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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 |
[시인은 말한다] 낯선 곳 / 고은 
| 정야 | 2020.06.15 | 1503 |
| 203 |
[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 정야 | 2020.10.19 | 1494 |
| 202 | [시인은 말한다] 나무들 / 필립 라킨 | 정야 | 2021.05.03 | 1490 |
| 201 | [시인은 말한다] 간절 / 이재무 | 정야 | 2021.03.08 | 1489 |
| 200 |
[리멤버 구사부] 관계의 맛
| 정야 | 2020.10.26 | 1488 |
| 199 |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486 |
| 198 |
[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 정야 | 2019.10.21 | 1483 |
| 197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482 |
| 196 |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 정야 | 2021.01.04 | 1479 |
| 195 |
[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479 |
| 194 |
[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476 |
| 193 |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 정야 | 2021.04.05 | 1474 |
| 192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474 |
| 191 | [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 정야 | 2021.07.26 | 1465 |
| 190 | [시인은 말한다] 길 / 신경림 | 정야 | 2022.01.17 | 1464 |
| 189 |
[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 정야 | 2020.07.13 | 1460 |
| 188 |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1456 |
| 187 | [리멤버 구사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 정야 | 2022.01.10 | 1454 |
| 186 | [시인은 말한다] 세상 쪽으로 한 뼘 더 / 이은규 | 정야 | 2022.02.03 | 1453 |
| 185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4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