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리멤버

구본형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목록
정보 보기 정보 닫기
  • 정야
  • 조회 수 109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21년 8월 16일 03시 06분 등록



현실을 자세히 보라.

디테일이라고 하는 촘촘한 그물망 속에 내가 보인다.

 

내가 아닌 것들과 나인 것을 구별하라.

나인 것이면서 세상이 요구하고 있는 기대된 나를 연결하라. 그리고 새로운 나를 재창조하라.

내가 만들어낸 최고의 나를 꿈꿔라.

 

지금의 나와 유토피아 속의 나를 이어주는 다리를 만들어라.

시간을 내어 매일 이 다리를 건너라.

유토파아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 이정표를 확인하라.

 

「구본형의 필살기」, 구본형, 다산라이프, 189

 

이 게시물을...
IP *.174.136.4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댓글 운영정책
요약문 감추기 요약문 보기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정야 2021.05.31 1050
183 [리멤버 구사부] 가장 전문가다운 전문가란 정야 2017.11.16 1048
182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file 정야 2020.12.07 1046
181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file [3] 정야 2020.08.31 1046
180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file 정야 2021.01.04 1045
179 [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정야 2021.12.13 1041
178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정야 2021.05.24 1040
177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file 정야 2019.07.15 1039
176 [시인은 말한다] 빗방울 하나가 5 / 강은교 정야 2022.01.03 1037
175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file 정야 2019.12.30 1037
174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file 정야 2019.08.26 1036
173 [리멤버 구사부] 인생은 불공평하다 file 정야 2019.04.01 1031
172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정야 2021.05.10 1028
171 [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정야 2021.03.22 1019
170 [시인은 말한다] 깨달음의 깨달음 / 박재화 정야 2021.10.11 1018
169 [리멤버 구사부] 머리카락에 별을 잔뜩 달고 file 정야 2020.05.25 1018
168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정야 2019.06.17 1017
167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정야 2021.04.05 1012
166 [시인은 말한다] 수면 / 권혁웅 file 정야 2020.06.29 1012
165 [리멤버 구사부] 언제나 시작 file 정야 2020.07.06 100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