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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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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리멤버 구사부] 자기 설득 | 정야 | 2020.11.09 | 1705 |
203 | [시인은 말한다] 밖에 더 많다 / 이문재 | 정야 | 2020.11.30 | 1684 |
202 | [리멤버 구사부] 불영과불행不盈科不行 | 정야 | 2020.07.20 | 1674 |
201 | [시인은 말한다] 간절 / 이재무 | 정야 | 2021.03.08 | 1651 |
200 | [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646 |
199 |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 정야 | 2021.01.04 | 1645 |
198 | [시인은 말한다] 따뜻한 외면 / 복효근 | 정야 | 2020.08.10 | 1644 |
197 | [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 정야 | 2019.10.21 | 1641 |
196 |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640 |
195 | [시인은 말한다]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 정야 | 2021.01.25 | 1639 |
194 | [시인은 말한다] 낯선 곳 / 고은 | 정야 | 2020.06.15 | 1637 |
193 | [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631 |
192 | [리멤버 구사부] 관계의 맛 | 정야 | 2020.10.26 | 1630 |
191 |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 정야 | 2021.04.05 | 1626 |
190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623 |
189 | [시인은 말한다] 나무들 / 필립 라킨 | 정야 | 2021.05.03 | 1622 |
188 | [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621 |
187 | [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정야 | 2021.03.22 | 1619 |
186 | [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 정야 | 2020.10.19 | 1617 |
185 | [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 정야 | 2020.07.13 |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