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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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박중환님께서 2017113171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김수영 시인이 선택한 우리나라 말 중 가장 아름다운 단어.  바로 ‘오늘’이라고 합니다.
감탄의 '오'와 항상성을 품은 '늘'. 오늘은 ‘항상 일상 속에서 감탄하는 삶을 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매주 눈부신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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