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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 정야 | 2020.07.13 | 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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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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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숙련의 '멋'
| 정야 | 2021.08.02 | 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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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정야 | 2021.03.22 | 1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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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좋은 얼굴
| 정야 | 2021.09.13 | 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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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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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정야 | 2019.07.15 | 1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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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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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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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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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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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이근화
| 정야 | 2019.02.25 |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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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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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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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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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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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정야 | 2020.06.01 |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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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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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발작 / 황지우
| 정야 | 2020.05.18 |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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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머리카락에 별을 잔뜩 달고
| 정야 | 2020.05.25 | 1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