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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 정야 | 2020.10.19 |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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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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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좋은 얼굴
| 정야 | 2021.09.13 |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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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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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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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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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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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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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숙련의 '멋'
| 정야 | 2021.08.02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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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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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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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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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이근화
| 정야 | 2019.02.25 |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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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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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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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 정야 | 2020.12.14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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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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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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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정야 | 2020.06.01 | 1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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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시간들 / 안현미
| 정야 | 2019.12.02 | 15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