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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4 | [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741 |
| 183 | [시인은 말한다] 나무들 / 필립 라킨 | 정야 | 2021.05.03 | 1740 |
| 182 |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739 |
| 181 |
[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736 |
| 180 | [시인은 말한다]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 정야 | 2019.05.20 | 1735 |
| 179 |
[시인은 말한다] 시간들 / 안현미
| 정야 | 2019.12.02 | 1733 |
| 178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729 |
| 177 | [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 정야 | 2021.07.26 | 1728 |
| 176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728 |
| 175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727 |
| 174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721 |
| 173 |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1717 |
| 172 | [리멤버 구사부] 숙련의 '멋' | 정야 | 2021.08.02 | 1716 |
| 171 |
[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715 |
| 170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714 |
| 169 | [시인은 말한다] 동질(同質) / 조은 | 정야 | 2021.02.22 | 1713 |
| 168 |
[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712 |
| 167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708 |
| 166 |
[리멤버 구사부] 정면으로 살아내기
| 정야 | 2019.10.14 | 1701 |
| 165 |
[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 정야 | 2020.12.14 | 16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