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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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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리멤버 구사부] 정면으로 살아내기 | 정야 | 2019.10.14 | 1526 |
123 | [시인은 말한다] 타이어에 못을 뽑고 / 복효근 | 정야 | 2019.10.14 | 1374 |
122 | [리멤버 구사부] 변화의 기술 | 정야 | 2019.10.14 | 1239 |
121 | [시인은 말한다] 자작나무 / 로버트 프로스트 | 정야 | 2019.09.23 | 2097 |
120 | [리멤버 구사부] 아름다운 일생길 | 정야 | 2019.09.23 | 1345 |
119 | [시인은 말한다] 별 / 이상국 | 정야 | 2019.09.23 | 1488 |
118 | [리멤버 구사부] 한 달의 단식 | 정야 | 2019.09.02 | 1496 |
117 |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584 |
116 | [리멤버 구사부] 양파장수처럼 | 정야 | 2019.08.20 | 1490 |
115 | [시인은 말한다] 자유 / 김남주 | 정야 | 2019.08.20 | 1504 |
114 | [리멤버 구사부] 품질 기준 | 정야 | 2019.08.05 | 1293 |
113 | [시인은 말한다] 현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정야 | 2019.07.29 | 1505 |
112 | [리멤버 구사부] 바라건대 | 정야 | 2019.07.22 | 1456 |
111 |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정야 | 2019.07.15 | 1608 |
110 | [리멤버 구사부] 지금이 적당한 때 | 정야 | 2019.07.08 | 1318 |
109 | [시인은 말한다] 새출발 / 오보영 | 정야 | 2019.07.05 | 2438 |
108 | [리멤버 구사부] 비범함 | 정야 | 2019.07.05 | 1303 |
107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585 |
106 | [리멤버 구사부] 우정 | 정야 | 2019.06.17 | 1289 |
105 | [시인은 말한다] 생활에게 / 이병률 | 정야 | 2019.06.17 | 1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