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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 |
[시인은 말한다] 따뜻한 외면 / 복효근 
| 정야 | 2020.08.10 | 1454 |
| 203 | [리멤버 구사부] 삶의 긍정, 그것은 이렇다 | 정야 | 2021.11.01 | 1449 |
| 202 | [시인은 말한다] 나무들 / 필립 라킨 | 정야 | 2021.05.03 | 1446 |
| 201 |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 정야 | 2021.01.04 | 1444 |
| 200 |
[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 정야 | 2020.10.19 | 1441 |
| 199 | [리멤버 구사부] 이해관계 없는 호기심 | 정야 | 2021.10.18 | 1435 |
| 198 |
[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426 |
| 197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424 |
| 196 |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424 |
| 195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423 |
| 194 |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 정야 | 2021.04.05 | 1422 |
| 193 |
[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420 |
| 192 | [리멤버 구사부] 숙련의 '멋' | 정야 | 2021.08.02 | 1419 |
| 191 |
[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 정야 | 2019.10.21 | 1419 |
| 190 | [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 정야 | 2021.07.26 | 1417 |
| 189 |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1415 |
| 188 |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414 |
| 187 | [리멤버 구사부] 좋은 얼굴 | 정야 | 2021.09.13 | 1411 |
| 186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411 |
| 185 |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4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