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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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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정야 | 2019.07.15 |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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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정야 | 2021.03.22 |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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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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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길 / 신경림
| 정야 | 2022.01.17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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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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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424 |
177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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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이근화
| 정야 | 2019.02.25 |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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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414 |
174 |
[시인은 말한다] 세상 쪽으로 한 뼘 더 / 이은규
| 정야 | 2022.02.03 |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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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 정야 | 2022.01.10 |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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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409 |
171 |
[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정야 | 2020.06.01 | 1408 |
170 |
[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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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사람 사이의 관계는 천천히 흘러야 한다
| 정야 | 2017.10.04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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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내 삶의 아름다운 10대 풍광
| 정야 | 2022.01.24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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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발작 / 황지우
| 정야 | 2020.05.18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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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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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 정야 | 2019.05.20 | 1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