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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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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4일 01시 58분 등록




[변화의 기술]


 


나는 내가


어둠과 빛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했다.


 


도전이란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매번 다른 실패는 딛고


나일 수밖에 없는 길로


운명적으로 들어서는 것을 말한다.


 


첫 번째 도전은


실패를 이기는 것이다.


두 번째 도전은 실패를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것이다.


세 번째 도전은


매일 실험을 즐기는 것이다.


 


이때는 이미


실패도 성공도 사라진다.


여행을 즐기는 자는


끝없는 호기심으로


새로운 세계에 탐닉한다.


그들은 춤추듯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구본형, 휴머니스트,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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