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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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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 정야 | 2020.07.13 | 1543 |
183 | [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 정야 | 2021.07.26 | 1541 |
182 |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1538 |
181 | [리멤버 구사부] 좋은 얼굴 | 정야 | 2021.09.13 | 1535 |
180 |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535 |
179 |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정야 | 2019.07.15 | 1530 |
178 | [리멤버 구사부] 숙련의 '멋' | 정야 | 2021.08.02 | 1525 |
177 | [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522 |
176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521 |
175 |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520 |
174 | [시인은 말한다]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이근화 | 정야 | 2019.02.25 | 1519 |
173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514 |
172 |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510 |
171 | [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정야 | 2020.06.01 | 1506 |
170 | [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505 |
169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505 |
168 | [시인은 말한다] 발작 / 황지우 | 정야 | 2020.05.18 | 1500 |
167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497 |
166 | [리멤버 구사부] 인생은 불공평하다 | 정야 | 2019.04.01 | 1491 |
165 | [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489 |