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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4 | [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 정야 | 2021.12.13 | 1692 |
| 223 | [리멤버 구사부] 매일 같은 시각 한가지에 집중하라 [1] | 정야 | 2017.07.21 | 1688 |
| 222 | [시인은 말한다] 오래 말하는 사이 / 신달자 | 정야 | 2021.11.15 | 1687 |
| 221 | [시인은 말한다] 제도 / 김승희 | 정야 | 2021.09.27 | 1672 |
| 220 | [리멤버 구사부]삶은 죽음을 먹는 것 | 정야 | 2017.10.28 | 1657 |
| 219 | [시인은 말한다] 깨달음의 깨달음 / 박재화 | 정야 | 2021.10.11 | 1650 |
| 218 | [리멤버 구사부]오늘, 눈부신 하루를 맞은 당신에게 [2] | 정야 | 2017.01.09 | 1639 |
| 217 | [리멤버 구사부] 한잠을 자고 일어나면 | 정야 | 2021.10.11 | 1591 |
| 216 | [리멤버 구사부] 실재와 가상 | 정야 | 2021.12.31 | 1584 |
| 215 | [리멤버 구사부] 삶에 대한 자각 | 정야 | 2021.11.15 | 1579 |
| 214 | [시인은 말한다] 작은 것을 위하여 / 이기철 | 정야 | 2021.10.25 | 1577 |
| 213 | [리멤버 구사부] 나는 트리맨(treeman)이다 | 정야 | 2022.02.28 | 1572 |
| 212 | [리멤버 구사부] 삶의 긍정, 그것은 이렇다 | 정야 | 2021.11.01 | 1558 |
| 211 |
[시인은 말한다] 1년 / 오은 
| 정야 | 2020.01.13 | 1558 |
| 210 |
[리멤버 구사부] 자기 설득
| 정야 | 2020.11.09 | 1542 |
| 209 | [리멤버 구사부] 이해관계 없는 호기심 | 정야 | 2021.10.18 | 1534 |
| 208 |
[시인은 말한다] 밖에 더 많다 / 이문재
| 정야 | 2020.11.30 | 1529 |
| 207 |
[리멤버 구사부] 불영과불행不盈科不行
| 정야 | 2020.07.20 | 1513 |
| 206 | [시인은 말한다]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 정야 | 2021.01.25 | 1493 |
| 205 |
[시인은 말한다] 낯선 곳 / 고은
| 정야 | 2020.06.15 | 14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