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김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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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합격자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구원 활동에 감을 잡아갑니다. 연구원생활은 책보고, 글쓰는 것이 아니라, 연구원을 연구하는 활동이라는 것.
여러분을 관찰하고,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 한달에 한번씩 주제를 잡아서, 인터뷰를 합니다. 인터뷰는 만나서 할 수도 있고, 전화로 물어볼 수도 있고, 이메일로 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전체 모임이 있는 날에 따로 시간을 내서 틈틈히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와 저의 생각을 엮어서, 연구원 커뮤니티에 올리겠습니다. 진지하게 이 작업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첫번째 주제는, '관계를 통한 성장' 입니다.
2. 인터뷰해서 얻은 콘텐츠를 오프라인 잡지로 묶습니다. 오프라인 수업때, 배부하겠습니다.
3. 남도 여행부터, 졸업여행등, 적어도 3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내년에 DVD로 제작해서, 역시 배부합니다.
제가 연구원 활동에서 기대하는 것은, '관심을 가지는 능력' 입니다. 이게 너무 부족했어요. 관심을 가지는 것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누구보다도 관심을 가지고, 깊이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P *.129.207.200
연구원 활동에 감을 잡아갑니다. 연구원생활은 책보고, 글쓰는 것이 아니라, 연구원을 연구하는 활동이라는 것.
여러분을 관찰하고,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 한달에 한번씩 주제를 잡아서, 인터뷰를 합니다. 인터뷰는 만나서 할 수도 있고, 전화로 물어볼 수도 있고, 이메일로 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전체 모임이 있는 날에 따로 시간을 내서 틈틈히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와 저의 생각을 엮어서, 연구원 커뮤니티에 올리겠습니다. 진지하게 이 작업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첫번째 주제는, '관계를 통한 성장' 입니다.
2. 인터뷰해서 얻은 콘텐츠를 오프라인 잡지로 묶습니다. 오프라인 수업때, 배부하겠습니다.
3. 남도 여행부터, 졸업여행등, 적어도 3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내년에 DVD로 제작해서, 역시 배부합니다.
제가 연구원 활동에서 기대하는 것은, '관심을 가지는 능력' 입니다. 이게 너무 부족했어요. 관심을 가지는 것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누구보다도 관심을 가지고, 깊이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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