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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 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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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5일 07시 24분 등록



 

역사는 기록된다.

기록되지 않으면

잊혀진다.

 

나는 나의 이야기를

기록함으로써 나의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평범한 개인에게 있어

개인사의 편찬은

본인의 과제다.

아무도 대신해주지 않는다.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고

자신의 세계도 없다.

 

무엇이 되었든

개인의 역사는

스스로에 의해

편찬되어야 한다.

 

이것이 군중 속에서,

군중으로 흔적 없이 매몰되는

자신을 잊지 않는 길이다.

 

사라진 문명이 되지 않는 것,

나아가 남은 시간을

찬란한 문명으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나의 이야기 프로젝트(Me-story Project‘

절실한 이유다.

 

나의 운명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보려는 실험이다.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구본형, 휴머니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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