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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4 |
[리멤버 구사부] 언제나 시작 
| 정야 | 2020.07.06 | 1324 |
| 163 |
[리멤버 구사부] 인생은 불공평하다
| 정야 | 2019.04.01 | 1321 |
| 162 |
[리멤버 구사부] 우연한 운명
| 정야 | 2020.11.23 | 1306 |
| 161 | [리멤버 구사부] 가장 전문가다운 전문가란 | 정야 | 2017.11.16 | 1301 |
| 160 | [시인은 말한다] 나는 새록새록 / 박순원 | 정야 | 2021.02.08 | 1300 |
| 159 | [시인은 말한다] 밀생 / 박정대 | 정야 | 2021.04.19 | 1299 |
| 158 |
[시인은 말한다] 자유 / 김남주
| 정야 | 2019.08.20 | 1297 |
| 157 | [시인은 말한다] 동질(同質) / 조은 | 정야 | 2021.02.22 | 1296 |
| 156 |
[리멤버 구사부] 가치관에 부합하게
| 정야 | 2020.10.11 | 1295 |
| 155 | [리멤버 구사부] 내가 담아낼 인생 | 정야 | 2017.11.07 | 1294 |
| 154 | [리멤버 구사부] 실천의 재구성 | 정야 | 2021.03.02 | 1293 |
| 153 | [리멤버 구사부] 체리향기 [4] | 정야 | 2017.01.16 | 1292 |
| 152 |
[시인은 말한다] 시간들 / 안현미
| 정야 | 2019.12.02 | 1291 |
| 151 |
[리멤버 구사부] 한 달의 단식
| 정야 | 2019.09.02 | 1287 |
| 150 |
[리멤버 구사부] 양파장수처럼
| 정야 | 2019.08.20 | 1285 |
| 149 |
[시인은 말한다]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 이진명
| 정야 | 2019.11.04 | 1283 |
| 148 |
[시인은 말한다] 넥타이 / 나해철
| 정야 | 2020.01.28 | 1282 |
| 147 | [리멤버 구사부] 자신의 이중성을 인정하라 | 정야 | 2017.10.09 | 1280 |
| 146 |
[시인은 말한다] 오늘의 결심 / 김경미
| 정야 | 2019.12.16 | 1279 |
| 145 | [리멤버 구사부]인생이라는 미로, 운명을 사랑하라 | 정야 | 2017.10.04 | 12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