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끼
- 조회 수 2251
- 댓글 수 7
- 추천 수 0
유끼 이야기가 점점 유치찬란해진다는 비난이 빗발쳐... --;;
쉬어야 하지 않을까 아주 잠깐 고민했지만... ^^;;
이게 우리 본질이란 깨달음에 힘입어 또 올립니다. ㅎㅎㅎ
가장 큰 것은 이렇게라도 함께 놀고 싶어서요 ㅎㅎㅎ
누군가 ' 돈 **' 하는 5월이라고 하더라구요. 아, 그 돈에 마음이 따라간다면 꼭 씁쓸하진 않을텐데요 ㅠㅠ
아무튼 정신없었던 연휴와 샌드위치 데이들이 지나갔습니다.
다들 정신줄 꽉 잡으시고 5월을 즐기시길~
***
주말에 책을 읽다보니 우리 연구원 동기들이 떠올랐습니다.
중국인민일보 사진기자인 지아오 보가 쓰고 찍은 사진산문집입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내용과 좋은 형식이었어요.
사진을 좋아하는 진철오빠도, 따뜻한 책을 좋아하는 우성오빠에게도 권하고 싶었습니다.
IP *.230.26.16
쉬어야 하지 않을까 아주 잠깐 고민했지만... ^^;;
이게 우리 본질이란 깨달음에 힘입어 또 올립니다. ㅎㅎㅎ
가장 큰 것은 이렇게라도 함께 놀고 싶어서요 ㅎㅎㅎ
누군가 ' 돈 **' 하는 5월이라고 하더라구요. 아, 그 돈에 마음이 따라간다면 꼭 씁쓸하진 않을텐데요 ㅠㅠ
아무튼 정신없었던 연휴와 샌드위치 데이들이 지나갔습니다.
다들 정신줄 꽉 잡으시고 5월을 즐기시길~
***
주말에 책을 읽다보니 우리 연구원 동기들이 떠올랐습니다.
중국인민일보 사진기자인 지아오 보가 쓰고 찍은 사진산문집입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내용과 좋은 형식이었어요.
사진을 좋아하는 진철오빠도, 따뜻한 책을 좋아하는 우성오빠에게도 권하고 싶었습니다.
댓글
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8 | 명카수 최우성 [7] | 소은 | 2010.05.18 | 2218 |
507 | 모두들 호랑이,그 Untouchable의 경지에 이르시기를.... [4] | crepio | 2010.01.03 | 2222 |
506 | 유끼들아 [19] | 부지깽이 | 2011.03.28 | 2223 |
505 | 6기 잡지, 2호입니다. [12] | 맑은 김인건 | 2010.04.24 | 2224 |
504 | <연구원컴백홈> 3월11일 정모 후기 [9] | 정재엽 | 2010.03.12 | 2226 |
503 | 8기 - 총회 준비 모임 [3] | 레몬 | 2012.04.13 | 2230 |
502 | 유끼 이야기 [25] | 유끼 | 2011.04.19 | 2231 |
501 | -->[re]긴급벙개를!!!! | 써니 | 2008.02.14 | 2232 |
500 | [연구원 필독]4/10,11 연구원 전체 모임 참석자 수 조사 중입니다... [2] | 희산 | 2010.03.19 | 2233 |
499 | <융과 그림책 > 5번째 만남 | 범해 左京淑 | 2009.09.27 | 2235 |
498 | 뒤늦은 2월 둘째주 유끼 이야기 [13] | 미옥 | 2011.02.11 | 2236 |
497 | 연구원 3기, 2월 수업후기, 뒷풀이 후기 | 한정화 | 2008.02.13 | 2237 |
496 | 사진으로 다시 보는 송년회4-선생님 [4] | 한명석 | 2009.12.21 | 2237 |
495 | 6월 첫째주, 유끼의 매일 수련~ [39] | 기운내라 유끼 | 2010.05.31 | 2241 |
494 | 살아있는 유끼 이야기 [11] | 박미옥 | 2011.03.18 | 2246 |
493 | 2차 북페어 뒷풀이 [1] | 철학하는 인사쟁이 | 2012.03.16 | 2246 |
492 | 8월 여행이후, 유끼의 매일수련 [7] | 재충전 유끼 | 2010.08.18 | 2251 |
491 | 4월 3째주 유끼의 매일수련 *^O^* [26] | 멋진 유끼 | 2010.04.22 | 2252 |
» | 유끼 이야기 [7] | 유끼 | 2011.05.11 | 2251 |
489 | 아이티 구호에 3기 연구원 과제부담금을 기부했습니다. [3] | 박승오 | 2010.01.27 |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