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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4 |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361 |
| 183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359 |
| 182 | [리멤버 구사부] 한잠을 자고 일어나면 | 정야 | 2021.10.11 | 1355 |
| 181 |
[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정야 | 2020.06.01 | 1352 |
| 180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350 |
| 179 | [시인은 말한다] 작은 것을 위하여 / 이기철 | 정야 | 2021.10.25 | 1348 |
| 178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342 |
| 177 |
[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342 |
| 176 | [리멤버 구사부] 실재와 가상 | 정야 | 2021.12.31 | 1340 |
| 175 | [리멤버 구사부] 삶에 대한 자각 | 정야 | 2021.11.15 | 1336 |
| 174 | [리멤버 구사부] 삶의 긍정, 그것은 이렇다 | 정야 | 2021.11.01 | 1334 |
| 173 | [리멥버 구사부]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라 [1] | 정야 | 2017.07.14 | 1332 |
| 172 | [시인은 말한다]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 정야 | 2019.05.20 | 1330 |
| 171 | [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326 |
| 170 |
[시인은 말한다] 발작 / 황지우
| 정야 | 2020.05.18 | 1323 |
| 169 | [리멤버 구사부] 나는 트리맨(treeman)이다 | 정야 | 2022.02.28 | 1321 |
| 168 |
[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 정야 | 2020.12.14 | 1317 |
| 167 |
[리멤버 구사부] 머리카락에 별을 잔뜩 달고
| 정야 | 2020.05.25 | 1316 |
| 166 |
[시인은 말한다] 수면 / 권혁웅
| 정야 | 2020.06.29 | 1315 |
| 165 |
[리멤버 구사부] 인생은 불공평하다
| 정야 | 2019.04.01 | 13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