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리멤버

구본형

  • 정야
  • 조회 수 76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19년 7월 5일 05시 53분 등록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그들은 같은 사람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생에 대한 태도뿐이다.

 

내가 아닌 남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승리하기 시작한다.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배운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는 순간부터

그들은 화려하게 변신하다.

자기가 모든 변화의 시작이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구본형, 김영사, 189



20180826_144704.jpg



IP *.174.136.4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리멤버 구사부] 정면으로 살아내기 file 정야 2019.10.14 875
123 [시인은 말한다] 타이어에 못을 뽑고 / 복효근 file 정야 2019.10.14 846
122 [리멤버 구사부] 변화의 기술 file 정야 2019.10.14 727
121 [시인은 말한다] 자작나무 / 로버트 프로스트 file 정야 2019.09.23 1338
120 [리멤버 구사부] 아름다운 일생길 file 정야 2019.09.23 815
119 [시인은 말한다] 별 / 이상국 file 정야 2019.09.23 982
118 [리멤버 구사부] 한 달의 단식 file 정야 2019.09.02 902
117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file 정야 2019.08.26 1028
116 [리멤버 구사부] 양파장수처럼 file 정야 2019.08.20 935
115 [시인은 말한다] 자유 / 김남주 file 정야 2019.08.20 994
114 [리멤버 구사부] 품질 기준 file 정야 2019.08.05 782
113 [시인은 말한다] 현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file 정야 2019.07.29 964
112 [리멤버 구사부] 바라건대 file 정야 2019.07.22 906
111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file 정야 2019.07.15 1022
110 [리멤버 구사부] 지금이 적당한 때 file 정야 2019.07.08 801
109 [시인은 말한다] 새출발 / 오보영 file 정야 2019.07.05 1655
» [리멤버 구사부] 비범함 file 정야 2019.07.05 769
107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정야 2019.06.17 1006
106 [리멤버 구사부] 우정 정야 2019.06.17 758
105 [시인은 말한다] 생활에게 / 이병률 정야 2019.06.17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