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리멤버

구본형

  • 정야
  • 조회 수 145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21년 7월 26일 02시 12분 등록



우리가 누군가에게


참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산처럼 많다는 것은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인생은 살 만한 것이다.


 


「세월이 젊음에게」, 구본형,  청림출판 [190]


 


IP *.174.136.4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리멤버 구사부] 나는 사는 듯싶게 살고 싶었다 정야 2021.04.26 1226
203 [시인은 말한다] 밀생 / 박정대 정야 2021.04.19 1352
202 [리멤버 구사부] 자연의 설득 방법 정야 2021.04.12 1143
201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정야 2021.04.05 1461
200 [리멤버 구사부] 매력적인 미래풍광 정야 2021.03.29 1161
199 [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정야 2021.03.22 1435
198 [리멤버 구사부] 불멸한 사랑 정야 2021.03.15 1207
197 [시인은 말한다] 간절 / 이재무 정야 2021.03.08 1481
196 [리멤버 구사부] 실천의 재구성 정야 2021.03.02 1349
195 [시인은 말한다] 동질(同質) / 조은 정야 2021.02.22 1364
194 [리멤버 구사부]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될 때, 몇 가지 충고 정야 2021.02.15 1245
193 [시인은 말한다] 나는 새록새록 / 박순원 정야 2021.02.08 1355
192 [리멤버 구사부] 일이 삶이 될때 정야 2021.02.01 1225
191 [시인은 말한다]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정야 2021.01.25 1496
190 [리멤버 구사부] 카르페 디엠(Carpe diem) 정야 2021.01.18 1180
189 [시인은 말한다] 눈 오는 지도 / 윤동주 정야 2021.01.11 1207
188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file 정야 2021.01.04 1473
187 [시인은 말한다] 픔 / 김은지 정야 2020.12.28 1806
186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file 정야 2020.12.21 1442
185 [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file 정야 2020.12.14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