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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4 | [시인은 말한다] 밀생 / 박정대 | 정야 | 2021.04.19 | 1610 |
| 143 |
[시인은 말한다] 무인도 / 김형술 
| 정야 | 2020.09.07 | 1602 |
| 142 |
[시인은 말한다] 수면 / 권혁웅
| 정야 | 2020.06.29 | 1600 |
| 141 |
[시인은 말한다] 넥타이 / 나해철
| 정야 | 2020.01.28 | 1600 |
| 140 |
[리멤버 구사부] 언제나 시작
| 정야 | 2020.07.06 | 1598 |
| 139 |
[리멤버 구사부] 나눈다는 것
| 정야 | 2020.01.20 | 1593 |
| 138 |
[시인은 말한다] 통속 / 정끝별
| 정야 | 2020.02.24 | 1588 |
| 137 |
[리멤버 구사부] 양파장수처럼
| 정야 | 2019.08.20 | 1585 |
| 136 | [리멤버 구사부] 사람 사이의 관계는 천천히 흘러야 한다 | 정야 | 2017.10.04 | 1579 |
| 135 | [리멤버 구사부] 치열한 자기혁명 | 정야 | 2021.06.14 | 1577 |
| 134 |
[시인은 말한다] 겨울새는 둥지를 틀지 않는다 / 복효근
| 정야 | 2020.02.10 | 1575 |
| 133 |
[리멤버 구사부] 바라건대
| 정야 | 2019.07.22 | 1574 |
| 132 | [리멤버 구사부] 체리향기 [4] | 정야 | 2017.01.16 | 1564 |
| 131 | [시인은 말하다] 꿈 / 염명순 | 정야 | 2021.05.17 | 1563 |
| 130 | [리멤버 구사부] 불현듯 깨닫게 | 정야 | 2021.06.21 | 1560 |
| 129 |
[시인은 말한다] 내가 아는 그는 / 류시화
| 정야 | 2020.04.06 | 1560 |
| 128 |
[시인은 말한다] 도화 아래 잠들다 / 김선우
| 정야 | 2019.04.22 | 1555 |
| 127 |
[시인은 말한다] 삶은 계란 / 백우선
| 정야 | 2019.01.21 | 1551 |
| 126 |
[시인은 말한다] 의자 / 이정록
| 정야 | 2020.05.04 | 1549 |
| 125 |
[리멤버 구사부] 도약, 그 시적 장면
| 정야 | 2019.03.04 | 15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