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리멤버

구본형

  • 정야
  • 조회 수 41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20년 12월 21일 02시 21분 등록



고대 그리스의 델포이 신전의 입구에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마치 고대 세계의 입구를 들어서듯

10년 전 나는

나를 알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현대 세계를 서성이며 나는

'나 자신이 되기 위해노력한다.


앞으로 끊임없이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물을 것이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구본형, 을유문화사, 362p

 20201127_110515.jpg


IP *.174.136.4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시인은 말한다] 나는 새록새록 / 박순원 정야 2021.02.08 281
192 [리멤버 구사부] 일이 삶이 될때 정야 2021.02.01 267
191 [시인은 말한다]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정야 2021.01.25 326
190 [리멤버 구사부] 카르페 디엠(Carpe diem) 정야 2021.01.18 280
189 [시인은 말한다] 눈 오는 지도 / 윤동주 정야 2021.01.11 289
188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file 정야 2021.01.04 367
187 [시인은 말한다] 픔 / 김은지 정야 2020.12.28 344
»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file 정야 2020.12.21 414
185 [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file 정야 2020.12.14 339
184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file 정야 2020.12.07 344
183 [시인은 말한다] 밖에 더 많다 / 이문재 file 정야 2020.11.30 373
182 [리멤버 구사부] 우연한 운명 file 정야 2020.11.23 342
181 [시인은 말한다] 그대에게 물 한잔 / 박철 file 정야 2020.11.16 399
180 [리멤버 구사부] 자기 설득 file 정야 2020.11.09 486
179 [시인은 말한다] 친밀감의 이해 / 허준 file 정야 2020.11.02 466
178 [리멤버 구사부] 관계의 맛 file 정야 2020.10.26 400
177 [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file 정야 2020.10.19 395
176 [리멤버 구사부] 가치관에 부합하게 file 정야 2020.10.11 380
175 [시인은 말한다] 벌레 먹은 나뭇잎 / 이생진 file 정야 2020.10.05 538
174 [리멤버 구사부] 마흔이 저물 때쯤의 추석이면 file 정야 2020.09.28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