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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2 | 연금술사 | 백 승혜 | 2004.10.12 | 7233 |
| 251 | 리치처럼 승부하라 [1] | 이성제 | 2004.10.13 | 7235 |
| 250 |
북No.5 - 사마천 '사기열전' 
| 유재경 | 2011.05.01 | 7246 |
| 249 | [26]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 파블로 네루다 | 현정 | 2008.11.04 | 7249 |
| 248 |
낯선 곳에서의 아침 - 우리가 변화에 저항하는 이유
| 찍새유닉 | 2005.01.13 | 7263 |
| 247 | [59] 피터드러커 자서전 | 교정 한정화 | 2008.10.31 | 7270 |
| 246 |
익숙한 것과의 결별
[6]
| 염구섭 | 2005.03.10 | 7280 |
| 245 | 칼 융, 기억 꿈 사상 | 에움길~ | 2014.09.01 | 7293 |
| 244 | 엔트로피 - 제레미 리프킨 [1] | 희산 | 2009.08.03 | 7298 |
| 243 | [07] 역사속의 영웅들 - 윌 듀란트 | 거암 | 2008.05.18 | 7299 |
| 242 |
[북리뷰 007] 하워드 가드너 <열정과 기질>
[2]
| 김경인 | 2011.05.16 | 7305 |
| 241 | 안정효의 '미늘의 끝' | 백승혜 | 2004.10.14 | 7307 |
| 240 |
-->[re](그림) 사육제와 사순제의 싸움
[3]
| 時田 김도윤 | 2007.05.03 | 7309 |
| 239 |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데는 1분이면 된다. [1] | 김세현 | 2004.10.13 | 7322 |
| 238 | 경영의 미래 - 게리 하멜 | 숙인 | 2009.10.19 | 7323 |
| 237 |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 - 제임스 맥클렐란 3세 & 해럴드 도른
| 희산 | 2010.01.18 | 7326 |
| 236 | 프랑스 영화의 어떤 경향- 프랑소와 트뤼포 | 정재엽 | 2006.09.06 | 7392 |
| 235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 [1] | 장학봉 | 2004.10.12 | 7394 |
| 234 |
[북리뷰 016] 윌듀랜트 <철학이야기>
[4]
| 김경인 | 2011.07.17 | 7394 |
| 233 | [23] 칼리 피오리나의 <힘든 선택들> -저자 및 내가 저자라면 [4] | 먼별이 | 2009.09.27 | 74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