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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나는 트리맨(treeman)이다
| 정야 | 2022.02.28 |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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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삶의 긍정, 그것은 이렇다
| 정야 | 2021.11.01 |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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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나무들 / 필립 라킨
| 정야 | 2021.05.03 |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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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 정야 | 2021.01.04 |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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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 정야 | 2020.10.19 |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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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이해관계 없는 호기심
| 정야 | 2021.10.18 |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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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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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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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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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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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 정야 | 2021.04.05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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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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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숙련의 '멋'
| 정야 | 2021.08.02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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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 정야 | 2019.10.21 | 1419 |
190 |
[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 정야 | 2021.07.26 |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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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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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414 |
187 |
[리멤버 구사부] 좋은 얼굴
| 정야 | 2021.09.13 |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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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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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