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리멤버

구본형

  • 정야
  • 조회 수 59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19년 3월 4일 02시 36분 등록


[도약, 그 시적 장면]

 

위대한 사람들의

삶을 엿보면서

삶이 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갈림길 앞에서

그들의 운명은

한길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그 길 이후

인생의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이니,

갈림길마다 새로운 차원의

세상이 열리게 된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도

비범한 분야 하나쯤은

푸른 하늘처럼 가슴에 품고 있다.

이것이 내의 믿음이다.

 

평범한 사람의

도약 과정이야말로

삶의 절정을 보여주는

가장 인상적이 대목이다.

이 부분이 시가 된다.

 

나는 그 시적 장면을 낚는다.

 

[깊은 인생], 구본형, 휴머니스트, 134


20180821_143446.jpg

IP *.174.136.4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시인은 말한다] 자작나무 / 로버트 프로스트 file 정야 2019.09.23 775
120 [리멤버 구사부] 아름다운 일생길 file 정야 2019.09.23 458
119 [시인은 말한다] 별 / 이상국 file 정야 2019.09.23 573
118 [리멤버 구사부] 한 달의 단식 file 정야 2019.09.02 507
117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file 정야 2019.08.26 527
116 [리멤버 구사부] 양파장수처럼 file 정야 2019.08.20 507
115 [시인은 말한다] 자유 / 김남주 file 정야 2019.08.20 594
114 [리멤버 구사부] 품질 기준 file 정야 2019.08.05 441
113 [시인은 말한다] 현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file 정야 2019.07.29 483
112 [리멤버 구사부] 바라건대 file 정야 2019.07.22 495
111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file 정야 2019.07.15 572
110 [리멤버 구사부] 지금이 적당한 때 file 정야 2019.07.08 456
109 [시인은 말한다] 새출발 / 오보영 file 정야 2019.07.05 911
108 [리멤버 구사부] 비범함 file 정야 2019.07.05 463
107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정야 2019.06.17 685
106 [리멤버 구사부] 우정 정야 2019.06.17 435
105 [시인은 말한다] 생활에게 / 이병률 정야 2019.06.17 544
104 [리멤버 구사부] 오늘을 실천하라, 내일 죽을 것처럼 정야 2019.05.27 502
103 [시인은 말한다]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정야 2019.05.20 625
102 [리멤버 구사부] 우리가 진실로 찾는 것 정야 2019.05.20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