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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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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 정야 | 2019.10.21 |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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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정야 | 2021.03.22 | 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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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980 |
180 |
[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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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시간들 / 안현미
| 정야 | 2019.12.02 | 1976 |
178 |
[시인은 말한다] 별 / 이상국
| 정야 | 2019.09.23 | 1973 |
177 |
[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972 |
176 |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 정야 | 2021.04.05 | 1970 |
175 |
[시인은 말한다] 따뜻한 외면 / 복효근
| 정야 | 2020.08.10 | 1969 |
174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967 |
173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966 |
172 |
[시인은 말한다] 이탈한 자가 문득 / 김중식
| 정야 | 2019.11.18 | 1964 |
171 |
[리멤버 구사부] 인생은 불공평하다
| 정야 | 2019.04.01 | 1964 |
170 |
[시인은 말한다] 생활에게 / 이병률
| 정야 | 2019.06.17 | 1962 |
169 |
[시인은 말한다] 동질(同質) / 조은
| 정야 | 2021.02.22 | 1960 |
168 |
[시인은 말한다] 현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정야 | 2019.07.29 | 1960 |
167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958 |
166 |
[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956 |
165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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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야 | 2020.08.31 |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