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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374 |
183 |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374 |
182 |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정야 | 2019.07.15 | 1373 |
181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371 |
180 |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370 |
179 |
[리멤버 구사부] 실재와 가상
| 정야 | 2021.12.31 | 1369 |
178 |
[리멤버 구사부] 삶의 긍정, 그것은 이렇다
| 정야 | 2021.11.01 | 1365 |
177 |
[리멤버 구사부] 나는 트리맨(treeman)이다
| 정야 | 2022.02.28 | 1360 |
176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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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정야 | 2020.06.01 | 1358 |
174 |
[리멤버 구사부] 이해관계 없는 호기심
| 정야 | 2021.10.18 | 1353 |
173 |
[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351 |
172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349 |
171 |
[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336 |
170 |
[시인은 말한다] 발작 / 황지우
| 정야 | 2020.05.18 | 1336 |
169 |
[시인은 말한다]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 정야 | 2019.05.20 | 1336 |
168 |
[리멥버 구사부]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라
[1]
| 정야 | 2017.07.14 | 1332 |
167 |
[시인은 말한다] 수면 / 권혁웅
| 정야 | 2020.06.29 | 1331 |
166 |
[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 정야 | 2020.12.14 | 1326 |
165 |
[리멤버 구사부] 머리카락에 별을 잔뜩 달고
| 정야 | 2020.05.25 | 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