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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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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0일 07시 59분 등록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을 읽고나서 흥분되고 겅호정신으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자신의 가치에 대해 생가가하고 함께 성공할수 있는 희망과 꿈을 주는 책이었다.

6개월내지 1년안에 공장의 문을 닫아야하는 월튼공장.
그가운데도 가장 실적이 뛰어난 출하부서의 앤디 롱클로우와 그 공장의 책임자로 발령이난 페기 싱클레어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죽어가는 공장을 살리기위한 두사람의 노력은 세가지 정신으로 시작된다.
첫째,다람쥐정신..가치있는 일을 한다.
내가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목표를 이해하고 또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지
모든계획과 행동은 가치로 결정된다는 것.
다람쥐들이 끊임없이 먹이를 물어와 저장하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하는 것은
강한 동기가 부여되어있고 그일을 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둘째,비버의방식..목표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한다.
비버의 무리에는 무리를 이끄는 대장이 없다. 각자 자기의 역할에 충실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협동을 한다. 다람쥐정신이 되어있어야만이 비버의 방식으로
일을 할수 있다.
셋째,기러기의선물..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한다.
기러기의선물은 다람쥐정신과 비버의 방식에 더욱 활력을 준다.
기러기들의 수천킬로의 거리를 비행하며 침묵하고 날았다면 그리 날지
못했을것이다. 날면서 서로에게 칭찬해주고 응원해주고 격려가 없었다면
그들은 추운겨울을 나기 힘들것이다.
이 세가지의 정신으로 월튼공장은 그해의 최고의 공장으로 대통령상까지
받게되었다. 앤디와 페기라는 두 인물의 겅호정신이 결국 한 지역에 나아가서
한 사회에 커다란 공헌을 한 셈이다.

겅호정신이 처음엔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순간부터 사회에 공헌하기까지
읽는내내 가슴 뜨거워짐을 경험했다.
경호란 우리가 흔히 쓰는 화이팅과 같은 의미란다.
그저 공허히 부르짖는 외침이 아닌 진정한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겅호는
이 책을 나혼자 읽고 책장에 꽂아두기에는 넘 아깝게 만들었다.
플러스3h를 하면서 오프모임이 있으면 나는 이책을 선물로 준비했다.
물론 이번 오프모임에도 가지고 나갈 계획이다.
이 책을 권해준 남편에게 감사한다. 겅 호!!!
IP *.7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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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손
2004.10.11 06:09:38 *.43.161.76
정말 멋진 남편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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