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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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에서, 강연을 마친 후 신간에 싸인해주고 계신 문요환 선배님!
이번 세 번째 책은 (아들 아닌) 딸아이 같다며 무한 애정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저자와의 대화>에서 승완 선배님의 발상의 전환 강연
"손이 이렇게 곱을 때까지 빡세게 공부하세요."
7기 웨버 유재경 선배님과 8기 웨버 하영목 오빠 - 정상회담
커플티 맞추신 듯? 웨버 공식 유니폼인가요.
모터사이클 구경 나온 동네 아이 세린양.
<우리 루미가 달라졌어요>의 주인공, 이루미 선배님.
하늘하늘 쉬폰풍 드레스.
신입 연구원의 멘붕 상태를 거치고 나면, 다음 총회때부터는 저런 옷도 입을 수 있게 된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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