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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정야 | 2021.03.22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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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 정야 | 2020.07.13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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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나는 트리맨(treeman)이다
| 정야 | 2022.02.28 | 1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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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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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사람 사이의 관계는 천천히 흘러야 한다
| 정야 | 2017.10.04 | 1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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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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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정야 | 2019.07.15 | 1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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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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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이해관계 없는 호기심
| 정야 | 2021.10.18 |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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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정야 | 2020.06.01 |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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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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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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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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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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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발작 / 황지우
| 정야 | 2020.05.18 |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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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 정야 | 2019.05.20 |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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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멥버 구사부]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라
[1]
| 정야 | 2017.07.14 |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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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머리카락에 별을 잔뜩 달고
| 정야 | 2020.05.25 |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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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수면 / 권혁웅
| 정야 | 2020.06.29 |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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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 정야 | 2020.12.14 | 1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