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현
- 조회 수 230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6기 연구원
2차 레이스 통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차 면접여행은 말 그대로 '면접'이자 '여행'입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되 발등에 채이는 봄을 온몸으로 느끼는 여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람과의 면접이자 계절과의 면접 입니다.^^
면접 여행은 다음과 같이 진행 예정입니다.
일시 : 3월26(토) - 3월27일(일)
장소 : 강원도 평창 소재 애비로드 카페/펜션(현대 성우 리조트 뒷편)
회비 : 12만원 (참가자 모두 동일합니다. 당일 저에게 납부 바랍니다)
주요 일정
*** 26(토)
- 오전
-
-
-
-
-
-
※ 변경연에서 키우는 카수들과 함께 합니다. 잠들기 싫으실 겁니다 ^^
*** 27(일)
-
-
-
공지 사항
1. 차량을 제공해서 다른 분들을 동승해 주시는 분들께는 적정 연료비/톨비 지원해 드립니다.
2. 펜션 수용 가능 최대 인원에 딱 맞는 관계로 잠자리가 조금 여유롭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밤새 놀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3. 강원도의 밤은 봄이어도 꽤 춥습니다. 밤에 야외에서 춥지 않도록 두터운 외투/신발/양말 꼭 지참 부탁 드립니다. 등산용 아웃도어 복장이 가장 편리하실 것입니다.
면접장소까지 이동을 위해 7기 후보자 분들은 3월17일(목)까지 아래 사항을 제 메일(pshon@nate.com) 혹은 문자(010-5354-0002)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1. 성함 및 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2. 현재 거주지(예:서울 목동)
3. 면접 여행 당일 차량 지원 가능 여부
이상의 내용을 참조해서 차량 배정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면접여행은 선생님과 7기 후보자 9명, 6기 연구원 6,7명, 그리고 기타 기수 연구원 4명 정도가 함께 갈 예정 입니다. 펜션의 수용 능력(최대 20명)을 감안하여 참여인원을 이렇게 정하였습니다. 면접을 통과하시면 다른 선배 연구원분들과는 4월9일~10일에 있을 전체 연구원 모임 때 뵐 수 있을 것입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시거나 전화, 메일로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곧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8 | 책속의 메모에서 - 다양성 [1] | 한정화 | 2008.08.26 | 2300 |
467 | [선착순 3명] 총각네 야채가게(금, 오후 8시,대학로) [5] | 열혈 미옥 | 2010.04.22 | 2302 |
466 | 안녕 [4] | 한정화 | 2007.10.10 | 2303 |
465 | 땡7이 9월 수업 - 책 기획안 발표 [관심있는 분 참석가능] [10] | 재키 제동 | 2012.09.03 | 2305 |
464 | 아이가 아무것이나 먹습니다 | 한정화 | 2010.01.04 | 2306 |
» | 7기 연구원 3차 면접여행 공지 | 박상현 | 2011.03.15 | 2305 |
462 | 7기 연구원 강훈의 공헌입니다. [15] | 강훈 | 2011.03.29 | 2307 |
461 | 사자 프로젝트 리더및 planing session [14] | 구본형 | 2009.10.16 | 2309 |
460 | 5/8. 관계가 능력이다. 써니 누나 [15] | 맑은 김인건 | 2010.03.29 | 2312 |
459 | 1월 네째주 '유끼 매거진' [12] | 미옥 | 2011.01.25 | 2320 |
458 | 우선 연구원 공간에 글을 남기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3] | 성주환 | 2011.03.10 | 2321 |
457 | 2011년 연구원 1차 북페어 개최 공지 드립니다.( 장소와 일정 공지) [4] | 이은주 | 2011.02.07 | 2322 |
456 | 백년고택에서의 사자 저술여행 [7] | 명석 | 2010.05.03 | 2323 |
455 | 7월 둘째주, 유끼의 매일수련~★ [24] | 짝퉁 선2 | 2010.07.05 | 2323 |
454 | 연구원 동문회비에 관한 공지 [5] | 양재우 | 2010.04.14 | 2324 |
453 | 2011년 1월 세째주 '유끼 매거진' [10] | 미옥 | 2011.01.17 | 2324 |
452 | '맑은', 내가 아는 그를 말한다. [2] | 회연 | 2010.03.28 | 2326 |
451 | 유끼 여러분, 8월 도서 참고하세요~ [6] | 선 | 2010.07.17 | 2326 |
450 | [화실일기] 관찰하다, 느끼다 [4] | 校瀞 한정화 | 2008.06.30 | 2333 |
449 | 10월 네째주 6기 [7] | 맑은 | 2010.10.24 | 2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