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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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file 정야 2019.08.26 1429
183 [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정야 2021.03.22 1425
182 [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file 정야 2020.08.24 1420
181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file 정야 2019.07.15 1419
180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정야 2021.05.24 1416
179 [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정야 2021.07.26 1414
178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정야 2019.06.17 1412
177 [시인은 말한다]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이근화 file 정야 2019.02.25 1410
176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정야 2021.05.10 1407
175 [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file 정야 2019.01.28 1404
174 [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file 정야 2020.06.01 1402
173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정야 2021.05.31 1400
172 [시인은 말한다] 길 / 신경림 정야 2022.01.17 1390
171 [리멤버 구사부] 사람 사이의 관계는 천천히 흘러야 한다 정야 2017.10.04 1389
170 [시인은 말한다] 발작 / 황지우 file 정야 2020.05.18 1383
169 [시인은 말한다] 세상 쪽으로 한 뼘 더 / 이은규 정야 2022.02.03 1382
168 [리멤버 구사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정야 2022.01.10 1382
167 [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정야 2021.07.12 1381
166 [시인은 말한다]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정야 2019.05.20 1376
165 [리멤버 구사부] 머리카락에 별을 잔뜩 달고 file 정야 2020.05.25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