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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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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리멤버 구사부] 흐르는 강물처럼 | 정야 | 2017.10.30 | 1184 |
103 | [리멤버 구사부] 도약, 그 시적 장면 | 정야 | 2019.03.04 | 1183 |
102 | [리멤버 구사부]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 정야 | 2017.12.26 | 1177 |
101 | [리멤버 구사부]내가 가지고 가는 것은 꿈과 추억이다 | 정야 | 2017.10.04 | 1177 |
100 | [리멤버 구사부] 일이 삶이 될때 | 정야 | 2021.02.01 | 1176 |
99 | [리멤버 구사부] 깊이, 자신 속으로 들어가라 [1] | 정야 | 2017.08.01 | 1168 |
98 | [리멤버 구사부] 나는 사는 듯싶게 살고 싶었다 | 정야 | 2021.04.26 | 1165 |
97 | [리멤버 구사부] 불멸한 사랑 | 정야 | 2021.03.15 | 1163 |
96 | [시인은 말한다] 눈 오는 지도 / 윤동주 | 정야 | 2021.01.11 | 1162 |
95 | [시인은 말한다] 타이어에 못을 뽑고 / 복효근 | 정야 | 2019.10.14 | 1158 |
94 | [리멤버 구사부] 여든다섯 살 할머니의 쪽지 | 정야 | 2020.01.06 | 1146 |
93 | [리멤버 구사부] '나의 날'을 만들어라. | 정야 | 2017.10.04 | 1145 |
92 | [리멤버 구사부] 지금을 즐기게 | 정야 | 2020.03.02 | 1142 |
91 | [리멤버 구사부] 카르페 디엠(Carpe diem) | 정야 | 2021.01.18 | 1125 |
90 | [리멤버 구사부] 아름다운 일생길 | 정야 | 2019.09.23 | 1122 |
89 | [리멤버 구사부] 매력적인 미래풍광 | 정야 | 2021.03.29 | 1106 |
88 | [리멤버 구사부] 꿈이란 [1] | 정야 | 2017.06.28 | 1101 |
87 | [리멤버 구사부] 지금이 적당한 때 | 정야 | 2019.07.08 | 1098 |
86 | [리멤버 구사부] 젊은 시인에게 | 정야 | 2019.11.11 | 1094 |
85 | [리멤버 구사부] 전면전 | 정야 | 2019.11.04 | 1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