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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 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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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8일 00시 13분 등록



놀라지 않는 것, 어쩌면 이것이 어른의 조건인지도 모른다. 세계는 너무도 익숙한 나머지 당연한 것이 되고 만다.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평범한 사람들은 ?”냐고 묻지 않는다. ‘당연히 떨어져야지, 무거우니까.’ 그들은 이쯤에서 만족한다. 바로 그쯤에서 결코 만족할 수 없었기에 뉴턴의 발견은 인류의 과학적 진보에 결정적 기여를 할 수 있었다.

 

이해관계가 아니라 오직 호기심으로 조건 없이 몰두할 때 우리는 다시 어린아이가 되어 사물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구본형, 김영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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