이스탄불.JPG 02_로마.jpg 03_시칠리아.JPG 04_시칠리아.JPG 05_시칠리아.JPG 06_팔레르모_세린.JPG 07_팔레르모_사부님.JPG 08_로마_점프.JPG  

 

 

 

IP *.2.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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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06:53:46 *.2.60.81

뒷 모습을 보이신 두 분이 궁금하시죠? 

사진에 마우스 '화살표'를 옮겨 보세요~^^

 

과연, Jump up의 종결자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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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10:54:41 *.51.145.193

크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거 진짜 재미있습니다. ^^

싸부님에 한표 ㅋㅋㅋ(여전히 섹쉬하시단 말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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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12:36:02 *.196.23.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젤라또를 들고서도,

원피스를 입고서도,

안 닿는 나무 잎을 잡겠다고..

푸핫.

근데 왜 민망하지 않지..

아직도 미쳐있나.

시칠리아, 미칠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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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0:12:38 *.97.72.143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이 보다 더 멋질 수는 엄따! 우덜의 변경 님에게 백만 표!!!

 

그 날 따라 겁나게 의상도 죽여~줘요.

 

모자에 셔츠에 반바지에 앞 태가 아닌 등골과 옆구리가 살짝이 들어난(하여 분명 빵빵하기만 하던 뱃살을 모다 감춰버리고 만) 예술같은 당당한 자태를 보라

 

막내 재용보다도 더 젊고 활기차당^^

 

23살 같은 활력에 2012 시칠리아 섹쉬 발랄 光끼 대상을 수여함. 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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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0:33:04 *.56.190.174

오빠....내 뱃살... 워쩔.....ㅜㅠ 오빠랑 안놀아!!!! 좀 지켜주지...흑

나도 사부님께 한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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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05:36:18 *.194.37.13

미안해, 나라야~, 요즈음 바쁘게 사는 네 모습 보니깐 넘 좋다.

건강 잘 챙기고, 난 나라에게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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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09:03:11 *.97.72.143

공동 1위도 기대해 볼만해^^

 

당당함, 초연함, 작열하게 하는 넉살까지... 네가 아니면 또 누가?  2012시칠리아에서 나라만큼 즐긴이가 또 있을까?

 

나라야, 너의 장점들을 잘 활용해서 거듭 반짝반짝 빛나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다.

 

건강 잘 회복하고 다스려서 원래의 나라에 변경과 함께 아름답게 진화하는 나라가 되자꾸나.

 

응원한다. 변경의 결고운 함성을 잊지 말고 우리가 처음 변경과 만나며 스스로에게 맹서한 각오와 사랑과 실천들이 때로 흔들리고 미치지 못할 지라도 언제까지나 소중하게 따로 또 같이 다듬어 나가자. 화이팅!!!

 

볼륨감 있어 곁의 말라깽이 승호보다 훨씬 돋보인다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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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08:13:06 *.72.153.115

왜 뛰는지 궁금하네요. 같이 여행했으면 알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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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09:33:04 *.97.72.143

그러게?

정화야, 우덜에게 그런 거 있잖아. 어느 누군가가 시작했는데 그게 좋아보이거나 나도 하고 싶어지면, 그냥 마구 따라하며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지는거. 그런 순간들이지.

 

내심,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시던 사부님도 순간 할까말까 망설일 겨를도 없이 (그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는 걸! 짜석들아, 이렇게 하는 거당!) 하시는 심정으로 순간 23세살 청년의 순발력으로 돌입해 와락 달려드시는 것 같더라? 뒤에서 지켜보던 몇 몇은 혹시 미끄러져 뒤로 넘어질까봐 순간 가슴이 덜커덕! 아찔~~~~했는데 말야... . 그래서 단연 1위 라는 함성들이 빛발치는 게지. 알간? 너도 함께 했다면 네 웃음을 참지 못하고 연신 활짝 웃어대며 펄쩍펄쩍 뛰고 말았을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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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10:08:05 *.217.210.84

저 짧은 키로 키어코 한번 닿아보겠다고 몇번을 시도했으나 결국은 불발난...

팔레르모 쎄린에게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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