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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4 |
[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 정야 | 2020.07.13 | 1628 |
| 183 | [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 정야 | 2021.07.26 | 1626 |
| 182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620 |
| 181 | [리멤버 구사부] 좋은 얼굴 | 정야 | 2021.09.13 | 1616 |
| 180 |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613 |
| 179 |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606 |
| 178 |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1605 |
| 177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603 |
| 176 | [리멤버 구사부] 숙련의 '멋' | 정야 | 2021.08.02 | 1593 |
| 175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591 |
| 174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591 |
| 173 |
[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586 |
| 172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585 |
| 171 |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583 |
| 170 | [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581 |
| 169 |
[시인은 말한다]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이근화
| 정야 | 2019.02.25 | 1579 |
| 168 |
[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 정야 | 2020.12.14 | 1572 |
| 167 | [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565 |
| 166 |
[시인은 말한다] 발작 / 황지우
| 정야 | 2020.05.18 | 1565 |
| 165 |
[시인은 말한다] 시간들 / 안현미
| 정야 | 2019.12.02 | 15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