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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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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7일 08시 41분 등록
발표자료 준비하면서,

거기 들어갈 사진 찾으면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몽골 이야기, 행복해서 미치겠다는 이야기, 서로를 토닥여 주는 글,
힘을 전달하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참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훌쩍 커버린 것 같기도 하고.


사부님 사랑합니다.
써니언니 사랑합니다. 언니의 넘침과 부족함과 강인함 사랑합니다.
옹박 사랑해. 옹박, 눈물로 맑게 씻어지는 네가 좋아.
은남언니 사랑해요. 언니, 인생은 아름다워요.
민선아 사랑해. 너는 너를 만나게 될거야. 자신을 믿어. 민선아 사랑해.
모모야 너를 사랑해. 웃은 모습 너무 이뻐. 너의 여성성이 나는 좋아.
우제님 사랑합니다. 밝은 모습, 부드러운 철학이 있는 모습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하나 더 보태요.
종윤아 너의 웃음과 한숨까지 사랑해.
도윤 너를 사랑해. 이제는 네가 만드는 세계 뿐 아니라 그 속에 있는 너도 좋아.
희석아 사랑해. 너의 부지런한 다리, 넒은 마음, 빛나는 웃음 계속 간질하길.
송창용님 사랑해요. 단순화란 이름으로 힘을 모으실 겁니다. 사랑합니다.
소전님 사랑합니다. 꾸준하고 느린 걸음이 산을 넘어가요. 고마워요.
막내야 어디 있니? 그동안 찍었던 사진 보다가 실제로 앞에서 웃고 있는 모습 보고 싶었다. 막내야 사랑해.


오늘 하루도 많이 웃고
내일 환한 얼굴로 만나요.
IP *.72.1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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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2008.03.07 15:58:59 *.218.203.245
징글 러브 유? 아이 러브 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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