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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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벗 11기 유동식입니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이 공간에 들어온것 같네요^^
어제는 사부님의 필살기 출판기념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업무가 끝나자 마자 이곳 천안 교육원에서 부리나케 서울 강연회 장소(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
달려갔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고 10분 정도 남짓 지나서 들어간 강연장에는 꽤 많은 청중들이
사부님의 강연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책으로 읽었던 내용중에 이해하기 어려웠거나 궁금했던 부분들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여한 분들의 열기가 질문으로 이어져 밤 10시가 넘어서야 마무리를 할 수 있었으리만큼 명강연이었습니다.
강연회 끝나고 사부님과 참여한 꿈벗, 그리고 다산라이브 직원분들과 함께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종업원이 몇 번씩이나 와서 문닫을 시간을 알린 후에야 비로소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뵜지만 늘 한결같으신 사부님, 선희님, 예서님, 햇빛처럼님, 병진님, 승환님 그리고 참여하신 꿈벗님, 다산라이프 직원여러분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IP *.100.214.4
너무나도 오랜만에 이 공간에 들어온것 같네요^^
어제는 사부님의 필살기 출판기념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업무가 끝나자 마자 이곳 천안 교육원에서 부리나케 서울 강연회 장소(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
달려갔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고 10분 정도 남짓 지나서 들어간 강연장에는 꽤 많은 청중들이
사부님의 강연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책으로 읽었던 내용중에 이해하기 어려웠거나 궁금했던 부분들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여한 분들의 열기가 질문으로 이어져 밤 10시가 넘어서야 마무리를 할 수 있었으리만큼 명강연이었습니다.
강연회 끝나고 사부님과 참여한 꿈벗, 그리고 다산라이브 직원분들과 함께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종업원이 몇 번씩이나 와서 문닫을 시간을 알린 후에야 비로소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뵜지만 늘 한결같으신 사부님, 선희님, 예서님, 햇빛처럼님, 병진님, 승환님 그리고 참여하신 꿈벗님, 다산라이프 직원여러분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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